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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원의 디자인 노트] [154] 평창올림픽 메달에 새긴 한글 자음
정경원 세종대 석좌교수·디자인 이노베이션
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4/2018020401594.html
올림픽 메달은 운동선수가 땀 흘린 연마 끝에 거둔 성과를 인정해주는 징표이다. 메달이 수여될 때 선수가 소속된 나라의 국가(國歌)가 연주되며, 받은 매달의 개수가 올림픽에 참가한 국가들이 거둔 성적을 재는 기준이 되므로 운동선수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영예이다.
올림픽 메달의 디자인에는 개최 국가가 추구하는 이상(理想), 가치관, 문화, 전통이 배어있기 마련이다. 2018 평창올림픽의 메달, 리본, 케이스를 디자인한 산업디자이너 이석우(SWNA 대표)도 한민족 고유의 문화유산인 한글, 한복, 한옥의 특성을 활용했다. 메달의 디자인 콘셉트는 경기와 성적이라는 '꽃과 열매'보다, 선수들의 노력과 인내라는 '줄기'가 중요함을 상징한다.
타원형 메달(가로 92.5㎜, 세로 109㎜)의 앞뒷면에 새겨진 독특한 무늬는 옆면 테두리(두께 4.4~9.42㎜)에 각인된 평창동계올림픽이공일팔의 자음 "ㅍㅇㅊㅇㄷㅇㄱㅇㄹㄹㅁㅍㄱㅇㄱㅇㅇㄹㅍㄹ"이라는 씨앗에서 각기 자라난 줄기의 형상이다. 메달의 전면에는 오륜기, 후면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과 수상 종목의 이름을 양각으로 두드러지게 표시했다.
메달을 거는 리본은 고급 한복의 소재인 갑사(비단 옷감)를 안(연한 빨간색)과 밖(연한 청록색)으로 덧대어 만든 다음, 한글 눈꽃 문양을 자수로 섬세하게 새겨 넣었다. 메달을 담는 원목 케이스의 디자인은 전통 한옥 기와지붕의 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적용했다.
공식 후원사인 한국조폐공사는 종목별 시상용 메달 222세트와 보존용 32세트 등 총 259세트를 동전 만드는 것처럼 주형에 눌러서 찍어내는 압인(壓印) 방식으로 제작했다. 한글이라는 씨앗에서 자란 가상의 줄기를 통해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함을 암시하는 디자인 콘셉트가 수상자는 물론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퍼지기 바란다.
한민족의 저력
반만년의 역사, 자랑스럽고도 훌륭한 문화유산을 물려받았지만
수많은 외세의 침략으로 고통 받고 깊은 상처와 싸워온 우리 민족!
우리는 어려움에 도전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오뚝이처럼 당당하게 일어서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가슴 아픈 역사나 한이 아닌
빛나는 새 시대의 역사를 만들고 행복과 풍요의 정서를
우리 민족의 DNA속에 심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지만
소중한 삶의 변화 ‘의식의 성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작은 불빛들이 모여 어둠을 걷어내고 주위를 밝히듯
각 개인의 삶이 밝고 건강하게 변화하고 성숙한 의식을 가질 때
역사의 큰 흐름도 바뀌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정치, 종교, 사회, 의과학, 관광, 문화, 예술, 정신세계 등 전 분야에서
각자가 최선을 다하고 그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 부족한 2%가 있다면
우주근원의 에너지 ‘빛viit’과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나라
후손을 위한 풍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225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침
짙은 어둠도
푸른 여명에 밀려 흩어지고
사방을 환희 비추는 햇빛에
잠자든 생명들이 깨어납니다.
