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들루프섬

[사랑을 주는 기숙여사 입니다]

   A reporter on a daily newspaper was sent out to interview a man
   who'd just passed his 101st birth day.  Asked about his reaction to
   woman, the oldster replied regertfully.
   "I'm afraid I can't help you much.  I gave up thinking about women 
   almost two years ago"  "Well, up until 99?"

  101회 생일이 갓 지나간 영감님과 인터뷰하도록 신문사는  
  기자를 보냈다.  기자가 여성 에 대한 반응에 관해 묻자 영감님은
  애석하다는 투로 말했다.  "이거 별로 도움이 될수 없겠구만.  
  나는 여자생각을 포기한 지가 2년 가까이 되는 걸." 
  "아니 그러면 99세 되실때까지 요?"






 
 

카리브해 자메이카의 몬테고베이의 해변.




카리브해의 자메이카. 




자메이카 오초리오스의 해안가.




자메이카의 네그릴해변




세븐마일비치



카리브해 연안의 소(小)앤틸리스제도의 프랑스령 섬.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들루프섬.




카리브연안의 프랑스령 과들루프섬.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들루프섬의 해변가.




카리브해 소(小)앤틸리스제도 북부 프랑스령 과들루프섬.




과들루프섬 남부에 있는 바스테르의 일몰

[사랑을 주는 기숙여사 입니다]

99세까지 .... 영감님 대단해요.

[꽃의 요정]

구경 잘했어요 ^^

[아름다운인생]

99세까지뭘 .... 원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