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4월 월례회의 개최
지역 복지·여성정책 협력 강화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명자)는 2일 허브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명자) 인사말, 괴산군청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의 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여성단체협의회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월례회의에 참석한 괴산군청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여성의 권익 신장과 성평등 실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와 소속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군에서 추진 중인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에 대한 안내와 협조를 요청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괴산은늘봄사업(괴산형 통합돌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괴산은늘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방문의료(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서비스, 장기요양(방문요양·목욕) 등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된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및 소속 단체들의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활동과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식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4~5월 중 추진 예정인 주요 일정도 함께 공유됐다.
군청 전달사항으로는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개장, 2026년 청안벚꽃길 팝콘축제 개최, 괴산사랑상품권 개인구매 선할인율 12% 상향 운영, ‘걷다보니 통장부자’ 걷기 챌린지, 괴산은늘봄사업 등이 안내됐다.
아울러 중원대학교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지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안명자 회장은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해 각 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증진은 물론, 괴산형 통합돌봄사업과 다양한 지역 현안에 적극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