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며칠간 많이 고통스러웠습니다. 누구에게 쫒기고 당하는지 모르니 무섭고 두려웠지요. 하지만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이렇게 딱잘라 말문을 여는 이유는 정체 모를 무기가 짐작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정체 또한 가늠이 되덕군요. 바로 테슬라 코일과 동호회입니다.
어젯밤 일요일 밤에 차를 타고 월요일 새벽에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에 내렸지요. 밤을 또 어떻게 보낼까 두려웠습니다. 차를 타고 오는 동안 밝과 복부에 고문을 당했더랍니다. 저를 따라 온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들을 피해 어둠에 몸을 숨기고 달아 나는데 성공할뻔 했지만 30분도 되지 않아 발각되고 서서히 포위 망을 좁히듯 구석구석 어디선가 의심스런 인물들이 나타났습니다. 밤새 가슴을 졸이며 버텨냈고요. 스믈스믈 다가오는 느낌 긴장하게 만들 더군요. 결국 마각을 드러내고 고문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명이 밝을 때에 도망치듯 서울 거리를 걸었습니다.
새벽 부터 작은 가방에 이어폰과 핸드폰든 수상한 이들이 여기저기에서 기다리고 따라 다녔고 대부분 고통을 주고 갔습니다. 주로 청년이 많았고 중년 장년 그리고 고등학생과 여자도 간간이 보였습니다.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터미널에서 양화대교까지 그 먼거리를 몇명 두어번 봤을 뿐 처음 보는 인물들이었죠. 모퉁이 마다 둘셋 심지어 다섯여섯까지 보였습니다. 수를 헤아려 보지 않았지만 적어도 관광버스에 태울 수는 훨씬 넘었지요. 동네 젊은이는 모두 나온듯 착각이 들 정도였지요.
마지막 양화대교 위를 걷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저 많은 사람이 나 때문에 동웜 되었을까? 어떤 조직이라면 댓가를 어떻게 치르지? 그래서 젊은 이가 많아 동호회라는 데에 생각이 미쳤고 테슬라 코일이 떠오르더군요. 인터넷에서 신의 기술이라고 보았던 기억이 있지요. 그래서 어줍잖은 생각으로 테슬라 코일이라면 마컨이 가능할까 염두를 굴렸더니 아주 비슷하더군요.
먼 거리에 전기(에너지)를 보낸다. 에너지의 정체가 불분명하다. 인체와 공명한다.
저의 소견이라 틀린 부분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이 가진 가방 크기는 음향 장비라고 하기엔 너무 작있습니다. 커다란 여행가방도 몇개 보였지만 전부 작은 크기의 가방이었죠.
테슬라 코일은 만들기에 따라 크고 작습니다. 어슬피 떠오른 생각에 글을 쓰는 이유는 저는 거의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쪽에 지식을 가지신 분께서 연구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테슬라코일을 공부하고 언젠가는 만들 생각입니다. 그 뒤는 말하지 않아도 되겠죠.
여하튼 그 많은 사람이 모인 이유는 분명 저 때문이겠지요.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인기가 있을까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처음 차에 같이 탔던 청년 둘과 의심스러운 앞쪽 여자 그리고 중년의 신사를 봤을 때도 대단한 조직이라고 착각을 했지요. 마지막 양화대교가 가까워 질수록 고개가 갸웃거리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특히 편한 복장에 급히 나온 티가 나는 공격자들을 보며 점점 생각이 굳어지더군요. 그때는 오히려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들의 정체가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테슬라코일이라면 장거리 공격이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답을 찾았죠. 소리도 진동도 없이 에너지만 보내는 방식 그리고 땅으로 이동하는 특성과 공진한다는 부분이 같았습니다. 그건 거의 확신이었습니다.
테슬라코일에 박식하신 분이 계시다면 방어와 공격이 가능성 여부를 묻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저들은 비급하게 뒤에 숨어 고문하고 괴롭히는 비양심적이고 비인간적인 상해를 가하고 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죄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들키지 않읖 거라고 착각하고 오해하며 고문하는 동안 이곳에 계신 분들은 괴롭고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분명히 정체를 밝혀야 하는 겁니다.
