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이나 복강경 수술 대비 빠르고 부담 없는 ESD 시술 난이도 높아, 대항병원 3200건 이상 시술 진행 대장 내 천공에 개복수술 사례 0.3% 수준 매우 낮아
[파이낸셜뉴스] "일반적으로 ESD는 소화기내과 의사가 시행하지만 대항병원은 다른 병원과는 달리 외과 수술의사가 직접 진행한다" 대항병원은 병원의 이름 그대로 대장과 항문 관련 질환에 특화된 병원이다. 현재 고난이도 시술인 '내시경하 점막하박리절제술(ESD)'을 현재 3200건 이상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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