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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지맥 제4구간.gpx
제목: 육백지맥 제4구간 들입재에서 오십천(삼척항)까지 산행날짜: 2016년 4월 8일 금요일 맑음 위치: 강원도 삼척시 산행구간: 들입재터널입구(개산교차로)~들입재~▲564.6m봉~▲592.4m봉~안정산(358.6m)~▲245.2m봉~ 7번도로~고성산(▲99.1m) 산행자: 천자봉 홀로
동서울터미널에서 21:35에 삼척으로 출발하는 시외버스에 승차후 동해시를 경유하여 삼척공영터미널에 도착해 근처에 자리한 PC방에서 다음의 마루금을 진행하기위한 지형도 작업을 마치고 고속버스터미널 뒤편에 자리한 공영터미널에서 06:20에 둔달리로 출발하는 시내버스에 승차하여 들입재터널을 통과함과 동시에 위치한 개산버스정류장에서 하차후 터널방향의 도로를 짧게 후진하여 차단기가 설치된 좌측의 구도로를 오름길로 이어가 들입재정상을 오르기전 좌측으로 두갈래의 임도가 연결되는 지점에서 편도1차로와 나란히 이어지는 좌측11시 방향의 임도를 진행하여 우측의 마루금과 연결되는 들머리에 도착합니다(07:10) 지형도를클릭하면확대됩니다 육백지맥 제4구간 지형도입니다 ↓
삼척터미널에서 둔달행 버스시간표입니다 ↓ 들입재터널을 통과해 개산교차로에 도착했습니다 (정류장이름은 개산입니다) ↓ 개산버스정류장을 출발했습니다 ↓ 들입재로 진행하는 길목입니다 ↓ 들입재정상 직전의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07:11 들입재를 출발했습니다 들입재 우측으로 교곡리 방향의 도로가 굽어 돌아가고 진행하던 임도가 좌향으로 굽어 돌아가며 경고판이 설치된 임도에서 경고판 뒤편으로 이어지는 좌측의 급경사 오르막길을 약24분간 올라 능선정상에 도착후 가쁜 숨을 고르며 우향의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좌우측으로 연결된 임도에서 가파른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두 번의 임도를 횡단한후에 지면에 작은 바위들이 드러나있으며 서어나무가 군락을 이루고있는 527.0m봉에 도착하여 좌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짧게 내려가 우측의 깊고 넓은 웅덩이와 좌측의 봉분위에 잔디가 전혀없는 원형석곽묘3기와 흙묘1기가 조성된 묘터를 지나서 작은바위들이 드러나있는 완만한 길을 이어가 좌측이 넓게 함몰되어있으며 봉분이 낮은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에 도착후 우측3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낮은 돌담이 쌓여있는 이장묘터를 지나 우측의 헬기장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능선분기점에 도착하여 우측의 폐임도와 나란한 내림길과 오르막길을 차례로 진행하여 570.3m봉에 도착합니다 들입재의 임도를 진행후 들머리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를 출발하기전 우측 아래를 조망했습니다 ↓ 임도를 출발후 급경사 오르막길과 임도를 횡단후 도착했습니다 ↓ 08:11 570.3m봉에 도착했습니다 잡목이 우거진 봉우리에서 정면의 올라야할 봉우리가 조망되는 폐임도를 따라 내림길로 내려가 우측 교곡리 방향이 조망되는 안부를 통과하여 좌우측으로 능선이 분기되며 벌목지가 형성된 조망봉에 도착하여 우측의 맹방방향의 해변과 정면의 능선들을 조망후 폐임도를 따라 내림길로 내려가 얕은 안부를 통과하여 굵은 고사목들이 널려있으며 삼각점이 설치된 564.6m봉에 도착합니다 조망봉입니다 ↓ 조망봉에서 우측을 담았습니다 ↓ 08:30 ▲564.6m봉에 도착했습니다 기초대의 번호가 훼손된 삼각점과 지형도와 다르게 표시한 준,희님의 정상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된 봉우리에 도착하여 완만한 길과 바위지대를 통과후 우측으로 멀리 연두색 구조물이 조망되는 능선정상에 도착해 좌향으로 전환되어 커다란 바위들이 이어지는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측 벌목지의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좌측10시방향의 완만한 잡목지대를 내림길로 이어가 좌측의 임도가 가깝게 