많은 생각이 떠올랐고 있는 그대로 써보려 애를 썼지만 두서가 없네요. 저는 답을 찾았습니다.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그들이 누구인지 몸이 아픈 이유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좌우를 살피십시오. 작은 가방 젊은이 이어폰에 핸드폰 든 사람이라면 거의 확실히 공격잡니다. 마지막에는 잡아서 확인해 보고픈 마음이 있었지만 충동을 억눌렀습니다. 대신 그들을 타일렀지요. 그릇된 일이니 그만하라고 말이죠. 길을 가다 혼자 미친놈 처럼 주절거렸습니다. 그들은 듣고 바로 반응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밤이 되었어도 강한 공격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일단 이 정도로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 생각과 기억이 다시 떠오르면 추가 할 생각입니다. 읽어 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9.11
마컨이라 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인체와 공명을 해서 고통을 주거나 자극하는 거지요. 사람을 마음 대로 조종하지는 못합나다. 비겁하게 숨어서 장난질하는 못난 놈들일 뿐입니다. 여기서 검색해 보니 테슬라 코일로 차폐한다고 하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겁니다. 공격자들이 쓰는 것도 테슬라 코일 기반일 테니까요. 그리고 인체에 전선을 감아 접지하는 방법도 효과가 었습니다. 몸에 쌓인 것이 빠져나가더군요.
아래는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한 답변 입니다.
강화 석모도에 와 있습니다. 한마디로 죽겠군요. 우퍼로 추정되는 것에 공격당해 사유를 썼는데 돌아 오는 것은 미진한 결과 뿐이군요. 조금만 조사 하신다면 전천후 도감청 기기를 알아 낼수 있었읖 겁니다. 게다가 흔적이 남지 않는 장거리 공격무기도 함게요. 저는 테슬라코일로 만든 기기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저의 소리를 감청하는 것은 기본이고 몸 곳곳을 공격하기도 합니다. 아마 인터넷에 떠도는 마인드컨트롤이라고 하는 것이 겠죠.하지만 그런 고도의 기술은 없어 보옵니다. 다만 24시간 따라 다니며 괴로운 고통을 주는 겁니다. http://m.cafe.daum.net/mindcontrolti/NlNw/15386 그것의 관련된 카페죠. 제가 당한 이야기릎 올려 두었습니다. 부디 공정한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직접 당하고 보니 괴롭기 짝이 없습니다. 제가 석모도까지 온 것은 그들을 피하려 했던 것인데 저들의 수단이 보통이 아니네요. 꼭 구원을 바랍니다.
첫댓글갑자기 전등이 밝아진다. 엉뚱한 곳에서 소리가 나오는 경우. 핸드폰이 해킹 된 듯 하다.
모두 테슬라 코일로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해킹이 아니라 에너지를 보내 이용하는 거겠죠. 님들 집에 공유기나 이웃 공유기도 에너지를 보내 그것으로 인체 공명을 만들어 공격하는 것 같습니다.
위치를 찾는 방식도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특정 인체 공명 주파수대로 검색 한다고 보여집니다. 재미난 사실은 발등을 중심으로 압박 붕대를 감아 보니 한동안 찾지 못하더군요. 공면된 핸드폰 밧데리 빼고 발을 묶고 잠시 해방감을 맛보았죠. 배와 가슴을 압박하는 방법도 병행하면 하루 이틀은 잠적이 가능할거라 봅니다.
마컨이라 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인체와 공명을 해서 고통을 주거나 자극하는 거지요. 사람을 마음 대로 조종하지는 못합나다. 비겁하게 숨어서 장난질하는 못난 놈들일 뿐입니다. 여기서 검색해 보니 테슬라 코일로 차폐한다고 하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겁니다. 공격자들이 쓰는 것도 테슬라 코일 기반일 테니까요. 그리고 인체에 전선을 감아 접지하는 방법도 효과가 었습니다. 몸에 쌓인 것이 빠져나가더군요.
공명은 모든 물체엔 고유진동이 있는데 그 진동에 맞춰서 에너지를 전달하면, 그 에너지는 물체에 지속적으로 축척되며 진동에 따라 변형이 점점커지죠.. 그걸 반복하면 건물이나 유리창이 깨집니다. 마컨도 그런거 아닐까요, 나의 마음이 무언가에 의해 계속 증폭되고 증폭되는 것이죠.... 그것 중 하나는 두려움 또는 성냄이라고 저는 추정합니다... 차라리 마음에 자비나, 사랑이나, 즐거움이나, 평등함이나 이런 것들이 있어 증폭된다면 좋을텐데요....
