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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크라운해태 <br>PBA-LPBA챔피언십 2021<br>2021, 1/19(화)-1/23(토)<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65s/fb40213082fc629f40493c741d8b984bdcfd5e8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65s/fb40213082fc629f40493c741d8b984bdcfd5e8d" data-orgin-width="597" data-origin-height="669"></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65s/a21524c290836e4021b348146f92a02b45489f5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65s/a21524c290836e4021b348146f92a02b45489f56" data-orgin-width="720" data-origin-height="843"></div><p style="text-align: left;">크라운해태의 스페인 출신 <br>다비드 마르티네스 선수<br><br>PBA 128강 중에는 아마츄어 최강 조재호(NH농협카드)와 양손 천재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TS·JDX)의 첫 대결이 눈에 띈다. <br>PBA-LPBA TOUR 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 32강전 <br>탈락으로 PBA 데뷔전에서 <br>쓴맛을 본 조재호가 <br>切齒腐心 속에서 치러지는 <br>결과가 주목된다. <br>오른손에서 왼손잡이로 전향한 카시도코스타스는 <br>PBA 투어 초대 챔피언의 위엄을 뽐낼 태세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65s/ef834f3de662fe1926d24b6058fa8c730a5feed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65s/ef834f3de662fe1926d24b6058fa8c730a5feedc" data-orgin-width="720" data-origin-height="733"></div><p style="text-align: left;">PBA 데뷰전에서 쓴맛을 본 <br>아마 최강인 조재호의 回生이 주목된다.<br><br>●PBA 챔피언에 2차례 올라<br>독보적 존재로 떠오른<br>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 <br><br>●오른손 부상으로 왼손 당구 기적을 보인 PBA 초대챔피언<br>필리포스 카시도크스타스<br>(그리스)<br><br>●토종의 대표주자로 대회가 <br>거듭되며 상승세를 보이는<br>뚝심의 사나이<br>강둥궁(한국)<br><br>●메디힐 PBA 챔피언십을 차지한 젊은 사자 <br>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br><br> -------------------------<br>1차 PBA 오프닝 투어 SK렌터카 챔피언십 (오성욱)<br>2차 TS샴푸 PBA 챔피언십<br> (프레드릭 쿠드롱)<br>3차 농협카드 PBA 챔피언십(서현민)<br><br>1차 LPBA 오프닝 투어 SK렌터카 챔피언십 (김예은)<br>2차 TS샴푸 LPBA 챔피언십 (김세연)<br>3차 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이미래)<br><br>"​PBA 운영 system"<br>경기종류 <br>●남자 챔피언쉽 PBA투어 , <br>●여자 경기인 LPBA투어,<br>●PBA 트림투어(2부경기) <br>이렇게 3가지로 나뉩니다. <br>2부경기에서 대회마다 1부로 승격하고, 1부에서 성적이 안좋으신 분들은 2부로 떨어지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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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챔피언십 빌리야즈 준결승 2게임과 결승전을 12시50분부터 TV 생중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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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구!
예전에는 세련된 친구분들만의 고유물!!
분당모임에서 많은 친구분들이 재밌게
즐기는 모습을 보며 부러워
자세도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로
올챙이, 병아리 소리 들으며 배운지 몇 년이
되었는데도 원래 몸치라 진보가 없어도
넘 재미가 있어요.
요즈음
우리나라 당구계가 갑자기 운동의 중심이
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좋아요.
습득의 속도는 늦어도 여얼시미 노력해
친구들과 어울려 재밌게 보내려합니다.
이런 정보를 세세히 전해주신 종태형 감솨!!!
휘문61회의
"카시도크스타스"
소순권 국장입니다.
체력적 조건과 집중력이 뛰어난 소순권 동지이기에 조만간에 당구실력이 일치월장 하리라 믿습니다.
"해태크라운배" PBA 4강전과 결승이 곧 12시50분부터 실시간 중계합니다.
다국적군
●쿠드롱
●플루트
●팔라존에
둘러 쌓인 외로운
●강민구
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 주세요.
빌리아즈 TV 12시50분 생중계
필히 시청하셔서 실력향상의 좋은 기회로 삼기 바랍니다.
우승
PBLA 이미례
PBA 팔라존
한국 남자 선수 중 기대를 했던 몇 몇은 실망스럽습니다.
열심히들 연습해 대한민국의 당구 자존심을 세워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