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재벌 남편 에반 스피겔 사이에선 두 번째 아이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29일(현지시각) "미란다 커가 출산 이후 불과 10개월 만에 또 다른 아기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셋째 임신 소식을 보도했다.
앞서 미란다 커는 2017년 억만장자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슬하에 이혼한 전 남편인 올랜드 블룸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도 두고 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33014472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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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셋째 아이 임신.."남편 에반 스피겔·플린도 기뻐해" [MD할리우드]
呂 珍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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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707
19.03.30 15:0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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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만 다르다는 거 같은데?
첫째만 전남편 애기고 둘째랑 셋째는 같은 아빠같아!
웬 재벌 남편ㅋㅋ단어 선택 가관이네
워
ㅊㅋㅊㅋ
플린이만 행복하게 자라면 돼. 어릴적부터 엄마 데이트하는데 끌려다녀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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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플린이는 차라리 울릉도가 키우면 안되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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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도 현남편
둘째는 언제 낳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