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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정비사 자격증
청공 추천 1 조회 427 21.03.17 11: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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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7 12:15

    첫댓글 자동차 정비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상세하게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21.03.17 13:21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21.03.19 08:53

    성동공고.
    왕십리
    전 광희 국민교 출신인데 이런 우연이
    마국가셔서 너무도 빛나게 사시는 모습
    자랑스러워요

  • 작성자 21.03.18 11:26

    성동공고가 덕수상고옆에 있었지요 아마도..... .
    을지로 6가가 되는것 같네요.
    저의 교통부 자격증 일련본호가 84번 이었답니다.

  • 21.03.17 16:13

    어휴 하나터면 불합격 인줄알고 확인안했으면 지금의 선배님은 아마도 안계셨을 겁니다 ㅎㅎㅍ

  • 작성자 21.03.18 11:23

    하마트면 9백만불이 날라갈뻔 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진로까지도요..... .
    박대통령시절이었답니다.
    감솨요

  • 21.03.17 17:59

    응원합니다.
    훌륭하세요.

  • 21.03.17 18:27

    대단하십니다 의지의 한국인이십니다

  • 21.03.17 22:48

    추천.

    '순간의 선택이 운명을 바꾼다.'는 말을 절감하는 사건이었네요.
    기능, 기술은 여러 부문의 자격증으로 이미 검증, 공증이 되었거니와
    부전공으로 문예창작을 해오셨는지 글솜씨 또한 일필휘지 대단히 호쾌하십니다.

    백세시대 남은 여생 늘 수복강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03.18 11:40

    자는 어릴적부터 무엇이든지 호기심이 많았던 소년이엇지요.
    공부잘한다고 부자가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군대서 배운 정비기술로 미국을 왔고 가족들도 초청을 하고
    55세에 조기퇴직 지금은 주 7일 골프를 때린답니다.
    먹는 약은 한가지도 없네요.
    아내는 3일.
    감솨요

  • 21.03.18 05:20

    세상에나!
    못하시는게 무엇이 있으실까요?
    존경 합니다
    모든 살아오신 삶을요~~♡

  • 작성자 21.03.18 11:45

    매일 1필이니 치매가 좀 늦게 나를 찾기를 바란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베운다고 했습니다.
    그저깨는 코빋 백신맞으러 호험회사의 병원으로 갔더니
    예방주사는 건물을 임대해서 맞게 되네요.
    개념과 실체는 다르다는 것을 느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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