오늘 아침 눈을 떠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감사해요! 오늘 또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행복합니다! 힘들어도 아직 내 안에 꿈이 있으니.’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 아침,
하늘과 땅과 햇빛과 바람과 나무들이
보이지 않는 우주마음을 대신해
당신을 응원합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48에서
세상에 뿌리는 금빛 씨앗
1994년 10월 ‘빛viit’을 나누는 일을 더 이상 직장생활과 병행 할 수 없다는 결심이 섰다. 사길 내 젊음의 열정을 바친 직장을 떠난다는 아쉬움 그리고 인간적인 두려움과 미련,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전혀 없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또한 호텔 사장 취임을 곧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이기도 했다. 이십여 년의 직장 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부와 명예가 곧 손에 쥐어질 순간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모든 것이 내 자리가 아니고, 나의 몫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빛viit’이 세상에 온 의미, 그 참된 마음의 평화를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일 이외에는 세상이 말하는 부나 명예가 주는 즐거움이 부질없이 느껴졌다.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생각하니, 이제껏 막연히 ‘빛viit’ 이라고 부르고 있었던 이 우주 에너지에 대한 고유 명칭이 필요하였다. 그리하여 이 ‘빛viit’을 ‘우주에서 오는 초월적인 빛viit의 에너지’ 라는 의미로 “우주초광력(宇宙超光力)” 이라 이름 붙이고,1994년 10월 14일, 이 에너지에 대한 연구와 전파를 위한 단체로 ‘우주초광력학회’를 설립하였다.
그러나 정작 사무실 하나 구할 돈을 마련하지 못해 시작부터 곤란한 지경에 처하고 말았다. 큰 도움이라도 줄 것처럼 큰 소리를 치며 호언장담했던 사람들도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는 회피하거나 발뺌을 하기에 바빴다. 그것은 사람들이 세상을 사는 방식인 것을, 어쩌면 내가 세상사의 인심에 너무나 동떨어진 생각을 했는지 모른다.
그 때 내게 한 사람이 조심스레 제안을 해왔다. 내가 근무하던 대구 금호 호텔 뒤 작은 사무실에서 실 납품 장사를 하고 있던 이정일 씨라는 분이었다. 그 분 또한 사무실 규모나 여러모로 겨우 구멍가게 수준이었을 뿐이고 다지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다.
“선생님만 괜찮으시다면 저와 함께 사무실을 쓰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는 오히려 자신의 좁은 사무실을 미안해하며 나를 위해 한 귀퉁이에 책상과 전화까지 한 대 놓아 주었다. 이러한 소박하고 진심어린 도움을 통해 무사히 첫 시작을 하게 되었다.
팔공산 ‘빛viit의 터’
이후 학회를 꾸려나가는 십여 년간, 갖가지 압박과 회유, 유혹의 손길을 거치게 되었다. 그러한 가운데 빛viit의 본뜻을 흐리지 않고 지켜나가다 보니 작은 사무실 신세를 면하는 일조차 쉽지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지않아 이 순수한 우주의 빛viit이 세상에 널리 알려질 날이 올 것이고, 어려움에 처한 세상 사람들을 위해 이 빛을 나눌 귀한 빛viit‘의 터’가 필요하리라는 선명한 느낌이 들었다. 때문에 넓은 땅은 커녕 당장 사무실 경비도 모자라는 형편이었지만 틈만 나면 백두대간의 여러 이름있는 산들과 전국 방방곡곡을 살피며 돌아다니곤 하였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현재 빛viit명상 본부가 자리하고 있는 팔공산 주변을 둘러보던 중, 멀리 환한 빛viit기둥 하나가 산기슭 어느 지점에 떨어지고 있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우주마음은 말이 통하지 않기에 이처럼 분명한 현상으로서 그 뜻을 전달하곤 한다. 과연 그 빛viit기둥이 떨어진 곳을 찾아 가보니 순수한 자연의 숨결을 고이 간직한 아름다운 터가 잠자고 있었다.
그 후로 참으로 신기하게도 마치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는 듯 여러 현실적인 여건들이 맞아 들어가며 빛viit의 터를 얻게 되었고, 이후 그날의 의미와 그 터의 특별함을 기념하기 위해 ‘빛viit기둥’이 내린 그 곳에 삼각형의 학회 상징 마크 모양으로 나무를 심고 나 부터도 출입을 삼갈 정도로 정성스럽게 가꾸었다.
팔공산 ‘빛viit의 터’는 발을 디디는 것만으로 심신이 정화될 정도로 강력한 우주의 에너지와 교류하는 곳이다. 그러한 까닭에 그 첫 만남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여러 풍요로운 혜택은 물론 이따금씩 놀라운 빛viit의 현상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기도 한다.
이 책의 초판이 발행된 후, 세상 곳곳에 빛viit을 알릴 귀한 책이 발간된 것을 기념하여 간단한 감사 의식을 준비하였다. ‘우주마음 감사제’라 부르는 이 의식은, 형체도 모습도 알 수 없지만 분명 그 존재를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어떤 무한의 존재, 이름을 붙여 한정할 수 없는 그 근원의 존재를 향해, 말 그대로 모든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 전하는 소중한 자리이다.
