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셀캡 초과할 의지는 있다.</p><p> </p><p>그래도 채은성, 유강남과는 금액차이가 크다... 인데</p><p> </p><p> </p><p>셀캡초과 의지 있다면 그냥 둘다 버리고 양의지 지르면</p><p> </p><p>되겠네요. </p><p> </p><p>유+채 둘 가격보다는 양의지 하나 가격이 더 쌀거고</p><p> </p><p>또 저 둘보다 양의지 하나가 전력상승에도 더 보탬이 될듯.</p><p> </p><p>양의지가 유강남보다 2만배 뛰어난 포수고 채은성보다 </p><p> </p><p>훨씬 강력한 타자니 1루용병만 잘 뽑아오면 올해보다</p><p> </p><p>강력한 타선 구축 되겠죠.</p><p> </p><p> </p>
<!-- -->
한화는 무조건 채은성에 올인하는 분위기인 것 같고…롯데는 유강남에 결사적인 듯 보이고.. 이 팀들 경기나 사정보면 이게 이해되고도 남죠. 사정이 이러니 베팅액에서 차이가 많이 날 겁니다. 이 정도면 손떼고 엔씨나 두산보다 크게 불러서 양의지에 올인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오버페이니 뭐니 욕먹어도 한 번 불지르고 우승해봤으면 합니다. 정말 한 번 우승하는 거 보면 그 후 팀 폭망해도 꼴찌해도 상관 안해요.
저렇게만 되면 포수해결되고, 우타자해결, 4번타자도 해결.. 문제는 길어야 3년인데.. 그안에 우승 한번이라도 할 수 있다면 대성공아닌지. 1루자리는 용병으로 뽑으면 되고 정안되면 김현수 1루 돌려도 되니.. 타격에 흠.. 포수는 유강남이 그랬듯이 김범석 키워야겠죠 최고포수밑에서 배울점이 많을테니..
@모럴해저드든든하게 안방지켜주고 건강한 것에 대해서는 메리트가 엄청나긴 한데.. 말대로 외인투수를 제외하고는 국내선수와의 호흡에서 제대로 큰 국내선발투수가 없다는게 큰 단점이긴 하죠.. 어디로 갈지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 남을지.. 아님 피셜대로 유강남은 롯데, 채은성은 한화? 이형종도 경기에 뛸수 있게 확실하게 보장된 팀이 한화인데.. 이적하면 타격에서는 눈을 뜰꺼 같긴 한대.. 우승까지는.. 만약 두선수 이적하면 보상선수말고 돈으로 받아서 그걸 사용해 보면 안될려나.. 안그래도 젊은 유망주가 많은 팀인데..
첫댓글 홍박 테이블에
김양용병 클린업에
문문오 하위타선이면 쓸만할듯.
한화는 무조건 채은성에 올인하는 분위기인 것 같고…롯데는 유강남에 결사적인 듯 보이고..
이 팀들 경기나 사정보면 이게 이해되고도 남죠. 사정이 이러니 베팅액에서 차이가 많이 날 겁니다.
이 정도면 손떼고
엔씨나 두산보다 크게 불러서 양의지에 올인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오버페이니 뭐니 욕먹어도
한 번 불지르고 우승해봤으면 합니다.
정말
한 번 우승하는 거 보면
그 후 팀 폭망해도 꼴찌해도 상관 안해요.
양의지 > 유강남+채은성 가능하다면 저역시도 그랬음 좋겠네요.. 금액도 더 쌀텐데
저렇게만 되면 포수해결되고, 우타자해결, 4번타자도 해결.. 문제는 길어야 3년인데.. 그안에 우승 한번이라도 할 수 있다면 대성공아닌지.
1루자리는 용병으로 뽑으면 되고 정안되면 김현수 1루 돌려도 되니.. 타격에 흠..
포수는 유강남이 그랬듯이 김범석 키워야겠죠 최고포수밑에서 배울점이 많을테니..
둘 모두 잡으면 좋겠지만, 힘들지 싶고, 우리가 SSG처럼 오버페이는 안하지 싶으니.
저도 양의지가 현재리그 최고포수라는데는 동의하지만
나이도 그렇고 올해성적만봐도
정점을 찍고 내려가는 시기가 확실하기에 오버페이까지해서 잡는게 맞는걸까 다소 의문은 남습니다
그럼에도 현실적으로 유채를 정말 다못잡게되면 어쩔수없는 선택이되겠죠
저는 사실 유강남이 저렇게까지 비싼 가치가 있나 싶네요.
송구는 리그최하수준이고 옛날 류제국이나 지금의 김윤식 이민호 등이 유강남 말고 다른 포수를 선호하고,
타격도 18년인가에 커하한번 찍은뒤로 꾸준히 내리막타면서 지금은 2년연속 우르크 95미만이고 올해는 2할 5푼대에 한자리 홈런..
BQ도 낮아서 인플레이 중에 종종 어이없는 뇌절플레이도 나오고..
그저 프레이밍이 좋고 내구성이 좋다는 두가지 장점인데, 내구성은 뭐 잘하는 선수여야 의미가 있는거죠.
프레이밍 원툴의 가치가 저렇게까지 높은건가 싶네요.
@모럴해저드 든든하게 안방지켜주고 건강한 것에 대해서는 메리트가 엄청나긴 한데.. 말대로 외인투수를 제외하고는 국내선수와의 호흡에서 제대로 큰 국내선발투수가 없다는게 큰 단점이긴 하죠.. 어디로 갈지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 남을지.. 아님 피셜대로 유강남은 롯데, 채은성은 한화? 이형종도 경기에 뛸수 있게 확실하게 보장된 팀이 한화인데.. 이적하면 타격에서는 눈을 뜰꺼 같긴 한대.. 우승까지는.. 만약 두선수 이적하면 보상선수말고 돈으로 받아서 그걸 사용해 보면 안될려나.. 안그래도 젊은 유망주가 많은 팀인데..
차단장님은 눈치보다 선수 다 놓질거 같아요.
급하게 박세혁 선수 잡고 주전급 선수 내줄분
유강남 놓치면 박동원 올인
양의지 는 이제 서서히 저무는 🌞 아닌가
금액도 높고
어차피 엘지는 2년안에 쇼부를 봐야하는데 2년은 쓸수 있겠죠.
박동원은 유강남보다 낫긴한데 4번타자 공백을 채워줄수는 없으니..
나이를 떠나서 백업이 누가 있느냐인데. 양이 유만큼 경기출장은 못하지만 그만큼 백업을 키울 기회도 생기죠. 3년내 우승이나 최소 한국시리즈 갈 수 있다면 이런 시나리오도 충분히 가치가 있죠
양 잘해야 700이닝 인데 백업으로 나머지를 메꾼다고요? 400이닝도 못 먹어요
@호타준족 이주형 양의지 영입 이유는 다른게 없어요. 팀에 주는 시너지 효과. 리더쉽…
중요한 경기 특히 가을에 써먹을 목적.
우린 큰 경기가 가장 큰 문제니까…양의지는 포수 우승청부사니까.
채은성 간다면 송찬의 스프링캠프동안 잘 만들어서 1루수로 쓰고 용병타자 잘 뽑아와야죠
송찬의가 질롱코리아에서 하는거보니 내년에 포텐터질거같은 예감이 드네요ㅎㅎ
유강남가면 박동원 2년정도 계약하면 어떨지?
그동안 이번에 1라운드로 뽑은 김범석 잘 키워내는게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