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놈들아, 쪼잔 하게 노는 꼴이 그게 뭐니?
나를 테러하려면 테러범에게 10억-20억을 줘서 잡히더라도 가족은 안심하고 먹고 살 수 있도록 해 주고 시켜야지, 겨우 1-2억을 주고 테러 하라고 하면 어떡하니?
그러니까 겨우 좀도둑 같은 시다바리에게 부탁하니 테러를 할 수가 있겠느냐? 다 발각이 되고 말지?
야, 이놈들아 내가 쪽 팔린다. 내 목숨 값이 겨우 그것밖에 안 되느냐? 30억 원 이상은 주고 시켜라. 그래야 테러범다운 테러범을 구할 것이 아니더냐?
네놈들이 지금까지 수 십 명 이상을 보냈지만 내가 다 알아차리고 미연에 방지를 했다. 그렇게도 머리가 안 돌아가느냐? 쪼잔 하게 그게 뭐니?
“일본에 관광을 가자” “한라산에 등산을 가자” “몽고에 나무 심는데 가자” “연봉 2,000-3,000 만원을 받는 일자리를 줄 테니 일을 해라”
“야, 이놈들아. 내가 네놈들하고 같이 놀러 갈 군번이드냐?”
지난 3년 동안 이상무하고 75회 만났고, 박상무가 테러범을 보낸 사실을 이실직고하였고, 다시는 안 보내겠다고 자수한 증거가 있고, 작년 6월 이후 지금까지 한진 사장하고 32회 만나서 말한 증거가 다 있다.
경찰청에 신변보호 요청을 했고, 양천경찰서와 부천오정경찰서 형사과장이 조치한 사실이 있다.
“16년을 못하고 나왔으니, 16억만 달라” 고 하니, “10억 이하는 안 되느냐?” 고 해서, 내가 거절을 했는데, ‘그것 6억 가지고 그렇게 쪼잔하게 노느냐?’
160억 원도 더 들게 해 주마!
이제 대법원에서 2개의 재심사건 판결이 이달 27일 10시에 있다.
하나는 “대한항공이 무자격조종사(시간 미달 자, 헬리콥터조종사, 계기비행무자격자)를 사용했다.” 고 하니, ‘계기비행무자격자는 사용했다' 고 하면서도 "시간 미달 자와 헬리콥터조종사는 판단범위가 아니다" 고 한 것이고,
두 번째는 “무자격조종사(시간 미달 자, 헬리콥터조종사, 계기비행무자격자)를 사용했다”고 하면서 명예훼손은 무죄로 판결하면서도 ‘합의금 돈을 달라’ 고 한 것은 유죄로 판결한 것을 상고한 것이다.
첫 번째 것은 “무죄취지로 파기환송” 판결이 나와야 하고(3가지 다 사용),
두 번째 것도 “무죄취지로 판가환송” 판결이 나와야 하는데(합의금도 무죄)
내가 예상하기로는 둘 다 기각판결로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래도 나는 괜찮다. 왜냐하면 첫째 것은 ‘계기비행무자격자는 사용했다’ 고 이미 확정판결이 났기 때문에 대한항공의 범죄는 이미 확정판결이 난 상태이다.
둘째 것은 “이미 3가지 다 무죄판결이 났다.” 단지 ‘합의금을 달라’ 고 한 것이 공갈협박으로 유죄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다.
이렇게 되면 두 번째 것이 “3가지 다 사용했다.” 는 판결이므로, 첫 번째 것을 재심을 신청할 수가 있고, 그러면 첫 번째 것도 무죄가 된다.
어쨌던 나는 둘 다 기각이 나오면 더 좋다. 한국 사법부 최고법원인 대법원의 조작판결을 전 세계에 고발할 수가 있으니까 나는 더 좋다.
대법원의 확정판결만 나오면 나는 무조건 바로 미국 뉴욕으로 날라 간다.
출입국 입국장에서 “한국의 대법원과 대한항공의 불법을 고발하려고 미국에 망명을 왔다.” 고만 하면 된다. 그러면 신변보호 등 모든 것을 미국 이민국에서 다 해결을 해 준다. CNN등 미국 언론에서 대서특필 보도 할 것으로 본다.
