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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천사원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및 사진] 8월 15일 천사원 봉사후기
아따맘마(지혜정) 추천 0 조회 208 14.08.18 16:1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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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8 16:25

    첫댓글 정말 수고많으셨네요 ㅎㅎ 저도 가려했는데 근무때문에... 담번에는 함께해요

  • 작성자 14.08.18 16:31

    kdw529 님~~ 저도 오랜만에 간거라서 어안이 벙벙~~ ㅋㅋㅋ 다음에는 꼭!! 함께해용^^

  • 14.08.18 17:13

    훌륭한 일 하셨네요~ 전 사는 곳이 너무 멀어서 갈 엄두도 못내고 항상 맘 속으로 걱정하고 맘 아파하고 있네요! 언젠가는 함께 할수 있겠죠? ^^

  • 작성자 14.08.18 18:08

    전 한게없어요ㅋㅋ 다른봉사자분들이 더고생하셨어요. . . ㅋ 담엔 함께해요^^♥

  • 14.08.18 17:18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 또 뵐수 있었음 좋겠어요 ~!

  • 작성자 14.08.18 18:10

    제인파파님이야 말로 정말고생하셨어요. . . 이렇게 천사원에 힘든 일이 많은만큼 남자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으면좋겠어요ㅋ

  • 14.08.18 17:51

    아니..어찌 오셨길래 오전출발이 오후도착이었어요? 영등포쪽이시면 기차나 지하철 타고 평택역도착 후 둔포까지 스타고 오셔서 그곳에서 택시타고 오심되요..
    아님..평택터미널이나 기차역에서 안정리 부대앞에오는 버스 타셨다가 부대에서 내린 후 거시서 천사원이면 시5천원 밖에 안하고요.
    평택역이나 터미널에서는 15000 택시라고 하더라고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14.08.18 18:03

    아ㅠ 버스타고갔는데 차기엄청막히더라구요ㅠㅠ 두시간이면도착할거리를 두배걸렸어요ㅠ

  • 14.08.18 19:58

    @아따맘마(지혜정) 아 ... 그날 연휴라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연휴엔 지하철이 최고레욤..

  • 작성자 14.08.18 23:09

    @두나우(미영) 아우ㅠ그날 완전대박이였어요 궁딩이 쥐나는줄ㅎㅎㅎ

  • 14.08.18 21:39

    만나서 반가웠구요 설에서 같이 가시는분 않계시면 수원으로 오세요.차비 넘 아까워요

  • 작성자 14.08.18 23:10

    정말요? ㅋㅋ 자리가없으면 트렁크에 살짝 구겨넣어 주셔요ㅋㅋㅋㅋ

  • 14.08.18 21:40

    글구 저보단 머리가 좋으시네요 저보다 회원님들 닉네임 더 많이 알고 계세요 대단~~~

  • 14.08.18 21:45

    너무 멀리서 오셨어요.
    제 친정이 부천옆에 부평인데 휴일에는 자동차도 네시간이구
    대중교통도 은근 오래걸리더라구요.
    부산같은 부천에서 와주시고
    몽룡이누나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가을부턴 밥을 그득히 담아줘야할거에요.
    여름동안 제가 이틀에 한번 다녀서 밥을 조금씩 자주 맛있게 먹게 했어요.
    담달부턴 제가 자주 못갈거 같아서 가득 담아줘야한답니다.
    애들도 오래된 밥보다 새로 담아준 밥을 좋아하는데
    할수없죠.

  • 작성자 14.08.18 23:11

    강토맘님이 계셔서 마음이 든든합니다ㅋㅋㅋㅋ 다음에갈때는 표를 이리끊어놔야겠어요ㅠㅠㅠ. . . , . ㅋ

  • 예전 사진 보니 또다른 느낌이네요 ^^
    아따맘님 고생많으셨어요
    피곤하실텐데 그먼길을 오시고요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8.23 07:23

    미사맘님을 못뵈고가서 아쉬웠어요ㅠ

  • 14.08.19 05:27

    우리 기여운 아따맘마님
    힘들게 오셔서 금새 가셔 서운했어요.
    똘이견사의 옛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이들이 줄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제는 그렇게 쉽게 잃지 않도록 지금 있는 아이들 잘 지켜줘야겠어요

  • 작성자 14.08.23 07:24

    재미있는 뿌꾸엄마님 뵈어서넘 좋았어요ㅋ 넘늦게가는바람에ㅠ 별로못봐서 아쉬워요

  • 14.08.20 00:41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제친구들 통성명을 못해가지고 기억못하시는게 당연해요 ㅋㅋ... 글구 다른 회원분들 몇번뵜던 저보다 많이 기억하구 계시네요ㅠ 진짜 머리가 좋으신 듯..!
    제가 늦게오고 일찍가는 바람에 제대로 인사도못드리구 ㅠㅠ일도 늦게 참여해서 죄송...담에는 꼭 시간맞춰 가도록 할게요 ^0^ 담봉사때 뵈어요~~

  • 작성자 14.08.23 07:26

    얼굴도 이쁘신데 맘도 이쁘셔서 감동감동ㅋㅋ 저도 늦게 참여하는 바람에 별로도움이 못되었어요ㅠ 다음에 또뵈어요. . . 그때가언제가될런지. . . .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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