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쉬고 첫번째 말날에 담았어요 이제 한달쭘 된것같은데 아직 장가러기 하려면 한달정도 더 남았어요 이거 그냥 두도될까요? 아파트 베란다고 남향이라 햊볕도 공기도 대충 들어오구요 걷어내라는 분도 계시고 그냥 두라는분도 있네요 고수님들 답좀 주세요 어찌 해야되나요? 감사합니다
버섯을 왜 넣었는지 이유가 있을까? 버섯은 고추와 숯, 대추와 달리 수분이 많고 단백질이 많아요. 표면 미생물이 풍부해서 오염이 될 수 있어 균을 키울 수 있어서 넣지 않습니다. 버섯을 잘 말렸다고 해도 버섯은 습기를 머금고 있기 때문에 금방 곰팡이가 쓸어 마른 것도 냉동이나 냉장에 보관을 해야하지요. 아니면 정말 잘 말려야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요. 댓글에 보니 염도를 20을 맞웠다면 곰팡이가 피지 않아야 정상 입니다. 보통은 18~20%까지는 곰팡이 피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윗쪽에 이미 푸른곰팡이 덩어리가 시작 되었어요. 몇 장의 사진을 자세히 보았는데.. 숯에도 보면 곰팡이가 변질되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습니다.
장꽃, 된장꽃하지만, 간장꽃은 이런 것이 아닐 겁니다. 하얀색이어야 하고 색깔이 균일 해야 합니다. 잘은 모르겠으나 위에 옻골님 말씀에 저도 한표 입니다. 소독한 체로 메주를 제외한 모든 것을 건져 내셔야 합니다. 고추. 숯 이런 것은 초기에 역할을 다 했기 때문에 지금은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버섯. 숯을 자세히 보세요. 숯에도 곰팡이가 피기 시작 합니다. 눌러 줄 때 고추도 숯도 위에 뜨지 않게 하는 것이 초보자들은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밑에 받침대를 놓아야 공기 순환이 잘 됩니다. 항아리는 유약을 바르지만, 항아리 밑 둥에는 유약이 발리지 않습니다. 공기 순환이 더 잘 되어야 하는데.. 공기 순환을 위해서 꼭 항아리 밑에 공기가 순환되도록 받침대를 놓고 항아리를 얹어 주어야 합니다. 요즘에 항아리 밑에 자갈돌을 까는 이유도 그런 이유이 입니다. 공기 순환이 잘 되고 물이 고이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항아리를 놓을 때는 자갈돌을 밑에 놓고 항아리들을 놓게 되지요. 향을 맡아 보고 그나마 살릴 수 있도록 거품기로 잘 떠내어 살려 보면 좋겠네요 먼저 버섯, 숯을 움직이지 않도록 젤 먼저 건져 내셔야 할 듯요.
@바람에게 길을묻다이게 맞습니다. 잘 하셨네요. 햇살에 너무 보여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집안 온도랑 햇살 온도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강한 햇살이 좋기는 하나 집안 온도도 감안 해야 합니다. 덮을 때 보자지로 잘 덮으시고, 위에 신문으로 다시 한번 덮어 두세요. 비닐을 덮으면 좋기는 하나 현재는 비닐을 덮어 습이 차이게 되면 다시 곰팡이가 필 수 있어서 깨끗한 면보로 덮고 그 위에 신분으로덮어 습을 빨아 낼 수 있도록 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으나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너무 자주 열어 보는 것도 문제가 있고, 너무 열지 않으면 곰팡이가 2차로 피는 것을 막을 수가 없어요. 햇살 좋은 날 한번씩 열어 위를 저어 주어 짠물이 섞이도록 해 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대나무 얹어 둔 것 보니 솜씨가 정말 좋은 분 같아 보여요. 잘 되기를 함께 기다려 봅니다. 다음도 어떻게 되었는지도 된장 될 때까지 이야기 보따리 한번 풀어 주셔요^^
첫댓글 곰팡이 아니고 간장꽃이네요ㆍ잘되고 있는 증거 입니다ㆍ
아 정말요
곰팡이라고 걷어내야 하나 걱정했는데
좋은글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소금물은 잘 맞추셨나요?
시골 마당보다 아파트가 균, 공기 질, 습도 등이 안 맞는 듯 합니다 겨울에 곶감을 말려봐도 달라요
오백원 동전정도로 하고
염도계도 20 으로 했머요
이거 곰팡이 맞나요?
@바람에게 길을묻다 염도가 높아 생긴듯 합니다
지역이 남부지방 이신가요?
@천안짱가 네 남쪽지방입니다
남쪽은 좀 짜게 해야된다고들하셔서 20으로 했는데
짜도 그런가요
@바람에게 길을묻다 염도계 즉 보메도 는 지역 의 경도 위치에 따라 도수가 틀리게 맞추어야 합니다
옛 어른신 말씀ㅡ간장꽂이 이쁘게 피었내요 걱정하지마세요 올 된장은 맛나겄내요 축하 합니다 ~~~♡♡♡
걷어 내지 마세요 ~~
오모나 정말요
안심해도 되나요
걱정 싹 사라지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바람에게 길을묻다 된장가르기 하실때 채에 받쳐서 하시면 되요ㅡㅎ
맛난 간장된장~~~♡
@미미 미남이엄마 네 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미 미남이엄마 된장 가르기 하실때 된장덮이불은 꼭 다시마로 이불덮어 주세요 그럼된장이 더맛있어요ㅡ
@미미 미남이엄마 네 다시마로 꼭 덮을께요
덕분에 많은걸 알았습니다
진짜 넘 감사합니다
편한 오후 되세요^^
맛있겠네요
맛있겠다는것은 괜찮다는 뜻이겠죠?