특별히 그 날의 감사제를 맞이하여 처음 빛viit기둥이 내린 그곳을 회원들 모두에게 개방하여 우주마음과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자 계획하였다. 그런데 모든 준비를 마치고 저녁 7시가 되어 감사제를 지내려고 하니 순간 잠잠하던 하늘에서 갑자기 하늘을 올릴 듯 요란한 천둥번개가 치고 굵은 빗방울마저 쏟아 붓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야회 행사를 앞두고 이처럼 갑작스런 일기 변화가 나타나자 회원들의 눈빛에 당황과 걱정의 빛이 서렸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자면 가사제를 하는 시간에는 오히려 오던 비도 멈추게 하는 것이 관례와도 같았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마치 이 감사제를 방해하기도 하려는 듯 폭우가, 그것도 팔공산 일대에만 내리기 시작하다니 참 의아한 일이었다. 늦봄이라는 계절에 맞지 않게 한 여름 장마 때나 볼 수 있는 장대비가 쏟아 붓고 거기에 벼락이 수도 없이 내려치더니 처음 빛viit의 터에 빛viit기둥이 내린 곳을 표시하기 위해 놓아둔 세 개의 바위 위에도 차례로 떨어졌다.
세상에 뿌리는 금빛 씨앗
벼락이 치는 순간 나는 1997년 홍콩 구룡반도에서 있었던 감사제의 일들이 그대로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그때 역시 배를 타고 감사제를 지내기 위해 무인도에 오르려 무진 애를 썼지만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인도 섬 부근의 파도로 인해 세 번이나 정박을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다른 섬을 찾기 위해 배를 돌렸지만 웬일인지 이번에는 엔진까지 고장이 나 바다 한 가운데 머무르게 되었고, 순간 바로 그 곳이 감사제를 올려야하는 장소라는 느낌이 강하게 전해졌다. 있는 그대로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마련한 귀한 잔을 하늘을 향해 들어 올린 순간, 사방을 뒤흔드는 요란한 벼락이 내가 쥐고 있는 잔에 그대로 내리친 후 커다란 무지개가 하늘에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이 세 번이나 반복되는 과정 중에 신기하게도 나는 전혀 다치거나 해를 입지 않았고 오히려 우주의 ‘빛viit’ 과 함께하는 황홀경에 그대로 젖어들었다.
잠시 후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갑판은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고 사람들의 옷도 모두 젖어버렸다. 순간 그날 동행한 중 희귀병을 앓고 있는 회원이 있어 비를 맞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놀랍게도 감사제를 마치고 나자 사람들의 젖었던 옷들이 순식간에 거짓말처럼 말라 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사실은 후에 그날 이후 현대 의학으로도 손쓰기 힘들었던 난치성 질환이 기적적으로 치유되었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당시 나를 홍콩으로 초청한 회원이 네디 씨 부부 역시 그날 이 후 10년 동안 가지지 못하던 아이를 갖게 되는 기적을 경험하며 감격의 눈물로 내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한국으로 돌아와 그 날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현상해보니 빗물에 금분이 섞여 금비가 되어 내리는 장면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다. 모든 일들이 단지 나 혼자만의 착각이라면 이러한 기적이 계속적으로 일어 날 수 있었을까?
이번 빛viit의 터에서 지낸 감사제 중 일어난 일도 그저 우연한 일이라고 넘겨 버릴 수도 있겠지만 분명 말이 통하지 않는 우주의 마음이 무언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행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즉, 빛viit의 터 안에서 도 처음 빛viit기둥이 내린 그 자리만큼은 후대를 위해 더욱 더 소중히 보전해야하며, 대신 홍콩 구룡반도에서 경험했던 바와 같이 번개를 동반한 금비를 통해 우주의 에너지를 그곳에 참가한 회원 모두에게 나누어주겠다는 것이다. 나의 생각이 비로소 여기에 미치고 빛viit기둥이 내린 자리에서 하기로 계획했던 감사제를 실내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자 신기하게도 비와 천둥 번개가 멈추고 주변이 언제 그러하였냐는 듯 잠잠해 졌다. 그리고 감사제에서 회원들은 유난히 강력한 ‘빛viit’ 의 에너지를 체험 할 수 있었다.
