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역사는인간적인생각으로안풀립니다
제가 특공대 출신이라서 그런지 저는 밤낮을 잊고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앙생활도 고민 중에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와 성경 책을 보든 시사적인 공부를 하든 고민이 해결될 때 마음이 엎 되고 기분이 좋아지니 체력은 더 왕성해지고 밤샘을 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밤샘할 땐 좋지만 항상 낮에 일 할때 졸음과 싸움을 해야지만 되더군요.
그니깐 불규칙적으로 은혜 사모하는 일은 결코 쉬은 일은 아닙니다. 괴롭기도 하지만 하고나면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차츰 마음은 규칙적인 생활 리듬으로만 활동 할려는데, 뜻대로 잘 안되는 것을 항상 체험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늘 그랬거든요. 하나님의 역사는
성경에도 영적 전쟁이 치열하고 최고조 일 때는 여호수아의 아얄론 전투 때는 해 그림자 십도가 머무는 사건이 일어났다.(여호수아 10:12~13) 여호수아 담대히 외치는데 태양이 멈추고 달이 멈췄다.(14절) 이 같은 일은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이렇게 싸우셨다. 그리고 히스기야가 병들어 고침 받을 때도 해 그림자가 십도 물러갔다.(사38:8)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들의 생각을 뛰어 넘어서 역사를 합니다.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KRV
https://bible.com/ko/bible/88/isa.55.8-9.KRV
인간적인 연약함을 초월을 해야지만 은혜도 크게 임하고 육체적인 생활 리듬은 고통스럽지만 하나님의 한량없는 능력 체험은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저는 인간적인 변화 생각을 잠재우고 때론 밤새워서 해야 할 때는 해야 한다고 보고요. 또 그 영적인 변화는 상당한 변화가 임하는 시간일 때가 많음을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핑계 같은 말 연약한 말 어떤 사람의 부정적이라서 안되는 말들요. 다 알고 보면 사단이 우리들 생각을 붙잡고 있는 견고한 진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모든 이론과 모든 생각을 다 파해서 그리스도께 복종할 때 믿음의 역사는 강력하게 일어나는 은혜가 임합니다.(고후 10:5~6)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하여 지식의 재정립을 하고 인간적인 연약함을 뿌리 뽑고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막9:23) 바울처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그러니깐 하나님 같은 생각 마음으로 생활하고 강하고 담대하게 믿음 안에서 거하면 믿음대로 역사가 일어나는 거와 같습니다.
인간적인 연약함은 다 소멸해야지만 된다.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에베소서 2:16 KRV
https://bible.com/ko/bible/88/eph.2.16.KRV
하나님께로 향하는 마음이 가로 막히는 것이 없으면, 은혜충만 성령충만 말씀충만 기도충만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