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39236?sid=102
"라면 당기면 냄새만 맡는다"…황희찬 누나가 전한 '황소의 독기'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30·토트넘)이 부상에서 회복 중인 가운데,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공격수 황희찬(26)을 향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과 송민규(25), 백승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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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사인데 희찬선수님 누나분께서 하신 인터뷰입니다‼️선수님의 이야기가 담겨있으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읽어보았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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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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