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4-월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들을 모두 알려라.” (마르 5, 1-20)
예수님께서 다른 곳에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오늘 복음에서는 모든 일을 사람들에게 알리라고 하시는 이유는 뭘까?
다 같이 예수님께로부터 치유를 받고 구마의 은총을 받았는데 말입니다.
치유를 받은 사람들이 아직 주님 안에 머물지 못하고 인간적인 차원에 머무르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하느님의 권능에 머물면서 하느님을 찬미하라는 의미로 함구를 요구하신 겁니다.
만일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신다면 함구하라고 하실까?
아니면 널리 주님을 알리고 주님을 찬미하라고 하실까?
우리가 하느님 안에 머물고 하느님을 늘 찬미하고 있다면 그 일을 널리 알리라고 하실 겁니다.
그런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을 알리고 찬미하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미사를 드리고 방에 들어왔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분들을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함구하지 말고
당신의 사랑을 널리 알리라고 하실 거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님을 찬미하고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하루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아멘
주님께 찬미 영광
드림니다
어제까지의 나를두고 예수님 께서는,,,,, 예수님만을 믿고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 그분
마음에 드는삶을 살지 못했기에 아마도 함구령이 을 내리셨을 겁니다,
하오나 오늘부터는 예수님 말씀안에 사랑으로 머무르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예수님을친미하는 내가될수있도록,,,
함구령'에서 찬미로 넘어가기위해 부단히 노력 하는 하루를'살으럽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이신 나는
거룩하다 너희는
내 것이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를 뭇 백성
가운데서 갈라내어 내 것으로 삼았다
복되다 그 하느님
주님이신 백성이여
주님께서 당신
기업으로
뽑으신 겨레로다?
주님께서 뽑아
주셨으니 우리는
행복한 영원들입니다
주님께감사드림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