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P style="FONT-SIZE: 15px; LINE-HEIGHT: 140%; FONT-FAMILY: 굴림"><FONT color=#003366><FONT color=green size=2>수두가 번지고 있다고 하는데, <BR>좋지 않은 일인지라 부각하면 안좋겠지만,<BR>알아야 할 문제인지라 올립니다. <BR>주의를 요해야 할 것 같습니다.<BR><EMBED style="LEFT: 0px; WIDTH: 286px; TOP: 105px; HEIGHT: 226px" src=mmst://newsvod.kbs.co.kr/news/news8/2004/05/07/110.asf width=286 height=226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R>우리나라 어린이 수두 비상<BR><EMBED style="LEFT: 0px; WIDTH: 320px; TOP: 355px; HEIGHT: 286px" src=mmst://newsvod.kbs.co.kr/news/news930/2004/07/22/300k/150.asf width=320 height=286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R>프랑스 수두 비상 <BR><EMBED style="LEFT: 0px; WIDTH: 320px; TOP: 605px; HEIGHT: 286px" src=mmst://newsvod.kbs.co.kr/news/news930/2004/08/03/300k/150.asf width=320 height=286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R>독일도 수두 비상.<BR>세계적 추세인듯 하군요... 큰일입니다.<BR><BR><BR></FONT>
<DIV class=＇news_contents＇ id=＇contents＇>
<P>⊙앵커: 어린이들 사이에 전염성이 강한 수두와 수족구병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P>
<P>특히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여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P>
<P>조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P>⊙기자: 3살배기 이 어린이는 손과 발에 가려움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습니다.</P>
<P>⊙이은경(환자 보호자): 물집이 생기더라고요, 긁힌 것처럼.</P>
<P>그리고 얼굴도 며칠 전부터 간지러워서 막 긁더라고요.</P>
<P>⊙기자: 진단 결과 입 속과 손발 등에 물집이 생기고 열이 나는 등 수족구병으로 확인됐습니다.</P>
<P>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지난 3월 의원당 환자 수가 하루 평균 2명에 불과했던 어린이수족구병 환자는 지난달 중순 이후 6배 정도 급증했습니다.</P>
<P>⊙양병국(질병관리본부 방역과장): 아이들의 건강에 위해를 주는 감염병입니다.</P>
<P>그래서 최근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양상들이 보여서 이에 대한 주의를...</P>
<P>⊙기자: 4살 미만 어린이에게 주로 나타나는 수족구병은 바이러스 질환으로 효과적인 예방이나 치료책은 아직 없습니다.</P>
<P>발열과 인후통, 물집 등의 증상을 일주일 정도 보이다 낫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문제는 강한 전염성입니다.</P>
<P>⊙손용규(소아과 전문의): 수포 자체는 큰 문제는 없지만 수포 때문에 잘 먹지 못하기 때문에 탈수가 되고 또 고열도 동반해서 아이가 탈수증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P>
<P>⊙기자: 특히 어린이들이 외출 뒤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꼼꼼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P>
<P>KBS뉴스 조성훈입니다.</P></DIV></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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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개벽 시기를 궁금해 하는데.. 제가 가르쳐 드리지요 2012년입니다. 개벽 난다고 해서 쫄 필요 없음 .죽으면 육체만 벗을 뿐이지.. 본질적인 나는 계속 존재하죠.. 개벽이 일어나던 말던 살던 죽던 자신의 본질 참모습만 알면 그렇게 죽음에 연연하지 않으니... 본질을 알던 모르던 당신 신이 아닐수 가 없습니다
지금의 우주는7번째이고 지금 죽는다고 해서 슬퍼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다른 신적인 존재가 우주를 창조하여 지금과 다른 삶을 살것이고 이때 여려분은 또 창조된 행성에 와서 삶의 여행을 할것입니다 그러니 죽는것에 연연하지 말고 ....항상 기쁨을 창조할수 있는 사람을 살길 바랍니다 .. 기쁨과 사랑을 창조하라.
