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판매되는 등산스틱 제품은 대부분 하중을 견디는 힘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 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등산스틱 12개 제품을 모아 성능 시험을 한 결과 모든 제품의 하중을 견디는 편심하중 강도가 일본의 제품안전 기준치에 미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등산스틱 강도가 개선돼야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등산스틱에 대한 안전기준이 없다며, 기술표준원에 관련 기준 마련을 건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첫댓글 늘 감사히 보겠습니다~
가격은 비싸고 성능은 떨어지고...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 스틱은 폼으로만 가지고 다녀야 하나? 에효...
감사합니다.
엌!~~~제가 산~~~제품도~~~~~
그런게 그렇게 비싸다니............안사길 잘했네~ㅋ
제품의 질이 좋아야 하는데...
아 스틱 조심해서 써야쥐.......
감사합니다..
품질 제일 시대인데..... 소비자만 우롱당한건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