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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신안군 섬여행 = 넷째날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174 08.04.05 08: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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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5 16:27

    첫댓글 뜻 깊은 여행 되셨군요. 작은사랑님 뵌지도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저도 홍어를 늦께 배웠지만... 쩝! 한번쯤 드셔 보셨으면 그 뒷맛의 여운이 그곳을 영원히 잊지 못하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늘 건강 하시구요~~~

  • 작성자 08.04.05 16:29

    그동안 잘 계시지요? 홍어는 저도 전주 친구들에게 배워 몇 절음은 먹을수있는데 친구들이 단번에 손사래를치니......

  • 08.04.06 12:07

    봄은 역시 여인의 계절인가 봅니다..친구들과 함께 떠난 여행 부럽네요..자연의 오묘함,신비로움..사진으로 봐도 그러한데 직접 가 보았을땐 탄성이 절로 나왔겟어요...정성들여 쓴 여행후기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08.04.06 21:11

    읽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때 기분을 다시 느끼는데는 여행후기가 최고 더군요. 그래서 내 좋으라고 열심히 적긴 했지만 ...제주가 메주라.....ㅎㅎ

  • 08.04.06 16:13

    친구분들과 섬여행의 일정을 상세히 감상했습니다...세세하게 요약해놓은 프로그램에 따라, 혹시라도 다음기회에 찾게되면 도움이 많이 될것을 생각하며... 사진도, 글도 깔끔하게 너무 이뿌네요...^^*

  • 작성자 08.04.06 21:11

    읽어주어서 고마워요. 보고잡네 우찌 지내세요? 봄인데 나들이 안하슈?

  • 08.04.07 19:28

    아궁.. 온천지가 대박 포인트네.. (너울생각)

  • 작성자 08.04.07 20:45

    ㅎㅎ ~~ 그렇죠? 낚시만 울러메구서~~~~ 떠나보고싶으시지요?ㅎㅎ

  • 08.04.08 14:49

    작은사랑님의 따뜻한 시선에 얹혀서 섬 여행 잘했습다. 여행기 정리를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작은사랑님 외모처럼요..ㅎㅎㅎ

  • 작성자 08.04.08 23:05

    요즘요 내보고 까끔타 카면 웃어요. 세수도 안하고 머리도 잘 안감고 이빨만 닦고 산골서 어슬렁 거림서 이 새싹보고 기웃 저 꽃보고 기웃 거리거든요.ㅎㅎㅎ 잘지내지요?

  • 08.04.12 23:55

    작은사랑님..여행기를 읽노라니...글과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담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08.04.13 09:22

    꼭 떠나보셔요. 삶의 큰 힘을 얻게 될깁니다. 자연이 주는 감동은 내안에 사랑을 안겨준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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