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9:00
9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퇴근 후부터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경추부터 뇌간에 집중 진동과 파동 고문이 관통하고,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게 할 정도로 머리공격이 들어오는데 평소 새벽 2~3시에 자는데 어제는 오후 11:30분쯤 기절할 듯 쓰러짐.
알람을 오전 5시부터 10분 간격으로 5개를 세팅했는데 전혀 들을 수 없었고 결국 오전 9시에 일어났는데 우낀 것은 잠을 잔 게 아니라 계속 뇌에 난도질을 당해서 누워있는 동안 계속 주입된 꿈을 꿨으며 일어났을 때 머리가 깨질 듯이 고통스러웠고 전신이 다 두들겨맞은 것 처럼 아프고 특리 뒷목부터 측두엽이 뒤틀리면서 뻐근하고 고개를 젖히기도 힘듦.
눈알도 밤샘고문에 눈알이 럭비공처럼 홀쭉해져있고 측면의 일부는 찌그러져있음. 그리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밑을 닦으려는데 팔이 제대로 펴지지도 않을 뿐더러 허리를 옆으로 살짝 돌리려고 해도 허리와 목까지 마비된 것처럼 뻣뻣하게 굳어져 있음.
밤새 뇌를 재우면서 개난도질 주파수 고문이 들어온 것을 알 수 있음
오전 9:00 ~ 11:00
2시간의 극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옴.
밤새도록 그렇게 당했는데도 그게 부족해서일까.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끔찍하게 극살인적인 음파 진동과 빛 공격이 몰아침.
우선 머리를 사정없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이 2시간째 지진난 것처럼 흔들리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해서 동영상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었고, 그리고 거기에 더해 좌우 눈알이 3~5초 간격으로 번갈아가면서 흐릿흐릿하게 안개가 낀 것처럼 안 보이게 하는데 한쪽 눈으로만 겨우 뜨고 공부를 한 거나 다름 없는 상황을 만들고 측두엽에 엄청난 음파 공격으로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함께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뒤흔드는데 진짜 끔찍하기 그지없었음.
내장 공격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비문증이 굉장히 심함.
진짜 다시는 당하고 싶지 않은 머리진동과 눈알 진동.
그리고 계속 좌우 눈이 번갈아가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좌우 눈이 번갈아가면서 3~5초 간격으로 눈이 뿌옇게 보였다가 다시 2~3초 보이다가 다시 그 고문이 반복되면서 2시간을 공부하는데 방해하면서 고문하는데 그냥 빨리 자살하는 게 나을 듯 싶다. 인간의 삶이 아니다. 16년째 마루타.
오전 11:00 ~ 오후 2:00
밥을 먹기 직전부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내장 공격이 가해지고, 밥을 먹을 때는 입에서 불이 나게 하면서 윗니의 앞니 뒤쪽 잇몸부터 입천장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그 부분이 부어오르면서 통증이 있음.
씻을 때는 좌뇌를 집중적으로 음파공격이 가해지는데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고이고 씻고나서 머리말리는데 두정엽과 후두엽에 살인적인 빛 전파와 음파 공격이 관통하는데 머리가 진동으로 뒤흔들리면서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화장할 때는 눈썹 부근부터 이마 헤어라인 부근과 전두엽까지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이마가 가려울 정도로 진동이 심하게 관통하는데 이 부근이 시각피질과 운동피질 부근이라서 눈도 병신되고 팔다리, 특히 팔이 제멋대로 움직임.
출근길, 생식기와 허벅지 안쪽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성대와 기도, 식도 부근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계속 마른기침이 나오고 콧속이 찡하게 함. 계속되는 목에 진동이 관통하는데 뒷목과 옆목이 뒤틀리고 목 전체 피부도 다 상함. 염증이 올라옴.
오후 2:00 ~ 11:59
근무시간 내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1교시 때부터 엄청난 음파가 척추와 내장, 팔다리, 머리에 관통하는데 다리와 허리가 굉장히 끊어질 듯 아프고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숨도 차오르고 어지러움. 앉아서 쉬고 싶은 마음뿐.
2교시가 되었을 땐 엄청난 열 전파와 진동고문이 미친듯이 내장 체액을 뎁히는데 땀이 가슴팍과 복부, 목덜미에 차오르게 하는데 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 속까지 뜨거움.
속도 더부룩하고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배도 땅기고 허리도 아픔.
3교시에도 여전히 머리골에 개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힘이 쭉쭉 빠지고 어지러움.
4교시에는 공강시간인데 머리골에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게 하는데 눈에 비문증이 굉장히 심하고 책을 보는데 글씨가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이면서 어지러움.
속쓰림도 굉장히 심함.
5교시에도 여전히 머리 멍함과 어지러움이 있고 허리와 다리 통증이 있음.
6교시에는 보강을 하는데 성대와 기도 건드는데 목이 잠기고 찢어질 듯 갈라지면서 목소리가 염소 목소리가 나오면서 마른 기침이 나오면서 목이 아픔.
갈증도 심하고 말을 하는 게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머리골도 흔들리면서 두통이 있고 어지러움. 눈 시야장애도 심각함.
저녁 먹는데 여전히 허리와 다리가 통증이 있고 얼굴은 땅기고 건조하고 눈알도 시리고 뻑뻑함.
음파 공격이 전신과 내장, 머리골에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개좇같음.
식사 후에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빵빵하게 차오르게 하는데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똥이 나올 것 같은데 계속 내장만 뒤틀리고 변이 안 나옴.
집에 오는 길에도 여전히 복부와 허리, 다리 통증이 있고 갈증도 나면서 시야장애도 심하고 머리도 급 멍하면서 급 졸음이 쏟아짐.
집에 도착후에도 냉기가 느껴지게 하고 허리와 복부 통증에 시달림.
6년동안 전신이 다 부어오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