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대통령’ 카드. 남경필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환상의 트리플에 선거운동 하실분?
강재섭 신임대표가 3달 전에 경선 하잔다. 그러면서, 합심해서 나아가자는 바는 하지 않겠단다. 선거 막판까지 넉넉히 이기지 않으면 이명박 올려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눈 먼 지지글을 쓰면서 중립 타령한다.
이러한 글은 대체로 철저한 사기꾼의 근성을 가지고 쓴다. 좌익에 대해서 산전 수전 다 겪었다. 박근혜대표가 보수화를 선택한 이후부터도 분명히 존속한 6.15 서울 페스티발에 대한 문제제기에서, 사실상 충격적인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 ‘괘않타’고 보증한 놈들의 파산이 속시원히 드러난 것이란 점이다.
소장파 보다 이명박은 괜찮다고 본다!는 말은, 성적 스캔들 난 여자 연예인이 어느 연예인보다 순결하다고 본다는 말과 사실상 의미는 동일하다. 자기가 순결 배역으로 나온 여자 연예인을 그렇다고 보면, 그것으로 증거 끝이다. 사실상, 주관적 느낌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한 느낌간의 교류로 ‘싸바 싸바 추인 추인’하는 바탕 자체를 믿을 수가 없다.
찍고 보니 좌익! 이란 의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 이익에 도움 준 것 있던가? 이렇게 소장파가 열린당보다 낫다는 말의 유도 질문은, 중대한 사기꾼으로 태어난 바의 면모를 드러내준다.
원희룡 대통령, 남경필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그 카드가 열린당보다 낫다?
당신은 사기 치기 위해서 태어났나요?
오른 쪽으로 가는 좌파 시대에 시대를 거슬러가는 배역은 다른 쪽 시키고서, 마지막 까지 넉넉하게 이기지 못하면 버티게 하자는 주장을 통해 보면서, 중립을 빙자한 6월 30일 자 이명박 시장의 이재오 지지(언론 중재위원회 넉넉한 시대에 비항의는 승인이다) 상황과 각종 세몰이 상황을 끝내 박사모가 깨지 못했다면 어떻게 이야기를 했는가가 선명하게 들어온다.
우파 내부에 ‘양파 껍질’처럼 내부에 ‘전직 빨갱이 동문회’가 분명히 존재한다. ‘친박’과 ‘친이’의 핵심은 우파 내부에 양파 껍질처럼 내부에 차지한 ‘전직 빨갱이 동문회’에 대해서, 지금은 해소되어 오른쪽으로 올 때 되지 않았어! 하는 울분의 토로이다. 이것에 대해서, 전직 반체제 운동 동문회의 코드가 온전하는 한, ‘전직 반체제운동 동문회’는 기필코 빼고!! 란 차원의 정당방위 세모임은 가능할 것이다.
우파 내부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안된다고 하는 세모임과, 좌파 시대에 오른쪽으로 가는 시대를 거슬러가는 진리 탐구에서, 너는 진리 찾아라 나는 반사이익 얻겠다 그 바탕으로 짚어넣으라는 글을 보면서, ‘사기꾼’으로 태어난 사람이란 무엇인가를 분명히 바라봅니다.
말이 감정이 들어가서 과격했네요.
한나라당 지지자에 여론조사 해봅시다.
원희룡 대통령, 남경필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열린당 집권보다 낫다고 보는지? 그저, 사람만 다르고 정당만 다르지 하는 일은 같다고 보는지?
반체제 운동가 기득권 시대를 살아가는 바가 심히 괴롭다. 중립은 양파껍질 속의 반체제운동가 동문회 문제이다. 이러한 우파 진영 내 전직 반체제 운동가 동문회 코드가 해소되지 않는 한, 다른 쪽에서는 ‘야이! 사기꾼 인간아!’하는 바탕은 언제든지 타당하다.
=======================================
이명박 관련해서 독립신문 운영자님 꼭 보세요
글쓴이 : 운영자 (2006-07-15 12:55:14 ) 읽음 : 601, 추천 : 3
이곳 독립신문은 보수진영의 언론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그렇기에 운영자께서 나도한마디에 있는글중에서 어떤 좋은글을 독립군 대자보에 올리는가는 매우 중요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독립신문 이전부터 가끔씩 들러본 저로서는 여기 운영자님이 박사모가 아니라 정권교체를 최우선으로 하는 그래서 좌파정부 3기를 막는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분이라 확신합니다.
최근에 일부 의심스런 소장파의 지탄 받아야 하는 행동으로 이명박 시장까지 싸잡아 공격하는 네티즌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박대표와 이시장 누가 대통령이 되도 좋은 정말로 중립입니다.(경제만를 생각하면 이시장이 좋지만 박대통령을 너무 존경하기에 박대표가 되도 좋구여).
한나라당이 지금정도의 지지율을 선거전날까지 유지할수 있다면 지금 이런글을 쓰지도 않습니다.근데,2002대선에서 보면 당시 이회창대표가 5-10%정도 유리했음에도 나중에 쉽게 역전되엇습니다.저들이 뭉치면 10%까지는 언제든 올라간다고 봐야 합니다.민노,민주여기표가 대선때는 뭉칠테니까요.
그렇기에 대선 직전까지 우리는 이시장 카드를 버리면 안됩니다.내년 대선 직전에 우리가 10%이상차이로 유리하다면 그때는 상관없지만 아니라면 누가 당선가능성이 제일 큰가로 후보선출해야하니까요.막말로 그럴일은 없지만 박대표를 후보로 하면 당선가능성이 50%이고 소장파는 100%라면 소장파라도 대선후보로 선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이때도 두명만은 빼고요).그만큼 다음 대선에서 좌파정부를 막는거는 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시장이 박대표보다 득표력이 큰거는 당연하지요.우리같은 보수층 맘에 안드는게 가끔씩 있는 만큼 역으로 중도층에게 득표력이 있다는거죠.내년대선까지 지금의 한나라지지율이 지속된다고 속단할수 없는만큼 만일을 대비해서 이시장카드는 유지되야하고 운영자님께서 이곳의 글을 잘 헤아려서 올려주시길 바람니다.
저 같은 사람이 이런글을 쓴다면 꺼꾸로 좌파쪽 애들이 마치 진정 보수인양하면서 이명박 죽이기를 할수도 있다는거죠.제가 좌파라면 그렇게 하겠음.그리고 저도 소장파는 못미덥지만 이명박은 소장파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