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복귀 한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밤새도록 반년을 뒤돌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어요..
진짜 게임을 이렇게 해서 나는 커서 뭐가될까..
거희다 다들 성인인데.. 나만 학생인데 이렇게 게임을 즐겨서도 되는가..
내가 친구들에게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결정한게.. 캐릭 무기한 봉인.. 즉 접는다는 소리곘죠..
뭐 친창에서 여러명 접는다고 하네요..
저두 접고.. 이제는 반년간 신경쓰지 못한곳에 신경쓸려고요..
아마.. 이번에 접으면 돌아오기는 좀 힘들듯하네요..
내년이면 고등학생이라는 이름표를 달게되니.. 컴퓨터를 알게되고.. 메이플을 알게되고..
그래서 많은분들을 알게되고.. 재미있던 추억도 남겼네요..
하루 1,2번 접속해서 상점 다시키고 나오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재..
이제는 슬슬 무기한 봉인을 생각으로...템만 싹다 처분해야겠네요....ㅎㅎ
너무나 소홀했던것 같네요.. 여자친구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이제는..게임하나에 목숨걸지도 않고.. 편안하게 살렵니다..
학생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게임할려니 힘들따름이네요..
한동안 즐거운 시간이기도 했지만.. 후회가 남는 시간이기도 하네요..
다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ㅎㅎ
이제 슬슬 떠날준비를 할려고 준비하고 있어요...ㅎㅎ
첫댓글 아~ 떠나시더라도 여기서 많은 정보를알류주세요 ㅠㅠ 그리고 화이팅!
카페는 언제나 할꺼니 걱정마세요...ㅎㅎ
그래도 카페는 안떠나 신다니 다행이네요 ㅠㅠ 제가 올리는 질문마다 언제나 답변을 친절히 달아주셔서 감사햇는데ㅠㅠ
후덜덜.........
게임은 안 하시면서도 카페는 하시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영 떠나신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겁니다. 어차피 사람은 살면서 24시간 생산적인 일만 하고 살 수 없습니다.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고, 직장인이 되고, 남편이 되고 아버지가 되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관건은 얼마나 조절할 수 있느냐이고... 사람마다 다르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정말 그만두실 생각이면 카페를 포함해서, 손가락 잘라내듯이 완전히 잊어버리셔야 가능하고, 그렇지 않으면 너무 스스로를 강박하지 마시고 즐기면서 하세요 ^^
허허허 무섭네요 ^^
그럴려고 하는데... 하나에 집중하면... 절대 못빠져 나오는 성격이라... 최대한 끈을려고 노력할려고 해요...ㅎㅎ 게임은 안해도 어느정도 큰 업데이트가 있으면 기사도 읽어보고, 근처에서도 들어보고 하면 대충은 알고 있을수 있을듯하지만...자세한 이야기는 못하곘죠... 그래도 지금까지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것은 문제없다고 생각해요...ㅎㅎ
달려님 멋져~
ㅋㅋㅋ 만랩이 되면 자연히 관심이 멀어지지않을까요? 게임은 끝까지 깨면 관심이 멀어지기 마련. ^^
그러실거면 템 아템매니아로 다 처분하시고 학업에 도움되게 쓰세요^^;; 케릭까지 팔면 아가울테니
메소는 한 3,4주전에 싹다 처분했어요...ㅎㅎ 그냥 요즘은 남은 아이템 슬슬 처분하면서 작질하고 놀아요 ㅎㅎ
으.. 돌아 오실때 까지 저도 남아 있을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