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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유게시판 19년 3/23(토) 2회차 산수유축제 가을이품바외 1,2부공연 후기
한고(진해) 추천 1 조회 288 19.03.24 23:5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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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5 02:00

    첫댓글 한고님의 진솔한 품바여행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 또한 가을이님 팬인지라
    글이 가슴에 팍 와 닿아요
    이렇게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바빠서
    가을이님 사진은 골라놨는데
    아직 작업을 못 했어요
    오늘 제 쉬는 날
    바로 작업해서 사진 영상과 함께
    올리겠습니다

    한고님 꼭 인사드리고 싶은 분여요~ㅎ

  • 19.03.25 02:11

    수리수리님의 가을이품바 사진은 모두가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그래서 수리수리님의 작품이 빨리 나왔스면 합니다
    수리수리님 역시 가을이품바 사랑하고 이끼시는분
    반드시
    머지않아 창써니 지기님과 가을이품바 아주 가깝게 지낼날이
    올것 같습니다

  • 19.03.25 02:40

    @하얀장미 하얀장미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곧 엄선해서 50컷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19.03.25 05:09

    수리수리님 위글 읽어주시고 장문의 댓글과 가을이님의 사진까지
    항상 고맙게 생각 합니다.

  • 19.03.25 05:13

    @한고(진해) 한고님의 진솔한 가을이님 사랑을 느끼며 장시간 사진작업 마무리합니다
    오늘 저녁 사진영상 올릴게요
    참 이쁘게 나왔네요 ㅎ
    100장도 넘어요~
    즐겁게 한 시간 촬영했네요 ㅎ

  • 작성자 19.03.25 12:50

    @수리수리 수리님 팬님들과 가을이님 모두가 기대하실것 입니다.
    사진 매수 굉장히 많슴니다.
    저는 겨우 5장만 찍어 올리러해도 벅찬데-----

  • 19.03.25 02:22

    한고님
    안녕하세요
    토요일 가을이품바 2차로 방문하여 다시 후기를 쓰셨군요
    한고님의 지난시절 어떻게 사셨는가 주마등 처럼 떠올르네요
    한고님은 참을성이 강하시고 남에 이야기를 잘듣고 모범으로 사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엊그제 죄송했습니다
    2차 후기도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가을이품바를 엄청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모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추신
    카페가 최초에 창단되서 얼마 안있스면 모두가 충성스러운 회원으로 참여율이 아주 높습니다 그러나
    카페가 창단되서 1 년만 지나면 잠자는 회원이 50 % 이상 2 년이 넘으면 80 %이상이 잠자는 회원이라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작년과 같을수는 없고 또 충성스러운 회원들이 많이 탈퇴

  • 19.03.25 02:27

    그러나 가을이품바는 이모든 난관을 슬기롭게 풀어 나갈것입니다
    반드시 충성스러운 회원들이 다시 재건에 앞장 설 것이기 때문입니다
    타고난 복을 가졌습니다

  • 작성자 19.03.25 05:14

    하얀장미님 저는 품바를 안지 1년남짓의 초급수준이어서 이계통의 흐름을 잘 모르기에
    선배님들의 고견의 글을 보면 인지하지 못한 현실의 진실을 이해하게 되어 너무 기쁨니다.
    앞으로 댓글 뿐 아니라 게시글도 부탁 드리며,감사드림니다.

  • 19.03.25 02:31

    자세하게 재밋게 올려주신 후기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험준한 산골에 상당히 넓은 구릉 평지가 보입니다.

  • 작성자 19.03.25 07:44

    보문님 지난번 댓글이 현실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엇고,
    이를 참조하여 현장 참석글을 작성 하였슴니다
    보문님 지적 없었다면 사진 게제를 안햇을 검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관객이 빠져나간 상태의 사진1장 더 첨부하겠슴니다.

  • 19.03.25 07:56

    한고님 품바공연단 꾼 공연장에도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고님의 긴 감상문을 읽다보니 다른 품바들에게는 "품바"라고 하시면서 유독 청이품바에게만 "청이"라고 하시는 것은 공적인 게시글에 어울리지 않는 명칭이 아닌가 싶내요... 유감입니다

  • 작성자 19.03.25 12:55

    예 정정하겠슴니다.
    저는 청이품바를 매우 좋아하여 여동생처럼 사랑하여 그런 호칭을 사용하였는데
    불편하시다하니 곧 처리하겠슴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25 13:08

    2부공연도 사진이2컷 잇는데,
    그속에 거사님이 계셔서 사진 게재는 아니 하였슴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소개 인사 올리지 아니하여 죄송합니다.
    1부 공연시에는 거사님 앞좌석 이었고,2부공연시에는 뒷좌석에 착석하였으며,
    비맞으시고 백색승용차로 가시는 모습도 보았슴니다.
    다음 기회에는 모두들께 인사를 올리고 싶슴니다.
    홀로 6시간 힘껏 응원하고,서너시간 어슬렁대다가 운전6시간 가량하니
    힘이 쭈욱 빠집디다. 댓글 감사드림니다.

  • 19.03.25 10:30

    공연 장 후기
    잘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 작성자 19.03.25 13:02

    인천갈매기님 부족한 글 읽어주시어 고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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