저는 증산도인이 아나라 . 뭐 영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죠.. 각종 성인들의 지혜들을.. 두루 참고 했고요. 저위에 2012년의 개벽이 일어 난다고 했는데 인간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시기가 늘어 날수 도 있죠..겨울에 눈(snow)이 오는것은 확실한데 언제 올찌 누가 알겟냐!!...그런니 많은 예언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캬님..왜 마야에서는 2012년이 마지막 년도로 해놨는지 혹시 알고 그런소리 하시나요? 왜왜왜...그냥 뭔가를 참조해서 그때라고 하더라....라는 답이 아니라 왜 2012년을 마지막 해로 해놨는지 아시냐는 겁니다. 그건 개벽의 때를 나타내는게 아니라 주역의 세상이 완존히 끝나는 시기입니다.이게 무슨 말인지는 아시나요?
다른곳의 책과 정보는 그리도 잘 믿으면서 왜 주변에서 알려주는 위험경보에는 그리도 무심하신지...T.T 마야인이 우리를 살리는것도 아니고 마야역법으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것도 아닌데... 등잔밑이 어둡다는 옛성언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정보차원에서라도 증산도의 진리에 눈을 돌려보심은 어떤지요?
위에 글쓰신분들~~~ 다맞아요^^* 하지만 어린아이 가 사약이 담긴병을 보고 먹고 싶다고 떼쓰는 것이 연상되는군요.....공부도 끝이 나도록 해봐야지 설익은 지식으로 내지식을 자랑 하다보면 내지식과 인격이 저급하게 보이는 결과 가 나오죠^^* 언제나 냉철히 생각하고 행동에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왜 이렇게 나의 말에 민감한가...왜 그런줄 아는가.. 나의 말이 그대의 정보에 반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그대들이 잘하는 말이 있다 "어떤 현상이 일어나면 왜 일어 나느줄 아는가" 이렇게 말하고 나서 다음에 우주 변화 원리를 모르면 알수 가 없다 개벽 책을 읽어라..."성격책에 읽으라" 와 뭐가 다른가
그리고 그대들이 진리를 알았다 치자 그럼 몸에 변화가 있는가 ...그대들은 개벽이 되어도 살것 같은가.. 이글을 보는 증산도인들은 스스로 물어 봐라 " 나는 과연 개벽이 되면 살아 남겟는가" 살아 남으면 그 이유는....증산도를 잘믿어서 아니면 태을주를 잘 읽어서...아니면 등등
그리고 글좀 쓰게 정회원으로 해달라.....글세.. 그대들이 옹졸해서 나를 정회원으로 시켜주겟나 싶은데... 이정도 까페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면 정회원정도 ......아니면 내가 비판을 하도 해되니 두려워서 못할지도..... 좋은 약일수록 입에 쓴법이니.....그대들이 마음이 얼만큼 열려 있는지 궁금하군
죽으면 육체만 벗고 본질적인 나는 계속 존재한다는 말도 진리가 아니라 확증되지 않은 가설일 뿐인데 그게 나중에 틀린 것으로 판명되서 문제가 생긴다면 뭘로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 궁금하군요.또 증산도에서 증산도만 옳다고 무조건 따르라고 강요한 적없는데 그럼 뉴에이지 사상은 절대진리인지...
오호 ..그런 개벽 책은 확증 되었는가... 전쟁이 일어 났다고 했는데 위기감만 고조되고 전쟁이 안일어나면 그대는 어떻게 책임 질것인가....개벽이 100년 뒤에 일어나면 그 말을 어떻게 책임질것인가.. 그리고 뉴에이지 사상이라니.. . 듣도 보지도 못한 사상이 튀어 나오다니....그대들은 맞추어 끼우는데 선수군
캬님 굳이 증산도라 하지 않더라도 진리를 알면(간단하게 깨달음에 달하면) 몸에 변화가 오지요. 자연과 한 몸이되기 시작합니다. 직접해야죠. 개벽은 정신과 생물학적 육체적 변화 모두 요구합니다. 어지럽게 말을 늘어놓은 핵심은 "그 때 어떻게 할건데"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님은 여기 왜 오는가요.
