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천주교회의 역사는 피비린내난다 왜 도망들을 못간걸까 왜 죽으나사나 자기영주밑에 있었을까 세끼 검문소때문이란다 영주의 영역을 벗어나도 다른영주에게 죽임을 당해야하니 체념하는것이다. 이런 체념심리는 지금도 여전한듯 하다 코로나 기간동안 수십만명의 노인들이 죽었는데도 정부에대한 비판이 없다 일본정부는 말그대로 갑질하는데도. 체념하는것이다
갑질정부에 항의하고 항거하는 우리국민들과는 정반대의 성향
일본의 권력자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세끼를 만들고 우리국민들을 무기력화 체념화시키려하였다 그러나 우리국민들은 일본인들과는 달리 체념하지않고 끊임없이 대항하였다
나는 이런 우리국민정서가 자랑스럽다 문제는 일본극우들은 아직도 식민지시절을 그리워하고 있고 우리중 일부 몰지각한자들도 그에 동조하고 있다는것이다
세끼같은 폭력적인 방법으로 국민을 노예화하려는자들은 용서해선 안된다
그런데 종교안에서도 심리적세끼를 악용하는일들이 빈번하다
자기종교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여서 심리적감옥에 가두고 가스라이팅으로 죄책감심어주어서 스스로 노예가 되게 만드는 악행들이 아직도 빈번하다
주님은 우리를 종이 아니라 벗이라 부르겠다 하셨는데 주님의 벗들을 다시 종으로 만드는자들은 세끼를 만든 일본영주들과 다를바 없는 가인의 후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