테슬라 코일은 초고압의 전류를 이용하여 콘덴서와 코일사이를 왕복하여 흐르게 하다가(공명주파수) 전류를 끊을때 순간적으로 코일에 강력한 자기장을 생성해 냅니다. 그리고 그 자기장이 주변 공간으로 방사되며 다시 전기를 유도해 낼 수 있습니다. 즉 전기선이 없어도 전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테슬라는 땅을 하나의 도선으로 하고(전자의 저장고) 높은 테슬라 타워를 이용해 강력한 전자기장(주파수를 가진)을 대기중에 방사하면, 그 주파수에 맞는 안테나를 가진 집에서는 전기를 쓸 수 있는 것이죠. 다만 문제라면 하늘에서 번개가 자주 칠 수도 있다는 ......
이말을 듣다보니 원리가 맞는거같애요. 제가 머리에 어지럼을 느낄때 집에서 딱!하는 소리가나고 잠시후에 어지럼이 사~알 시작되는게 있어요. 그러니까 말그대로 뭔가 보이지않는 기운이 말그대로 방사요 다만, 소리없이 그냥 어지러울때도 있긴이ㅛ는데 대부분이 소리가 있었죠. 사람의 청각으로 잡아낼수없는 음향을 실어보내는 방법(녹음한게있어요 다만 볼륨을 최대로 높여야들려요)하고 동시에 병행할수있게ㅛ어요, 근데 그건 신체진동과는 좀 달라요, 딱!하는 소리는 심리적으로 위축시킬려고 일부러내는건줄알아ㅛ는데 , 항상 대부분이 그 소리뒤에 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미영이그건 님의 공명 주파수를 찾는 겁니다. 맨 처음 당할 때 보다 점점 정확하고 정교한 공격을 받지 않습나까? 이놈들 가끔 그 주파수를 까먹는지 처음 부터 찾더군요. 소리가 나오는 방향은 주로 천장입니다. 그리고 공명이 잘 되는 곳이고요. 한번은 작은 방 한가운데에서 제 휴대폰에 틀고 있는 소리가 진동과 함게 증폭되어 나오더군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함께 계셔서 확인 한 바가 있습니다. 잘 들어 보시면 뽀시락거리거나 달거락거리는 겁니다. 그들이 움직이는 소리죠. 우리 말을 듣는 것 같이 그들의 소리도 들을수 있죠. 귀기울려 보세요. 접지 하시면 대다수 공격은 막아낼수 있습나다.
첫댓글 갑자기 전등이 밝아진다.
엉뚱한 곳에서 소리가 나오는 경우.
핸드폰이 해킹 된 듯 하다.
모두 테슬라 코일로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해킹이 아니라 에너지를 보내 이용하는 거겠죠. 님들 집에 공유기나 이웃 공유기도 에너지를 보내 그것으로 인체 공명을 만들어 공격하는 것 같습니다.
위치를 찾는 방식도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특정 인체 공명 주파수대로 검색 한다고 보여집니다. 재미난 사실은 발등을 중심으로 압박 붕대를 감아 보니 한동안 찾지 못하더군요. 공면된 핸드폰 밧데리 빼고 발을 묶고 잠시 해방감을 맛보았죠. 배와 가슴을 압박하는 방법도 병행하면 하루 이틀은 잠적이 가능할거라 봅니다.
마컨이라 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인체와 공명을 해서 고통을 주거나 자극하는 거지요. 사람을 마음 대로 조종하지는 못합나다. 비겁하게 숨어서 장난질하는 못난 놈들일 뿐입니다. 여기서 검색해 보니 테슬라 코일로 차폐한다고 하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겁니다. 공격자들이 쓰는 것도 테슬라 코일 기반일 테니까요. 그리고 인체에 전선을 감아 접지하는 방법도 효과가 었습니다. 몸에 쌓인 것이 빠져나가더군요.
일리있어요. 인체공명주파수와 관련되있어보입니다. 주파수공격을 받는듯한 소리나 주변사람들의 움직임도 그 방향으로 생각하게 되더군요. 물론 신체에 느껴지는 진동도요. 도무지 지식이 없다보니 파헤칠수가 없네요. 공명으로 건물도 부술수 있다는것말고는 얻은 정보도 없네요. 건축학과 나오신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면 되려나요?