첫댓글 수두는 작은 마마에 해당됩니다. 큰 마마인 시두(천연두)가 온다는 것을 알리는 징조입니다.
오호라~~~~~ 戌亥가? ...........????
사람들이 개벽 시기를 궁금해 하는데.. 제가 가르쳐 드리지요 2012년입니다. 개벽 난다고 해서 쫄 필요 없음 .죽으면 육체만 벗을 뿐이지.. 본질적인 나는 계속 존재하죠.. 개벽이 일어나던 말던 살던 죽던 자신의 본질 참모습만 알면 그렇게 죽음에 연연하지 않으니... 본질을 알던 모르던 당신 신이 아닐수 가 없습니다
지금의 우주는7번째이고 지금 죽는다고 해서 슬퍼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다른 신적인 존재가 우주를 창조하여 지금과 다른 삶을 살것이고 이때 여려분은 또 창조된 행성에 와서 삶의 여행을 할것입니다 그러니 죽는것에 연연하지 말고 ....항상 기쁨을 창조할수 있는 사람을 살길 바랍니다 .. 기쁨과 사랑을 창조하라.
저는 증산도인이 아나라 . 뭐 영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죠.. 각종 성인들의 지혜들을.. 두루 참고 했고요. 저위에 2012년의 개벽이 일어 난다고 했는데 인간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시기가 늘어 날수 도 있죠..겨울에 눈(snow)이 오는것은 확실한데 언제 올찌 누가 알겟냐!!...그런니 많은 예언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음.....잡다한걸 많이 아시나 보죠....제가 보기엔 별로 필요없는 듯한 것들을...ㅋㅋㅋ 실례였다면 죄송...^0^
마야역법에1990~ 2012년을 우주의 행성 진화의 마스터 플랜이 실현되는 때라고있습니다.마야인들도 정확히는 알지못했죠..개벽책3부보면나오는 내용인데요.. 어디서 짜집기하셨는지..쩝..(캬~~~) www.jsd.or.kr(증산도 공식홈피)
마야역법에1990~ 2012년을 우주의 행성 진화의 마스터 플랜이 현실화 되는 때라고있습니다.마야인들도 정확히는 알지못했죠..개벽책3부보면나오는 내용인데요.. ..쩝..(캬~~~) www.jsd.or.kr(증산도 공식홈피)
짜집기라 말하는것을 보니 .....결국 그대들이 하면 정법이고 다른 사람이 하면 난법이라....얼어죽을....
캬님..왜 마야에서는 2012년이 마지막 년도로 해놨는지 혹시 알고 그런소리 하시나요? 왜왜왜...그냥 뭔가를 참조해서 그때라고 하더라....라는 답이 아니라 왜 2012년을 마지막 해로 해놨는지 아시냐는 겁니다. 그건 개벽의 때를 나타내는게 아니라 주역의 세상이 완존히 끝나는 시기입니다.이게 무슨 말인지는 아시나요?
우주변화원리를 모르면 그 답을 알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깊이있는 공부가 되지 않으면 백날 왜 2012년인지 들여다 봐도 모릅니다. 왤까요? 그게 인간의 노력으로 늦춰질수 있다? 시간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것. 그리고...
다른곳의 책과 정보는 그리도 잘 믿으면서 왜 주변에서 알려주는 위험경보에는 그리도 무심하신지...T.T 마야인이 우리를 살리는것도 아니고 마야역법으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것도 아닌데... 등잔밑이 어둡다는 옛성언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정보차원에서라도 증산도의 진리에 눈을 돌려보심은 어떤지요?
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바로 님의 눈바로 밑에 있습니다. 너무 가까워서 안보이는건 아닌지 ... 진심으로 조금은 열린 마음으로 증산도의 진리에도 눈을 돌려보시길 기원드립니다.
