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해제 표결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가 경찰이 국회를 봉쇄했기 때문이라고 8일 진술했다.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현 대구시장)가 표결하지 말라고 지시한 게 아니라는 취지다.
안 의원은 재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듣자마자 자택에서 국회로 갔지만, 국회 문 앞에서 경찰에 가로막혔다고 했다. 그는 “처음 국회로 갔는데 경찰이 국회의원인 저에게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며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의원들이 모여 있는 국민의힘 당사로 갔다”고 했다.
(중략)
추 전 원내대표 측은 “당사에 있던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불참한 이유는 경찰 통제로 국회에 들어가지 못한 점, 의원들이 한곳에 모이지 않아 의원총회에서 당론을 정하지 못한 점, 이런 상황에서 국회의장이 곧바로 본회의를 개의한 점 때문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첫댓글 개같은 놈이네
애잔하다
뻔뻔하네
이사람 아직 손가락 있나요?
사람이 왜 저렇게 살까...
너무 별로다
정치가 사람을 망친걸까 아님 원래 이런 저급한 인간이었을까
쓰레기.
진짜 쌉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