감사합니다^^
@바람에게 길을묻다 네
@구콰 감사합니다^^
어른들 말씀에 메밀꽃이 피면 맛이 있다고 했어요
저게 메밀꽂 핀건가요?
그것이 맞다면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장꽃이 피었네요
걱정돼시면 걷어내도 됍니다
잘돼고있으니 걱정마세요
간장 거를때 고운 천에 거르시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맛나게 됄거에요 ㅅㅅ
장꽃이라 하시니 넘반갑네요
지금부터 모든분들 말씀되로 걱정 내려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소금농도를 잘 마추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을까요?
감사합니다^^
@금사라기 아
그런계산 어려워요
계란 오백짜리 정도 뜨면 된다해서 그렇게 했어요
장꽃이 핀 간장은
된장도 맛나고
장도 맛납니다
그대로 두시고
장가르기 하면서
걷어내심 되셔요
장을 혹시 끓이신다면
황태 한 마리 넣고
끓여주면
더 맛나고 좋아요
아구 아녜스님
손은 좀 나으셨는지요?
장꽂이 분명한가보네요
매번 실패했는데
제발 올해는 성공하면 좋겠어요
황태는 장담글때 맨 밑에 깔아두었어요
알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벌써 푸른 곰팡이도 보이네요
깨끗하게 소독한 체로 건져주시는 것이 좋아요
가끔 위를 저어주면 곰팡이 방지 됩니다
버섯등 곰팡이 필 여건이 많네요
네 건저낼께요ㅠ
감사합니다
제눈엔 푸른곰팡이는 안보이는데~~
버섯을 왜 넣었는지 이유가 있을까?
버섯은 고추와 숯, 대추와 달리 수분이 많고 단백질이 많아요. 표면 미생물이 풍부해서 오염이 될 수 있어 균을 키울 수 있어서
넣지 않습니다. 버섯을 잘 말렸다고 해도 버섯은 습기를 머금고 있기 때문에 금방 곰팡이가 쓸어 마른 것도 냉동이나 냉장에 보관을 해야하지요. 아니면 정말 잘 말려야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요.
댓글에 보니 염도를 20을 맞웠다면 곰팡이가 피지 않아야 정상 입니다.
보통은 18~20%까지는 곰팡이 피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윗쪽에 이미 푸른곰팡이 덩어리가 시작 되었어요.
몇 장의 사진을 자세히 보았는데.. 숯에도 보면 곰팡이가 변질되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습니다.
장꽃, 된장꽃하지만, 간장꽃은 이런 것이 아닐 겁니다.
하얀색이어야 하고 색깔이 균일 해야 합니다.
잘은 모르겠으나 위에 옻골님 말씀에 저도 한표 입니다.
소독한 체로 메주를 제외한 모든 것을 건져 내셔야 합니다.
고추. 숯 이런 것은 초기에 역할을 다 했기 때문에 지금은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버섯.
숯을 자세히 보세요. 숯에도 곰팡이가 피기 시작 합니다.
눌러 줄 때 고추도 숯도 위에 뜨지 않게 하는 것이 초보자들은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밑에 받침대를 놓아야 공기 순환이 잘 됩니다.
항아리는 유약을 바르지만, 항아리 밑 둥에는 유약이 발리지 않습니다.
공기 순환이 더 잘 되어야 하는데.. 공기 순환을 위해서 꼭 항아리 밑에 공기가 순환되도록
받침대를 놓고 항아리를 얹어 주어야 합니다.
요즘에 항아리 밑에 자갈돌을 까는 이유도 그런 이유이 입니다.
공기 순환이 잘 되고 물이 고이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항아리를 놓을 때는 자갈돌을 밑에 놓고
항아리들을 놓게 되지요.
향을 맡아 보고 그나마 살릴 수 있도록 거품기로 잘 떠내어 살려 보면 좋겠네요
먼저 버섯, 숯을 움직이지 않도록 젤 먼저 건져 내셔야 할 듯요.
제가 초보라 아는 지인이 버섯을 넣어면 더 좋다해서 넣었어요
내일 소주로 소독한 체로 다 건저낼께요
감사합니다
항아리 밑에는 백돌 2개 놓고 항아리 올려두었어요
이 부분은 정말 잘 하셨네요
이젠 답이 보입니다.
버섯이 문제였어요.
다 건져 내어 살려서 맛있는 된장 간장이 되면 좋겠어요^^
다음에 된장 거른 것도 알려주세요.
장 맛이 살아 났는지 알고도 싶네요 ㅎㅎ
@미소누리 위에꺼 걷어내고 현상태랍니다
@바람에게 길을묻다 이게 맞습니다.
잘 하셨네요. 햇살에 너무 보여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집안 온도랑 햇살 온도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강한 햇살이 좋기는 하나 집안 온도도 감안 해야 합니다.
덮을 때 보자지로 잘 덮으시고, 위에 신문으로 다시 한번 덮어 두세요.
비닐을 덮으면 좋기는 하나 현재는 비닐을 덮어 습이 차이게 되면 다시 곰팡이가 필 수 있어서
깨끗한 면보로 덮고 그 위에 신분으로덮어 습을 빨아 낼 수 있도록 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으나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너무 자주 열어 보는 것도 문제가 있고, 너무 열지 않으면 곰팡이가 2차로 피는 것을 막을 수가 없어요.
햇살 좋은 날 한번씩 열어 위를 저어 주어 짠물이 섞이도록 해 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대나무 얹어 둔 것 보니 솜씨가 정말 좋은 분 같아 보여요.
잘 되기를 함께 기다려 봅니다.
다음도 어떻게 되었는지도 된장 될 때까지 이야기 보따리 한번 풀어 주셔요^^
제주 한달살이
문의댓글 제가
잘못 눌러서
지워졌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15 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