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예전에 노트북에 꿀물을 흘리신 학교 선배님이 계셧는데 제 선배같은 경우는 처음에 꿀물 딱고나서 괜찮길레 그대로 1주일정도 방치하면서 쓰셧는데 나중에 그 꿀물이 안에서 보드를 부식 시켜버리는 바람에 a.s센터에 들고 가니 이거 고치는 가격이 새로 노트북 뽑는 가격과 맞먹었습니다, 만약 부식 위험이 있어 보드를 바꾸시는 경우라면 새로 사시는 가격과 아마 비슷하실 겁니다, 대신 부식위험 없고 깨끗이 세척하는 순에서 끝나면 a.s비용은 그리 많이 나오시지 않을겁니다, 시간도 아마 1시간 내로 끝나실 거구요.
첫댓글 예전에 노트북에 꿀물을 흘리신 학교 선배님이 계셧는데 제 선배같은 경우는 처음에 꿀물 딱고나서 괜찮길레 그대로 1주일정도 방치하면서 쓰셧는데 나중에 그 꿀물이 안에서 보드를 부식 시켜버리는 바람에 a.s센터에 들고 가니 이거 고치는 가격이 새로 노트북 뽑는 가격과 맞먹었습니다, 만약 부식 위험이 있어 보드를 바꾸시는 경우라면 새로 사시는 가격과 아마 비슷하실 겁니다, 대신 부식위험 없고 깨끗이 세척하는 순에서 끝나면 a.s비용은 그리 많이 나오시지 않을겁니다, 시간도 아마 1시간 내로 끝나실 거구요.
네.좋은답변감사합니다.^^내일당장들고 가야겠네요.
여담이지만 .. 저도 hp 노트북쓰는대 2달전 밥먹다 장조림을 엎었지만 지금도 고장이 안났습니다 ...ㅋㅋ
저희 매형도 조카가 물 엎질러서 메인보드 날라가서 노트북중고값=수리비 됐던적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