위치하고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는 안부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 08:55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굵은 갈참나무에 낮은 돌무더기가 쌓여있으며 좌측 칠재골 방향의 임도가 가깝게 위치한 안부를 통과하여 산불의 흔적이 남아있는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좌측 아래의 칠재골 도로가 나무사이로 조망되며 키작은 소나무가 조림되어있는 벌목지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약13분간 올라서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측2시방향의 완만한 오르내림을 반복후 바위들로 형성된 557.5m봉에 도착하여 좌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좌우측의 능선이 분기되는 능선 끝자락에 도착해 좌측11시방향의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우측으로 넓고 깊은 함몰지가 형성된 안부를 지나서 작은 바위들이 널려있는 오르막길을 올라 짧은 휴식을 마치고 오르막길을 올라 좌우측의 길이 갈라지며 정면의 삼척시내와 채석장이 조망되는 갈림길 능선정상에서 좌측으로 벗어나있는 592.4m봉을 향하여 완만한 길을 짧게 이어가 삼각점이 설치된 592.4m봉에 도착합니다 ↓ 안부갈림길의 돌무더기입니다 ↓ 좌측의 고사리 칠재골 방향입니다 ↓ 가파른 오르막길을 긴 시간동안 올라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갈림길 능선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마루금에서 좌측으로 벗어나있는 삼각점봉입니다 ↓ 10:24 ▲592.4m봉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306 ??? ??? ???)이 설치된 봉우리에서 진행했던 길을 되돌아가 갈림길을 지나서 완만한 오름길을 이어가 511.4m봉에서 좌측 아래의 채석장을 조망하며 바위지대 내림길을 내려가 직진과 좌측의 능선이 분기되는 지점에서 잡목이 우거진 좌측9시방향의 뚜렷한 내리막길을 짧게 내려가 키가큰 싸리나무와 잡목이 우거진 안부를 통과후 후방의 지나온 마루금이 조망되는 봉우리에 도착해 우측3시방향의 내림길로 전환되어 송전탑(No,49)을 통과해 좌우측으로 연결되는 임도와 합류되어 짧게 이어가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며 정면의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하는 지점에서 직진의 오르막길을 올라 흙묘2기가 자리한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삼각점봉에 도착했습니다 ↓ 삼척시내와 채석장으로 변해버린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지나온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송전탑에서 올라야할 묘터봉을 조망합니다 ↓ 11:29 묘터봉(300m)에 도착했습니다 관리되지 않는 커다란 봉분위에 굵은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흙묘2기가 자리한 등고선상의 300m봉에 도착하여 이른점심을 먹던중 느닷없는 싸이렌소리가 울린후 두 번의 발파 폭음을 듣고 식사를 마친후 좌측9시방향의 잡목지대를 내려가 경고판이 설치어있으며 묘터봉을 우회했던 길이 합류되는 안부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짧게 이어가 마루금이 채석장으로 변해있어 대형덤프트럭들이 쉴새없이 오가는 도로를 올라 흔적없이 사라져버린 안정산정상에서 우향으로 전환되어 좌측의 낮은 잡목지대로 올라 파헤쳐진 마루금을 이어가 발파작업으로 인해 커다란 바위들이 솟아있는 336.4m봉에 도착합니다 묘터봉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진행하게되는 채석장도로입니다 ↓ 정면의 봉우리를 우회하는 봉우리입니다 ↓ 채석장 도로를 진행하기전에 지나온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도로를 진행합니다 ↓ 안정산정상부가 사라진 채석장입니다 ↓ 세멘트 원재료인 바위가 드러나 있습니다 ↓ 삼척시내에 자리한 봉황산을 조망했습니다 ↓ 336.4m봉으로 진행하며 좌측 아래의 채석장을 조망했습니다 ↓ 12:34 336.4m봉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채석장의 도로를 진행해왔던 길이 끝나고 좌측9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잡목들이 우거져 발걸음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 급경사 내리막길을 긴 시간동안 어렵게 내려가 찔레나무와 넝쿨들이 우거져있는 완만한 지역에 도착하여 좌측 아래로 넓은 채석장 가운데에 형성된 녹색의 물웅덩이를 조망후 아카시아 나무군락지를 통과하여 작은 돌들이 널려있는 너덜지대를 좌측으로 짧게 올라 좌측에서 이어지는 임도의 공터에 도착해 우측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진행하여 정면으로 높게 쌓아올린 폐토장이 자리하며 좌우측으로 연결되는 도로와 합류되어 우측으로 이동하여 우측의 또 다른 폐토장이 조성된 지점에서 진행하던 임도를 버리고 우측의 급경사 절개지를 올라 키가큰 싸리나무와 잡목들이 우거진 넓은 폐토장을 좌향으로 통과하여 “폐토장 녹화 현황“ 안내판이 설치되어있는 조금전에 헤어졌던 임도와 합류하여 우측으로 짧게 이동후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진행해야할 마루금과 삼척항 방향이 조망되는 좌측10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찔레나무와 넝쿨이 우거진 내리막길을 내려가 두 번의 도로를 통과하여 245.2m봉에 도착합니다 발파작업으로 파헤쳐진 봉우리입니다 ↓ 336.4m봉에서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와 좌측 아래의 깊은 채석장을 조망했습니다 ↓ 폐토장이 조성된 도로를 진행합니다 ↓ 임도를 버리고 우측의 폐토장으로 올라 지나온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를 버리고 좌측의 넝쿨과 잡목이 우거진 내림길에서 정면을 조망했습니다 ↓ 13:50 ▲245.2m봉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304 재설 77,8 건설부)이 설치된 봉우리에서 우향의 완만한 오르내림길을 이어가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된 T자형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3시방향으로 전환되어 좌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Y자형갈림길에 도착후 아카시나무 군락지가 형성된 우측 내림길을 내려가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며 낮은 돌무더기가 쌓여있는 안부 갈림길을 통과하여 오름길로 올라 돌탑과 운동용 기구가 나무에 설치되어있으며 정면의 한치터널로 연결되는 7번도로가 조망되는 200.6m봉에 도착해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한치터널 위의 낮은 봉우리를 내리막길로 내려가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된 얕은 안부갈림길에 도착합니다 두 번의 도로를 횡단후 도착했습니다 ↓ 삼각점 주위에 피어있는 할미꽃입니다 ↓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200.6m봉의 돌탑입니다 ↓ 우측 아래의 도로를 조망했습니다 ↓ 14:28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며 정면에 바위들로 구성된 낮은 절개지가 형성된 안부에서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서 우측4시 방향의 맹방해변과 유채꽃단지를 나무사이로 조망한후 오름길을 올라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를 지나 좌우측으로 급경사가 형성되어있으며 세멘트블록으로 만들어진 개인호가 설치된 134m봉에 도착후 완만한 길을 이어가 콘크리트 배수관로를 따라 짧게 진행후 배수관로가 우측 절개지 방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솔잎이 수북히 