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순전히 궁금해서 올리는데.. 치대 나와서 치과의사 할 때 학벌이나 전문의 여부가 많이 중요한가?
치대 나와서 치과의사하는 것 중에서도...그냥 개원하는 것 말이야..
개원할때 "무슨 치대 나왔나..."하는 학벌과 교정이며 교정, 보철이면 보철..
교정 전문의..보철 전문의...뭐 이런게 많이 중요해?
어떤 치과는 혼자서 다 하는 곳도 있는데..
또 좀 유명한데는 보철전문의, 교정전문의, 구강악안면전문의...등이 여럿이 모여 영업하는데도
있던데..또 이상한게 그렇게 전문의들끼리 모여 개업한 곳은 학벌을 엄청나게 영업에 써먹더라고..
치대 나와서 치과의사할 때 대학 간판, 전문의 여부가 많이 중요해?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단국대 치대 6년제 나와서 개원하는 거랑..
학부 나와서 연세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나와서 34살에 개원하는 거랑...
비교하면 뭐가 더 나은거야?
그리고 A대학 치대를 나와서 바로 개원하든지 아니면 몇년 좀 배우다가 혼자 개원하는거랑..
A대학 치대를 나와서 인턴, 레지던트까지 거쳐 동료들과 함께 전문의 여럿 개원하는거랑..
뭐가 더 나아?
첫댓글 갈수록 사람들 의식이 성장하여 과거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중요해졌다.
닥치고 월천 새끼 또한마리 있네 ㄲㄲㄲ
가방 끈이 길다고 성공하는게 아니란다...
....개업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결정적은 아니지만 영향이 거의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
글쓴이 견해대로라면 모든전문직에 학벌이 무슨소용이 있냐? ㅋㅋ 다 개소리지
그리고 마지막질문은말이다.. 설법나와서 변호사하는게 나아,,, 지방법대나와서 판검사하고 변호사하는게 나아~? 와 같은 류의 질문이라 하겠다
안티후울이 간혹가다 개념이 있다.
영향이 있을수 있다. 단, 절대적이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