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추 제22전광 癲狂 第二十二
第一節
目眥外決于面者, 爲銳眥; 눈초리자
在內近鼻者爲內眥,
上爲外眥, 下爲內眥.
눈가장자리는 바깥쪽으로 터져 얼굴로 이어져 뾰쪽한 눈구석이 된다;
코 가까운 안쪽에 있는 것은 내 가장자리(내안각)이고,
위는 외안각이 되고, 아래는 내안각이 된다.
癲疾始生, 先不樂, 頭重痛, 視擧目赤,
甚作極已而煩心,候之于顔,
取手太陽陽明太陰, 血變而止.
전질이 처음 생기는 것은 우선즐겁지 않고, 머리는 무거운 통증이며, 올려보고 눈이 붉다.
심히 심각해지며 이어서 마음이 속상한다. 진료는 얼굴로
수태양소장 과 수양명 대장 수태음 폐를 취하는데, 혈색 변하며 멈춘다.
癲疾始作, 而引口啼呼喘悸者,
候之手陽明太陽,
左强者攻其右, 右强者攻其左, 血變而止.
전질病이 처음 발작할 때, 입이 비뚤어지고, 울부짖고, 소리치며, 숨이 차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은,
진료는 수양명대장과 태양소장경이고,
좌측이 강하연 그 우측을 공략하고, 우강이면 그 좌를 공략하는데, 혈색이 변하며 멈춘다.
癲疾始作, 先反僵, 因而脊痛,
候之足太陽陽明太陰手太陰, 血變而止.
전질(간질) 발작 초기에는 환자가 먼저 각궁반장(몸이 활처럼 뒤로 휘는 현상)과 강직을 보이며, 척추 통증을 호소한다.
진료는 족태양방광 족양명위 족태음비 수태음폐인데, 혈색 변하며 멈춘다.
第二節
治癲疾者, 常與之居, 察其所當取之處.
病至, 視之有過者寫之, 置其血于瓠壺之中, 至其發時, 血獨動矣.
不動, 灸窮骨二十壯.
窮骨者, 骶骨也.
第三節
骨癲疾者, 顑齒諸腧分肉皆滿而骨居, 汗出煩悗.
嘔多沃沫, 氣下泄, 不治.
筋癲疾者, 身倦攣急大, 刺項大經之大杼脈.
嘔多沃沫, 氣下泄, 不治.
脈癲疾者, 暴仆, 四肢之脈, 皆脹而縱.
脈滿, 盡刺之出血;
不滿, 灸之挾項太陽, 灸帶脈于腰相去三寸, 諸分肉本輸.
嘔多沃沫, 氣下泄, 不治.
癲疾者, 疾發如狂者, 死不治.
ㅡ
제3절 狂病 미친병
狂始生, 先自悲也,
喜忘苦怒善恐者, 得之憂饑.
治之取手太陰陽明,
血變而止, 及取足太陰陽明.
광병(狂病)이 처음 생길 때는 먼저 스스로 슬퍼한다.
기쁘고 잊고 괴롭고 성내고 잘 두려워하는것은, 얻어서 근심이 굶주림이다.
치료로는 수태음(폐경)과 수양명(대장경)의 혈자리를 잡아 침을 놓되,
혈이 (검은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하면 멈추고, 그리고 족태음(비경)과 족양명(위경)의 혈자리도 잡아서 치료한다.
狂始發, 少臥不飢, 自高賢也,
自辯智也,
自尊貴也,
善罵詈, 日夜不休.
治之取手陽明太陽太陰舌下少陰,
視之盛者, 皆取之;
不盛, 釋之也.
광병이 발작 시작에는 적게 누우며 배고프지 않고, 스스로 높아 현명하다,
스스로 말재주가 지혜롭다,
스스로 존귀하다.
욕을 잘하고 밤낮으로 쉬지 않는다.
치료로는 수양명(대장경), 수태양(소장경), 수태음(폐경) 및 설하소음(혀 밑의 맥락)의 혈자리를 잡는다.
보는 것이 왕성하면 (기혈이) 모두 사혈(피를 뽑음)하고,
성하지 않으면 침을 놓지 않는다
狂言警善笑好歌樂妄行不休者, 得之大恐.
治之取手陽明太陽太陰.
미친 말은, 놀라며, 잘 웃고, 잘 노래 즐기며, 망령된 행동을 쉬지 않는 것은 크게 두려워하는 것이다.
치료로는 수양명(대장경), 수태양(소장경), 수태음(폐경)의 혈을 잡아서 한다.
狂, 目妄見, 耳妄聞, 善呼者, 少氣之所生也.
治之取手太陽太陰陽明足太陰頭兩顑.
미친증은(광증), 눈에 헛것이 보이고(환시), 귀에 헛소리가 들리며(환청), 고함을 잘 지르는 것은 기(氣)가 부족하여(또는 기의 운행이 어지러워) 생기는 것이다.
치료로는 수태양소장경, 수태음폐경, 수양명대장경, 족태음비경의 머리 양쪽 턱·뺨 부위(顑, 함)에 있는 혈자리를 잡는다.
狂者多食, 善見鬼神, 善笑而不發于外者, 得之有所大喜.
治之取足太陰太陽陽明, 後取手太陰太陽陽明.
광증은 많이 먹고, 귀신을 잘 보며, 잘 웃으며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은 얻어 있는 것이 큰 기쁨(大喜, 크게 기뻐하여 정신이 상함) 이다.
치료로는 먼저 족태음비경, 족태양방광경, 족양명위경의 혈자리를 잡고, 그 다음에 수태음폐경, 수태양소장경, 수양명대장경의 혈자리를 잡아야 한다.
狂而新發, 未應如此者,
先取曲泉左右動脈,
及盛者見血, 有傾已.
不已, 以法取之, 灸骨骶二十壯.
광증이며 새로 발생하면 아직 앞서의 증상들처럼 응하지 않는다면,
먼저 곡천혈(足厥陰肝經) 좌우의 맥박이 뛰는 부위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왕성하면 피를 뽑고(방혈) 잠시 후에 나을 것이다.
그래도 낫지 않으면 침구 법에 따라 다시 혈자리를 잡고, 뜸은 꽁무니뼈(미골 및 저골 부위)에 20장(壯) 뜬다.
ㅡ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