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별 / 박고은 사랑은 눈부신 것, 그리운 것 일생 고독에 절어 침묵으로 흐르는 별 쳐다볼수록 빛나고 느낄수록 신비로와 쉬 닿을 수 없는 거리 영원히 도달할 수 없어도 넋으로 휘 닿아서 심연에 잠기는 수정이여 눈 감아도 떠오르는 초롱초롱한 눈망울 가슴 깊이 담아 가리 한 세상 동경으로 숨 쉴 그리움의 별 하나 외로운 영혼에 담아 가리 -시집 '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
촌장님 동네는 게안은지요퇴근시간이 다가오니 태풍 피해없는지 안부전화 하기 바쁘네요
비가왔습니까 울동네는 멀쩡한데요 지대가 높아서..
촌장님감사 뉘가 갑자기 보자니 어쩌여..요기서 그만 낼 뵈여..
도량 1,2동 입구 물난리 히 시내원평동 차량전면통제
방금 구미병원앞 지나왔습니다완전 흙탕물 ...
비가 얼마나 왔길래 봉곡동 물이 도량동.시내쪽으로 다 빠졌는갑네..
우리동네는 좋은동네인가봐
구미 전지역이 물 아닌가 하지요..늘고맙구 감사해요..
저녁밥먹고 합니다 비도 비도 징그럽게 오누만요 이제 안오겠지요 태풍아 물럿거라 비야 물럿거라
욜큼 고맙게 흔적주시고 감사해여
오늘은 산속에서 비님이 쩌찌나 피곤하게 구는지..암튼 힘든하루 아니였나 합니다.06시에 입산해서 16시 하산 송이 3k 팔아서 마눌 잔치 하고나니 남는것도 있구만요..만원짜리 개 나 잘했쥬..(요즘들어 수준 없는 돌발 행동에 반성해보면서 소인 물러갑니다..^^*)
촌장님 동네는 게안은지요
퇴근시간이 다가오니 태풍 피해없는지 안부전화 하기 바쁘네요
비가왔습니까 울동네는 멀쩡한데요 지대가 높아서..
촌장님감사 뉘가 갑자기 보자니 어쩌여..
요기서 그만 낼 뵈여..
도량 1,2동 입구 물난리히 시내원평동 차량전면통제
방금 구미병원앞 지나왔습니다
완전 흙탕물 ...
비가 얼마나 왔길래 봉곡동 물이 도량동.시내쪽으로 다 빠졌는갑네..
우리동네는 좋은동네인가봐
구미 전지역이 물 아닌가 하지요..고맙구 감사해요..
늘
저녁밥먹고합니다
비도 비도 징그럽게 오누만요 이제 안오겠지요
태풍아 물럿거라 비야 물럿거라
욜큼 고맙게 흔적주시고 감사해여
오늘은 산속에서 비님이 쩌찌나 피곤하게 구는지..잔치 하고나니 남는것도 있구만요..개 나 잘했쥬..
암튼 힘든하루 아니였나 합니다.
06시에 입산해서 16시 하산 송이 3k 팔아서 마눌
만원짜리
(요즘들어 수준 없는 돌발 행동에 반성해보면서 소인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