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덕원에서는 MG행복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기도 하여, 더욱 뜻깊은 마음으로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거주장애인과 사회복지사, 수원반딧불(자원봉사자), 그리고 인근 지역 어르신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예쁜 화단을 만들고 화초를 심으며 따뜻한 봄의 기운을 나누었습니다.
흙을 만지며 서로 돕고 웃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까워지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원반딧불 회원분들께서 휠체어 수리까지 함께 진행해 주셔서
삼덕원 가족들에게는 더욱 든든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심한 손길로 안전과 편의를 살펴 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방에서는 삼성웰스토리 셰프님께서 직접 방문해 주셔서
정성 가득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셨고, 덕분에 가족들과 참석자 모두가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한 끼가 주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삼덕원 가족들과 수원반딧불 회원분들이 함께
아로니아 밭에서 쑥을 채취하며 자연 속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활동도 이어갔습니다.
봄 햇살 아래 함께 움직이고 이야기 나누며, 하루의 행복이 한층 더해졌습니다.
오늘의 MG행복나눔 행사는 삼덕원 가족들에게 기억에 남는 따뜻한 장애인의 날이 되었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귀한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삼덕원 가족 일동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