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스페인 순례길 중
포르투갈에서
2. 닉 올리베이라는?
포르투갈 말로 "올리브 나무".
126기는"올리바"(Oliva)라고 불러주세요.
3음절이 이쁨
3. 생일은 3월 22일
4. 주량 과 버릇
레드와인과 리즐링, 백세주 좋고.
맥주는 별로지만
소맥은 좋아요.
술 버릇나올때까지
마신적이 없다는 ㅋㅋ.
5. 지금 바라는 소원
날마다 새롭게
재미있게 놀기
6.종교
카톨릭
7. 여가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미술관 다니기,
천연발효빵 굽기,
걷기와 글쓰기
8. 가고싶은 곳
마지막 여행은 중 남미에서^^
어느 광장 어느 해변에서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의
노래를 들으며 춤출 수 있는 곳
(한국사람이라고 안 할께요^^)
9. 탱고란!
마음대로 안되는지만
재미있는 것.
탁구와 같아서
아무리 잘해도 혼자서
할 수 없는 것.
10. 바라는 것
목표없이 살아요.
아침에 눈뜨면 그때 하고싶은 것!
일신우일신,
날마다 새롭게
우주의 먼지처럼 돌아다니다
한 점으로 떨어진 서울의 종로.
지금이 😀 좋아요.
꿀잼 서울, 개꿀 탱고.
다음 자소서 지명은
126기 젠틀한 땅께로스,
온쎄와 루까님!
첫댓글 우와~많은 곳을 여행하셨나봐요. 뒷풀이 때 여행담 들려주셔요 ^^ 😃 😄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느라 ^^
멋있쪙 멋있쩡 ~ 여성여성 부드러우면서도 역시 당차고 옹골찬 느낌
통했엉 통했엉 ~ 소주는 싫어하지만 하이볼, 쏘맥은 좋아하는, 취할 때까지 마셔본 적 없는 ,
그리고 루까님 지목하려했는데( 제가 초면에 실례를 해서 혼날까봐 못함) 이것두 통했어요.
저도 소주와 맥주 단독은 못하지만 쏘맥은 꿀맛이져ㅋㅋㅋ 두분 젠틀맨이죠.
나제이님이 실례하신 것은 없는 것으로 아옵니다.
땅게라의 말씀은 로의 바이블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말씀 마구마구 주시기를 앙망합니다..ㅎㅎ^^
멋진 사진 감사해요~ 저도 쏘맥 좋아해요 ~~ 탱고 라이프 응원합니다~~
어머나! 넘 신박한 닉과 123기 꾸밈말이 텐션 이 수직 상승하는것 같아요. 열심히 할께요^^
아름다운 곳에 많이 가셨네요.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느낌~
저도 쏘맥 좋아하는데 ᆢㅎ
이젠 여행가서 탱고도 즐기시면 되겠군요~~❤️
바다 선배님보면서 시끄러운것 보다 조용한데서 나오는 카리스마가 얼마나 무거운지 느끼곤 해요. 가본데는 별로 없지만 자소서 쓴다고 보이는대로 올려봤어요. 열씸히 배워서 발을 떼기라도 하면 좋겠어요.
@올리베이라 에구, 무슨 카리스마 ᆢㅎ
제가 무섭다는 뜻은 아니죠?
@바다(114랑해) 에이 그럴리가요??? ㅋㅋㅋ
@올리베이라 발을 떼는 정도가 아니구 사뿐사뿐 리듬에 맞춰 예쁘게 춤추시게 될거라 믿습니다~~
열렬히 응원해요~~❤️
올리바님! 제 닉네임 검증도 해주시고 자소서 추천까지... 무지 감사합니다.
그 은혜는 동기사랑으로 두고두고 갚을게요.^^
느므느므 영광입니다^^
@올리베이라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함께 즐땅합시다. 감사합니다.^^
올리바님~ 멋진 자소서 감동입니다.
혼자 못하는 탱고~ 같이 해요.
중남미에서 음악 들으며 탱고 출때~ 한국 솔땅에서 배웠다 하면 되요.
솔땅은 BA에서도 관심을 가질 만큼 독특하고 경이로운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