위에 글쓰신분들~~~ 다맞아요^^* 하지만 어린아이 가 사약이 담긴병을 보고 먹고 싶다고 떼쓰는 것이 연상되는군요.....공부도 끝이 나도록 해봐야지 설익은 지식으로 내지식을 자랑 하다보면 내지식과 인격이 저급하게 보이는 결과 가 나오죠^^* 언제나 냉철히 생각하고 행동에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대들은 내가 개벽 2012년에 난다는것을 믿는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무슨 말을 할려는지 그대들은 논점을 모를는군...나의 글을 잘 읽으라..내가 무엇을 말하는지...불쌍한 자여....그리고 마야법이가 뭔가 모르겟지만 내가 그것을 보았다고 언제 그랫는가...
왜 이렇게 나의 말에 민감한가...왜 그런줄 아는가.. 나의 말이 그대의 정보에 반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그대들이 잘하는 말이 있다 "어떤 현상이 일어나면 왜 일어 나느줄 아는가" 이렇게 말하고 나서 다음에 우주 변화 원리를 모르면 알수 가 없다 개벽 책을 읽어라..."성격책에 읽으라" 와 뭐가 다른가
물론 스승에 썻겟지 그래서 스승을 믿고 그래서 이 책을 옳다 이렇게 생각하겟지..그럼 스승이 실수 해서 잘못 글을 쓰면 어떻하나 그러면 그것도 믿는가...
"다른곳의 책과 정보는 그리도 잘 믿으면서 왜 주변에서 알려주는 위험경보에는 그리도 무심하신지".....그대의 사상을 나에게 믿으라는 강요 밖에는 안들린다....그리고 나는 강요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진리 싸움이 아나라 머리에 박혀 있는 정보 싸움이다
그리고 그대들이 진리를 알았다 치자 그럼 몸에 변화가 있는가 ...그대들은 개벽이 되어도 살것 같은가.. 이글을 보는 증산도인들은 스스로 물어 봐라 " 나는 과연 개벽이 되면 살아 남겟는가" 살아 남으면 그 이유는....증산도를 잘믿어서 아니면 태을주를 잘 읽어서...아니면 등등
그리고 글좀 쓰게 정회원으로 해달라.....글세.. 그대들이 옹졸해서 나를 정회원으로 시켜주겟나 싶은데... 이정도 까페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면 정회원정도 ......아니면 내가 비판을 하도 해되니 두려워서 못할지도..... 좋은 약일수록 입에 쓴법이니.....그대들이 마음이 얼만큼 열려 있는지 궁금하군
죽으면 육체만 벗고 본질적인 나는 계속 존재한다는 말도 진리가 아니라 확증되지 않은 가설일 뿐인데 그게 나중에 틀린 것으로 판명되서 문제가 생긴다면 뭘로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 궁금하군요.또 증산도에서 증산도만 옳다고 무조건 따르라고 강요한 적없는데 그럼 뉴에이지 사상은 절대진리인지...
오호 ..그런 개벽 책은 확증 되었는가... 전쟁이 일어 났다고 했는데 위기감만 고조되고 전쟁이 안일어나면 그대는 어떻게 책임 질것인가....개벽이 100년 뒤에 일어나면 그 말을 어떻게 책임질것인가.. 그리고 뉴에이지 사상이라니.. . 듣도 보지도 못한 사상이 튀어 나오다니....그대들은 맞추어 끼우는데 선수군
그리고 글을 쓰게 해주어서 감사하오리라........
캬님 윗분들이 한말을 혼자 너무 오바 해석 하는거 아니신감요? 그리고 우주변화원리와 책을 읽어보란 말이 뭐 그렇게 고깝게 느껴지는지요? 막무가내로 믿으라고 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낫지 않습니까?
캬~님은 아예 까내리고 무시할 작정으로 꼬리를 다시는 분 같군요 그리고 마치 자신은 저 위에 있다는 그런말투 -_- 나이 제가 어린 보기에도 그닥 바람직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그려 //
캬님 굳이 증산도라 하지 않더라도 진리를 알면(간단하게 깨달음에 달하면) 몸에 변화가 오지요. 자연과 한 몸이되기 시작합니다. 직접해야죠. 개벽은 정신과 생물학적 육체적 변화 모두 요구합니다. 어지럽게 말을 늘어놓은 핵심은 "그 때 어떻게 할건데"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님은 여기 왜 오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