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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수능 이과 B형 홀수형 | 총 30문제 | 2015 고려대 이과 특례 기출 | 총 20문제 | ||
수 1 | 1 | 수 1 | 도형의방정식 위주 | 3 | |
수 2 | 수열 위주 | 6 | 수 2 | 수열 위주 | 5 |
확률 통계 | 확률 위주 | 3 / 2 | 확률 통계 | 확률 위주 | 3 |
미적분 1 | 3 | 미적분 1 | 3 | ||
미적분 2 | 6 | 미적분 2 | |||
기하벡터 | 2 / 4 | 기하 벡터 | 2 | ||
행렬 | 신교육과정 삭제 | 3 | 행렬 | 신교육과정 삭제 | 4 |
수능 시험 이과 수학의 경우 미적분, 기하벡터에서 주로 시험 문제가 출제되고 있읍니다. 수1의 경우 표면적으로 출제 되기보다는 문제속에 함축되어 결국은 수학의 기본기가 부족할 경우 제대로 답을 내는데 시간이 걸리거나 틀리게 유도하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수1을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2순환 복습까지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과 수학 위주로 유형정리를 해야 합니다.
특례 수학 시험의 경우 전과정 고르게 출제 되는 편이고 이과 전용 (미적2,기벡) 수학은 다소 쉽게 출제 되는 편입니다. 해외에서 한국에서 처럼 3순환 5순환 반복할 시간도 없고 그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수학1에 가장 공을 들여 기초를 충실히 쌓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후에 진행되는 진도가 오히려 빨라질 수 있읍니다. 수학1은 2순환 복습후에 다음 과정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확률, 수열 부분은 전체 수학 범위에서 차지하는 분량이 각 12분의 1정도이지만 각종 입시에 출제되는 분량과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확률은 AMC등의 경시대회에서 3분의 1정도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확률과 수열은 다소 난이도 있고 심도 있게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상담전화 : 수박샘 181-2108-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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