공명은 모든 물체엔 고유진동이 있는데 그 진동에 맞춰서 에너지를 전달하면, 그 에너지는 물체에 지속적으로 축척되며 진동에 따라 변형이 점점커지죠.. 그걸 반복하면 건물이나 유리창이 깨집니다. 마컨도 그런거 아닐까요, 나의 마음이 무언가에 의해 계속 증폭되고 증폭되는 것이죠.... 그것 중 하나는 두려움 또는 성냄이라고 저는 추정합니다... 차라리 마음에 자비나, 사랑이나, 즐거움이나, 평등함이나 이런 것들이 있어 증폭된다면 좋을텐데요....
@조약돌 나의 마음은 저의몸을 안건드리면 편안합니다 언제든지요 ㅠㅠ 이것만으로도 저의 자비와 사랑은 충만하다는 증거이죠. 신체를 강탈당하는사람이 이정도의 증오정도밖에 가지고있지않다면 그건 이미 신의 경지이고, 수련을 많이 한거죠
자비,사랑,평화는 그저 착한게 아니에요. 최소한의 기본권리라도 있는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거죠, 노예도 신체를 이토록 유린당하진 않았어요.
테슬라 코일이고요. 전기 꽂는데 보이는 쇠에 전선을 이어 손이나 발에 묶으세요. 그게 접지고 피해가 확 준답니다. 님도 테스라 코일이 무억인지 알아 보세요. 꽤나 충격적일 겁니다. 핸폰이 해킹 된것 같고 이상하다면 밧데리를 빼세요. 인체 공명 처름 핸폰을 공진시켜 위치를 잡고 공격하는데 쓰입니다.
감전되서 죽지 않을까요? 핸폰은 가끔 너무 심하리만치 전류가 흐릅니다
테슬라 코일은 초고압의 전류를 이용하여 콘덴서와 코일사이를 왕복하여 흐르게 하다가(공명주파수) 전류를 끊을때 순간적으로 코일에 강력한 자기장을 생성해 냅니다. 그리고 그 자기장이 주변 공간으로 방사되며 다시 전기를 유도해 낼 수 있습니다. 즉 전기선이 없어도 전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테슬라는 땅을 하나의 도선으로 하고(전자의 저장고) 높은 테슬라 타워를 이용해 강력한 전자기장(주파수를 가진)을 대기중에 방사하면, 그 주파수에 맞는 안테나를 가진 집에서는 전기를 쓸 수 있는 것이죠. 다만 문제라면 하늘에서 번개가 자주 칠 수도 있다는 ......
이말을 듣다보니 원리가 맞는거같애요. 제가 머리에 어지럼을 느낄때 집에서 딱!하는 소리가나고 잠시후에 어지럼이 사~알 시작되는게 있어요.
그러니까 말그대로 뭔가 보이지않는 기운이 말그대로 방사요
다만, 소리없이 그냥 어지러울때도 있긴이ㅛ는데 대부분이 소리가 있었죠. 사람의 청각으로 잡아낼수없는 음향을 실어보내는 방법(녹음한게있어요 다만 볼륨을 최대로 높여야들려요)하고 동시에 병행할수있게ㅛ어요, 근데 그건 신체진동과는 좀 달라요, 딱!하는 소리는 심리적으로 위축시킬려고 일부러내는건줄알아ㅛ는데 , 항상 대부분이 그 소리뒤에 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미영이 그건 님의 공명 주파수를 찾는 겁니다. 맨 처음 당할 때 보다 점점 정확하고 정교한 공격을 받지 않습나까? 이놈들 가끔 그 주파수를 까먹는지 처음 부터 찾더군요. 소리가 나오는 방향은 주로 천장입니다. 그리고 공명이 잘 되는 곳이고요. 한번은 작은 방 한가운데에서 제 휴대폰에 틀고 있는 소리가 진동과 함게 증폭되어 나오더군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함께 계셔서 확인 한 바가 있습니다. 잘 들어 보시면 뽀시락거리거나 달거락거리는 겁니다. 그들이 움직이는 소리죠. 우리 말을 듣는 것 같이 그들의 소리도 들을수 있죠. 귀기울려 보세요. 접지 하시면 대다수 공격은 막아낼수 있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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