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성과의 경기 9회 ....................... 마무리 정우람!
첫타자 김헌곤 볼넷. 두번째 타자 강민호 볼카운트 2볼 시작~
정말 쫄리는 경기였습니다. 일요일 NC 전의 길을 밟나 했네요.
다행히 강민호 선수의 병살타 , 그리고 이학주 선수의 삼진으로 승리를 지켰습니다.
어제의 경기를 토태로 정우람 선수가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헤르난 페레즈 선수가 언능 1군에 등록되어 많은 점수차이로 쫄리는 경기를
보지 않았으면 하고 LG 용병 보어처럼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저그런 선수로
각인되지 않고 삼성의 호세 피렐라 처럼 페레즈가 한화 타선의 신바람 야구를 불어 넣어 주었으면 합니다.
"압도적인 고춧가루 부대"
첫댓글 얼마전 기사에서 2군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오늘 올린다고 했어요
오늘 출점 1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