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 the last rose of summer Left blooming alone All her lovely companions Are faded and gone No flow'r of her kindred No rose-bud is nigh To reflect back her blushes Or give sigh for sigh.
여름날의 마지막 한 떨기 장미가 홀로 꽃 피운 채 남아 있네 사랑하는 옆 친구들은 모두 사라졌고 꽃잎도 없고 꽃순도 이제 남은 게 없네 빨갛던 얼굴들을 서로 볼 수도 슬픔을 주고 받을 수도 없구나.
I'll not leave thee, thou lone one! To pine on the stem; Since the lovely are sleeping, Go, sleep thou with them. Thus kindly I scatter Thy leaves o'er the bed, Where thy mates of the garden Lie scentless and dead.
그대 한 떨기 장미꽃 나는 그대를 버리지 않으리 버리면 그 꽃자루가 애타게 그리울테니 고운 꽃들은 꽃잎을 오므리고 잠들었으니 그대도 가서 그들과 함께 잠드소서 나는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그대의 잎을 나의 잠자리에 뿌려 놓네 그 자리엔 함께 꽃피던 그대의 친구들이 향기도 사라지고 시들은 채 깔려 있다오
So soon may I follow, When friendships decay, And from love"s shining circle The gems drop away. When true hearts lie wither'd, And fond one??s are flown, Oh! who would inhabit This bleak world alone?
나도 되도록 빨리 그대를 따라가겠소 우정은 시들어 떨어지고 사랑하는 이의 반짝이는 머리비녀에서 보석이 떨어져나갈 때에 진실한 마음은 식어가고 다정한 마음은 자취를 감출 때에 아, 그 어느 누가 살아갈 수 있으리 홀로 이 적막한 세상에...
첫댓글 비내리는 일요일 아침 아름다운 곡 잘 듣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좋은곡 잘 감상하고 갑니다.
뵙고 싶습니다.
기회가 일찍 올 수도 있겠지요
옛날에 이 연주자에 대해서 레포트 한번 작성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임스 골웨이" 피콜로 연주또한 유명하고 내한공연도 몇번 있었죠
좋은연주자의 음악을 선곡하는 감성과 식견이 부럽습니다.
곡도 슬프고

...

...


시도 슬프고
잠시동안 슬픔에 머물다 갑니다.
...........무조건
인생을 노래하는 아름답지만 슬픈 음악이 좋습니다.
테너로도 들어 보셨지요
...아, 저는.... 이 곡이.....어쩔 때.....잠 속에서도...맴돌아서....
여중때 음악선생님께서 맑은 소프라노로 불러주시던 그 아름답던 곡.....덕분에 그시절로의 추억여행을 떠나보네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
아,....한없이 맑았을 그 목소리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나의 경우, 중학교 때...'토첼리의 세레나데'를 가르쳐 주신....음악 여선생님을 잊지 못합니다.
몇 년 전에...찾아뵈었지요. 학급 친구들이랑
산국님 안드레 류의 공연물 너무 아름답습니다. 게시물 제일 아래 장미꽃 사진을 올려주시는 센스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월에, 처음 인사드리고....다시 뵙게 되어 반가웁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우리 세대의 안드레.. 젊고, 멋도있고 또 나이를 넘어서 항상 희망을 주는 음악의 영웅 안드레입니다.
제임스 갈웨이!!
플릇에 여름날에 마지막 장미!!
즐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