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곧 미국 미시간주립대로 박사 유학 나가는) 대학원생입니다.
유학 가기 전에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집에 내려와 있는데
학운동 성당 미사를 다녀 오다가, 집 앞에 이런 훌륭한 공간이 있는 줄 방금 알았네요.
(집이 음악감상실 바로 앞의 휴먼시아 아파트입니다.)
저는 방학때만 집에 있기 때문에 회원 활동하기 어렵겠지만
다락의 근처에 사시는 부모님께서 좋아하실 것 같아 알려드렸습니다.
집 앞에 이런 훌륭한 문화공간이 있다니 놀랍네요.
저도 집에 있는 동안에라도 자주 오겠습니다.
첫댓글 최정환님 가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회원으로 등업완료되었습니다! 오늘 문자주셨지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