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북한 남양시 다국 자전거 관광코스가 정식 개통
지난 5월2일 도문-북한 남양시 다국 자전거 관광코스가 정식 개통되였다고 신화사가 전했다.중국관광객들은 오전 8시 도문시공안국 출입경관리대청에서 북한관광 통행증 수속을 하고 도문통상구를 거쳐 자전거를 타고 북한 남양시로 출발했다.연도에 북한 남양기차역,영생탑,남양국제여관,소형농산물시장 등을 참관했다.전체 관광노정은 6시간 정도 소요된다.
@동포세계신문(友好网報) 제317호 2014년 5월 29일 발행 동포세계신문 제317 지면보기
첫댓글 북한을 자전거 타고 구경다니다니 ㅎㅎㅎㅎ
한번 가보구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