홍콩 구룡반도 감사제 때 세 번씩이나 벼락이 내리쳤던 잔을 우주마음의 뜻에 따라 중요한 보물로 정하여 소중하게 보존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책 발간을 기념하여 지낸 감사제 때 벼락이 내리친 그 장소 역시 앞으로 빛viit의 터를 찾게 될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잘 보존하라는 느낌이 강하게 전해졌다. 또한 본 책(물음표)이 빛viit을 가득 담은 빛viit의 씨앗이 되어 세상 곳곳에 뿌려진다는 의미를 함께 담는 것이기도 했다.
이처럼 ‘빛viit의 터’는 고도의 에너지를 통해 스스로를 지키고 보존하는 순수 정화의 장소이다. 앞으로 직면하게 될 어려운 현실 가운데에도 누구나 이 터를 찾아 삶의 희망과 에너지를 재충전 하는 것이 이 곳 ‘빛viit의 터’의 참된 의미이다. 또한 이 터는 어떤 인간의 의지를 결속하거나 인위적인 힘을 통해 만들어진 곳이 아닌, 우주 근본의 힘, 초광력이 늘 함께 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지구 안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에게 가장 본래의 아름다움을 선물해주는 것이 빛viit의 힘이며 따라서 ‘빛viit의 터’ 또한 앞으로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순수의 에너지를 전하는 지구정화의 중심점인 것이다.
‘팔공산, 빛viit의 터’에 가득한 이 빛viit의 기운이 널리 널리 퍼져 ‘순수의 나라, 대한민국’, 나아가 ‘아름다운 별, 지구’를 만들고 세상 모두가 우주의 빛viit과 함께 호흡하며 아름답고 순수한 본래의 모습을 되찾게 될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빛viit의 터 한 가운데 큰 숨을 쉬어본다.
출처 : 물음표 2005/07/10 초판 2쇄 P.76~81중
첫댓글 "평창올림칙 메달에새겨진 한글 자음"의논단글과 귀한빛글 감사드립니다.
평창올림픽 메달에 새긴 한글 자음의 좋은글 감사합니다.
빛의 글과 함께 빛과 함께 함을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뿌리는 금빛 씨앗 !! 한민족의 저력 !!빛명상 빛의 터 !! 를 빛명상세상돋보기에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는 생명원천의 힘 빛안에 살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세계평화를 상징하는 평창올림픽을 통해, 세상에 금빛씨앗을 뿌려 주신 우주마음의 처럼, 대한민국의 저력이 세상에 널리 드러나고
대한민국이 만방에 빛날 빛viit의 종주국으로서의 튼튼한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원합니다.
평창 올림픽 메달에 그런 뜻이 있었군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뿌리는 금빛 씨앗 " 감사드립니다.
평창올림픽 메달에도 많은 뜻이 담겨져 있군요
빛viit의터에 빛viit기운이 널리 펴져서 "순수의 나라, 대한민국" 나아가 "아름다운 별 지구"를 만들어 우주의 빛viit과 함께 호흡하는 아름다운 순수의 모습을 되찾길 기대합니다.
2018년 평창올림픽 메달에 담긴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담긴 내용과
빛명상 속에 담긴 금빛 씨앗등의 내용을 올려 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메달디자인에 새겨진 깊은의미와
빛의터의 뜻과 의미를 되새기며 빛이 이세상에 온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됩니다
처음 빛을 만났던 그 순간
빛의터를 처음
밟았던 그 순간을 되돌아보며
감사의마음담습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빛의 터" 그 깊은 뜻 한번 더 되새기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행복합니다. 힘들어도 아직 내 안에 꿈이 있으니...
저를 힘나게 해주는 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의 글을 읽으며
글에 담긴 학회장님의 마음에 뭉클합니다
"순수의 나라 대한민국, 그리고 아름다운 지구의 별......."
큰 뜻이 온 세상에 전해 지는 그 날까지 작은 마음도 함께 합니다
빛viit과 함께하는 것에 감사 드립니다^___^
<세상에 뿌리는 금빛 씨앗>에 관한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이 온세상에 널리 퍼져 아름다운 세상의 근간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우리나라가 빛의 종주국으로서 우뚝 서는 그날도 기대해봅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의 종주국으로서 이나라가 세계속에 우뚝 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올림픽을 통해 하나가 되는 귀한 순간 우주마음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