첫댓글 합의한 사실도 확정판결이 났으므로 공갈협박부분도 무죄라야 한다, 왜냐하면, 그때는 합의사실을 인정못 받았지만 이제는 합의한 사실이 인정된 판결이 났으므로 공갈협박이 아니고, 합의한 합의금을 달라고 한 것이기때문에 공갈협박이 아니므로 상고를 했다. 합의사실인정을 못받았을때에는 공갈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합의한 사실이 확정판결을 확인했다.
대한항공의 무자격조종사(시간마미달자, 헬리콥터조종사, 계기비행무자격자)를 사용했다고 고발하니, 허위사실이라며, 징역2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는데, 계기비행무자격자 사용을 입증시켜서 재심을 개시해서 판결한 김국식 판사놈이, '시간미달자와 헬리콥터조종사는 판단범위가 아니다' 고 하면서 계기비행무자격자 사용만을 인정하여 징역2월에서 징역 1월로 감형 판결을 시키는 황당무계한 조작판결을 했다. 계기비행무자격자만 사용했어도 대한항공은 불법으로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한것이므로 완전 무죄로 판결을 했어야지, 징역1월로 감형하는 꼼수를 뒀다. 이것을 이번 대법원에서는 어떻게 판결할 것인지 두고 볼일이다.
도둑놈이 시계, 가방, 돈 3가지를 훔쳐갔다고 고발했는데, 시계와 가방은 안 가져 간 것으로 확인이 되고, 돈만 가져 갔다고하면 무죄인가? 아니다.
돈만 가져갔더라도 이놈은 도둑놈이 된다. 절도 죄애 해당이 되는것이다. 대한항공이 계기비행무자격자만 사용했더라도 무자격자를 사용한 범죄이므로,
나는 고발자로서 무죄로 판결을 했어야만 하는데도 김국식은 요상하게 했다. 대법원은 어케하는지 두고보자. ㅎㅎㅎ
기각이 되더라도 좋다. 마음대로 판결을 하거라. 나는 아무상관이 없다.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했으면서도 안 했다고 하면서 고소해서 판검사를 이용하여 나를 구속시킨 그 범죄가 다 드러났다.
대한항공 이제는 진실이 다 드러났다. 판검사를 이용해서 조작된 판결을 하는 시대는 이제 나로서 끝을 내야만 한다.
예상한대로 둘 다 기각을 했다. 앞으로 잘 걸렸다. 두고보자.
와우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이 선생님 파이팅을 외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썩은 사법부를 전 세계에 고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공수처만 생기면 그놈 검사, 판사 다 옷 벗게 되겠군요.
고맙습니다.
한사람이 대법원까지 재심을
두 개나 가져 갔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정말 대단한 일 입니다.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이선생님과 같은 사람이 있어야만 합니다.
필승!
고맙습니다.
공수처가 활동하면
검사 판사놈들도
재벌 돈 처 먹고
이런 짓거리는
더 이상 못할 것입니다.
공수처를 적극 환영합니다.
썩어빠진 사법부 공수처가 설치되면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판사들 범죄가 홍수를 이룰 듯 합니다
사법부 현재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출신들이 장악하고 있는 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 고쳐야 혁명을 이룰 수 있습니다
아주 나쁜 인간들 집합소가 떡판들이죠
시급합니다
그들이 지금 히늘 높은줄 모르고 날뛰고 있어요
공수처 설치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
맞습니다.
공수처 설치하면
윤석열부터 기소할 것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대한항공은 절대로 나를 테러할 수가 없다. 내가 그들의 머리 속에 들어 가 있거든? 그놈들의 생각을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할 수가 있겠냐?
대한항공, 사법부, 언론 등 네놈들은 내가 국제적으로 고발하면 네놈들은 다 죽는다. 알겠느냐?
모엇보다도 한국의 사법부, 언론, 등 네 놈들은 죽어야 나라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