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h-FyECVySw
✍ 아! 그렇군요! 이 진*外 여러분께서
“노래가사, 자막의 글씨체가 너무 작다”라고 하셔서
다시 편집하여 올리는 이 노래는
다음 주에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金 貞 禮님이 운전하면서 떠오른 애틋한 감성(感性)의 詩를
UCC노래로 만들었습니다.
- 작사: 金 貞 禮 / 작곡: 金 奉 治 -
🎵 딸아! 내 딸아!
[1절]
아장아장 내 손을 잡고 걸었던
엊그제 같은 그 작았던 아이
내 품에 안겨서 방긋 웃던 너
따스한 눈빛으로 널 바라보며
세상에 부러울 게 하나 없었던
눈부시게 고왔던 너의 지난날들은
늘 나의 자랑이었고 내 사랑이었기에
네가 있어 나는 정말 행복했단다
딸아! 내 딸아!
이제 떠나가는구나!
딸아! 내 딸아!
이렇게 내 곁을 떠나가는구나!
멀어지는 네 모습 시려오는 이 가슴
들키고 싶지 않은 먹먹한 이 마음
그래! 잘 가거라!
잘 살아야 해!
[2]
넌 커가면서 너의 꿈을 찾아서
넓고 넓은 세상 속으로 날아가
좋은 사람 만나 함께 걷는 인생길
서로를 바라보는 너희의 미소에
난 기쁜 마음으로 너를 보내면서도
늘 부족하고 서툴었던 아빠였기에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 줄 걸
그러지 못한 아쉬움만 밀려오는구나
딸아! 내 딸아!
이제 떠나가는구나!
딸아! 내 딸아!
이렇게 내 곁을 떠나가는구나!
멀어지는 네 모습 시려오는 이 가슴
들키고 싶지 않은 먹먹한 이 마음
그래! 잘 가거라!
잘 살아야 해!
🎉 작사(作詞) : 金 貞 禮 / 작곡(作曲) : 金 奉 治
📝 UCC노래 해설 및 타이포그래피(Typography)
[1]
《주역(周易), 풍산점괘(風山漸卦)의 괘사》인
“점, 여귀길, 이정(漸, 女歸吉, 利貞)"이라는 말은
“점진적인 나아감은 여자가 시집을 가기에 길하니
바름을 지키는 것이 이롭다.”는 의미로
노래 가사속의 "아장아장 내 손을 잡고 걸었던"은
“점진적 성장"을 내포하고 있으며
"딸아! 이제 떠나가는구나"는
“성숙(成熟)한 존재의 독립(獨立)”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풍산점괘(風山漸卦)》의 상징 가운데
매우 아름다운 문장으로 알려져 있는
“홍점우륙 기우가용위의 길(鴻漸于陸 其羽可用爲儀 吉)”이란 말은
"기러기가 차츰 육지에 이르니,
그 깃은 예(禮)의 본보기가 되니 길하다."는 의미로
산 위에 나무가 서서히 자라나듯
아이가 자라 가정을 이루고
혼례를 치르는 순리에 따른
점진적인 발전과 결실을 뜻합니다.
더구나 《뇌풍항(雷風恒) 괘(恒卦)》의
“항 형 무구 이정(恒 亨 無咎 利貞)”이란 말은
"항상됨은 형통(亨通)하다."란 뜻으로
노래가사 속의 "좋은 사람 만나 함께 걷는 인생길"은
이 괘가 상징하는 이상적(理想的)인 모습으로
아빠의 품을 떠나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딸의 결혼은
우주의 자연스러운 순리(順理)이며 축복임을 의미하고 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2)
《불경(Buddhist Sutras), 법구경(法句經)》에서의
‘애별리고(愛別離苦)’라는 말은
"사랑하는 것과는 반드시 이별하게 된다.
