사도행전 읽기 아침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성경을 읽기를 소망했던 말씀을 기억하시고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위로처럼 마지막날은 10분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기억하시고 참여해 주신 분이 너무나 귀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 거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몰론 일주일을 함께 참여혀서 사도행전을 1-28장까지
함깨 하신 분들은 더 귀한 분들입니다.
역시나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살아가시는 삶을 축복합니다.
복흠.지겐교회 성도님들 모두는
각자의 삶의 처지와 형편에 따라서 아침에 모이시지는 못했지만
삶 속에서 함께 사도행전을 읽으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는 시간들이었으리라 확신합니다.
아직도 사도행전을 읽기 못하셨다면
다시한번 권면을 드립니다.
사도행전을 읽으십시오!
이번주(11월02일) 성가대 찬양제목을 주보에 쓰지 못했습니다.
좀 일찍 주보를 완성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좀 늦게 찬양제목을 알려 오셨기에 고민하다가 주보는 다시 만들지 않고
이곳에 찬양제목을 알려드립니다.
11월02일 성가대 찬양제목 "사랑의 송가"
복되고 거룩한 주일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추용남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