쌓여있는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 아래에 새로 건설되는 펜션이 가깝게 자리하며 좌측에 넓은 밭이 조성된 안부를 통과하여 좌측 아래의 공터에 납골묘가 조성된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전환되어 정면으로 올라야할 마루금과 해안도로인 7번도로 가깝게 조망되는 잡목과 넝쿨지대를 내려가 가스시설의 옹벽을 따라 좌향으로 진행후 편도1차로의 7번도로를 횡단후 자전거길인 “해파랑길”에 도착합니다 돌탑봉에서 내려가 안부에 도착합니다 ↓ 안부갈림길 좌측입니다 ↓ 안부갈림길을 통과하여 우측의 맹방해변과 유채꽃단지를 조망했습니다 ↓ 동해바다입니다 ↓ 해변도로에 새로 건설중인 펜션입니다 ↓ 납골묘를 지나갑니다 ↓ 한치터널 우측에서 해안도로로 연결되는 7번도로입니다 ↓ 14:59 해파랑길에 도착했습니다 표지봉(삼척교1.7km, 이사부출항지1.6km⇦●⇨덕산해변7.2km, 상맹방해변3.5km)이 설치된 도로에서 좌측으로 짧게 이동하여 도로표지판이 설치된 지점에서 우측 가옥으로 연결되는 좁은 오름길을 올라 “강릉최공”의 원형석곽묘1기가 자리한 묘터에 도착해 후방의 지나온 마루금과 한치터널로 연결되는 도로를 조망후 오르막길을 올라서 우측 아래의 삼척항 등대와 해변이 조망되는 바위지대의 조망봉에 도착후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찔레나무 군락지와 아카시나무 군락지를 통과하여 우측의 조립식건물과 좌측의 119-17의 가옥을 비롯해 여러 가옥들이 자리한 안부를 지나서 뚜렷하게 이어지는 좁은 마을길을 버리고 좌측의 조릿대 숲으로 올랐으나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에서 길이 없어 되돌아 내려와 조릿대 숲 우측의 가옥 뒤에 조성된 밭을 통과하여 우측의 급경사 오르막길을 올라 낮은 돌담이 이어지며 흙묘2기가 조성된 묘터에 도착하여 완만한 길로 전환되어 정면의 넓은 밭 좌측에 자리한 굵은 Y자형 소나무를 지나 오름길을 올라 고성산정상에 도착합니다 자전거도로입니다 ↓ 묘터에서 후방의 한치터널 위로 이어지는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조망봉에 도착했습니다 ↓ 안부 좌측의 마을입니다 ↓ 고성산으로 오르기 직전의 밭과 소나무입니다 ↓ 15:36 고성산정상(▲99.1m)에 도착했습니다 산복숭아 꽃이 만발하며 기초대를 청색페인트로 칠해놓아 번호를 확인할수 없는 삼각점과 “요전산성,국난극복유적지”의 정상석이 설치된 고성산정상에서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으로 삼척의 봉황산과 삼척항이 조망되는 지점에 도착하여 우측2시방향의 급경사 내리막길로 전환되어 좌측의 오십천이 합수되며 이사부 출항지의 기념탑과 낡은 목선이 자리한 삼척항 전망지에 도착하여 그동안 진행해왔던 육백지맥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고성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고성산정상을 내려가 좌측 삼척시내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오십천합수점입니다 ↓ 15:52 오십천 합수점에 도착했습니다 마루형식의 넓은 전망지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치고 삼척시내방향의 도로를 진행하여 오십천과 나란한 벚꽃이 만개하여 터널을 형성한 둑방길을 이어가 삼척교까지 진행하여 도로를 횡단해 삼척역앞 버스정류장에서 지나가는 택시를 이용하여 공영터미널에 도착해 동서울행 시외버스로 무사히 귀가를 했습니다. 이사부 출항지입니다 ↓ 이사부 출항지 우측입니다 ↓ 고속버스터미널 뒤편에 자리한 공영버스터미널 시간표입니다 ↓ 지맥산행거리= 14.98km 들입재~오십천(삼척항) 지맥산행시간: 08시간41분 들입재 출발(07:11)~오십천(삼척항) 도착(15:52) 접속구간거리= 1.23km 개산버스정류장~들입재 접속구간시간= 20분 개산버스정류장 출발(06:50)~들입재 도착(07:10) 산으로 갈 때 동서울터미널 ~ 삼척터미널 = 21:35(우등시외버스) 삼척공영터미널 ~ 개산버스정류장 = 시내버스(20번) 집으로 올 때 오십천(삼척항)~삼척역앞정류장= 도보 삼척역앞정류장~삼척공영버스터미널= 택시(3,000원) 삼척공영버스터미널~동서울터미널= 시외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