그러므로 집착하지 말라."라는 의미로
노래가사속의 "멀어지는 네 모습"은
“부모와 자식도 영원히 소유할 수 없는 인연(因緣)이기에
사랑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보낼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이며
《인연법 연기설(因緣法 緣起說)》에 의하면
‘일체유심조, 인연화합(一切唯心造, 因緣和合)'이란 말은
“나를 두고 떠나가는 상실로 보면 지독한 괴로움이 되고,
새로운 행복을 향해 날아가는 독립으로 보면
거대한 축복이듯이 모든 만남은 인연 따라 이루어진다.”는 말로
결국 아빠의 가슴 시린 슬픔을 거룩한 축복으로 바꾸는 것은
아빠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뜻"이며
딸이 내 곁을 떠난다는 '현상(現狀: 사실'은 하나이지만
“딸이 만나는 사람도 우연이 아니라 인연의 결실이기에
부모는 그 인연을 존중하며 축복함”을 전하고 있으며
《금강경》의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이란 말은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 마음을 내라."라는 뜻으로
딸이 곁을 떠나도 사랑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에
“집착은 내려놓고 사랑은 남기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3)
《성경(Bible), 창세기(Genesis) 2:24》의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어다."는
“딸이 부모를 떠나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자연스러운 순리이기에
떠남은 상실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로 역설하고 있으며
노래가사속의 "이제 떠나가는구나!"는
부모의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의 성장임을
밝히고 있으며
아빠의 서운함과 눈물 이면에는, 자녀가 부모의 품을 떠나
독립된 가정을 이루도록 기꺼이 축복하며 기도를 얹어주는
거룩한 사명이 담겨 있으며
《고린도전서 13:7》의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는
노래가사속의 "좋은 사람 만나 함께 걷는 인생길"의
영적의미와 맞닿아 있어
딸이 앞으로 만들어갈 가정은
사랑과 인내 위에 세워져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4]
《얼神경: 어르신님의 말씀 제 62장 3절》의
"내 품에 있던 것은 내게 잠시 맡겨진 선물이었을 뿐
원래부터 내 것이 아니기에 내가 키운 딸이 아니라
하늘이 잠시 내게 맡겨준 꽃이었다.”라는 말은
노래가사속의 "부족했던 아버지였지만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라는 깊은 뜻이 담겨 있으며
“부모와 자식지간의 사랑의 완성은
붙잡음이 아니라 놓아줌”의 명상적 화두(Meditative Motif)로
"꽉 쥔 손을 펴서 너를 보낼 때
나의 사랑은 소유를 넘어 영원한 축복이 된다.”는 이치를 느끼며
“떠나보내는 슬픔(헤어짐)을 거부하지 않고
삶의 거대한 흐름으로 고요히 수용(受容)하는
성숙한 아빠의 내면적 성찰(省察)”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 작사/개사(作詞/改詞)
: 金 奉 治(作詞) / 金 貞 禮(改詞)
🎵 작곡/음악/보컬(作曲/音樂/Vocal)
: 金 奉 治 using songgenerator.io
/ vocalremover.org / supertone.ai
/ LMMS / audacity
💡 영상 제작 및 편집(映像 製作 및 編輯)
: 金 奉 治 using VSDC / Movie Maker
/ freepik.com / supawork.ai
🎤 음성 및 내레이션(音聲 & Narration)
: 金 奉 治 using naturalreaders.com
/ play.supertone.ai
✍ 기획/지원(企劃/支援)
: 아하알아 Center using Chat GPT
貞禮園 미술관 using Google Gemini
💡 아하알아 Song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S5OR2Ip_ir12GYPkV5tNcnI-RuSu04Dx
👉 주불성얼 Song(周易+佛經+聖經+얼神經 노래)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S5OR2Ip_ir1RjcgSHjvh1OV0hxpbOBSA
💡 Aha Ara English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S5OR2Ip_ir0-EVMgYDNPh7pjUlhKOKPU
🎤 아하알아 한글터득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S5OR2Ip_ir1l0njGkbpjTSVOqmFgHaiy
🎤 아하알아 漢字터득
https://studio.youtube.com/playlist/PLS5OR2Ip_ir1hOGtivEqXQUwZ_mm3CfEW/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