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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잿빛 하늘에 부치는 노래(수정하다 날아 갔어요 댓글 주신분들 죄송해요ㅠㅠ)
분홍꽃신 추천 0 조회 694 12.12.02 18:2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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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2 18:38

    첫댓글 꽃신언니♥♥정감있는 글ㅡㅡ매력적이어요
    저많은다육 어찌 품꼬 사실꼬^^^^^엄청많으시네유

  • 작성자 12.12.02 23:20

    계속 내 보내려구요. 이사할때 홀가분하려면....

  • 12.12.02 18:50

    그 곳의 하늘도 눈물을 머금었든교
    이 곳의 하늘도 눈물을 머금었더이다

    그 눈물 상전들이 먹게 줘야지 왜 안으로 ~~~많기도 많어~~~
    난 조금더 덜어 내어야 정리를 할 것 같어 ~~ 이젠 점 찍어 놓은 두개만 내품에 안고 당분간 지름신은 끝~~~



  • 작성자 12.12.02 23:21

    저도 아직 많이 내야해요.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2.02 20:11

    인연 ~~~

    줄리엣은 어디 간겨 !!!

    그것두 인연인디 ~~

  • 12.12.02 20:10

    누가 거지이고 ~~~
    백세주 저 좀 주시면 안될가요
    마시고 자빠져 잘려구욧 !!!

    새벽에 지하철 ~~~광주 대전 대구 부산도 있고 여긴 촌이라 지하철 없는디

    어묵공장은 부산에 많다 하는디 ~~~

    무슨 말인지

    오뎅장사 할려고 하나 !!!거지라 ~~

    아휴 이해를 못 하겠고요 !!!

    다육은 엄청 이쁘네요 !!!

  • 작성자 12.12.02 23:23

    다육뿐 아니고 사람도 무지 이쁘답니다. 언제 울산 넘어가면 손목 한번 잡아 주시렵니까??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위대한 유산이 많은 사람이랍니다. 고혈압, 당뇨, 풍치 비만까지... ㅠㅠ

  • 12.12.02 21:11

    잿빛하늘은 울음을 물고있는 내모습같아 슬프다
    정말 싯귀같은 표현입니다 넘 아름다운 표현이시구요 가슴이 메어져옵니다

  • 작성자 12.12.02 23:24

    갱이 언니 담에 제가 연서 한장 보낼께요. 달콤하게.. ㅋㅋ

  • 12.12.02 21:14

    와와~~부럽사와요
    저많은걸 관리하시기도 힘드시겠어요
    예쁜아가들 구경잘하고갑니데..

  • 작성자 12.12.02 23:25

    즐리님과도 좋은 인연 엮어 가고 싶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 12.12.02 21:39

    사람의 인연이란 묘하면사 진한 사랑의;이 느껴져서 너무 좋은거랍니다.
    이 세상 살아가면서
    저 멀리 먼길을 떠날때까지 얼마나 많은 인연을 만나고 헤여지고 할껀데 말이죠!

    참말로 다육이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12.12.02 23:26

    사랑들꽃님 정원만 하겠습니까 자꾸 정리해 나갈까합니다.

  • 12.12.02 22:08

    좋은 분들을 옆에 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 꽃신님 어쩐시 시를 많이 안다 햇더니. 바로 조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어쩐지.^^*

  • 작성자 12.12.02 23:27

    복에 겹도록 좋은 사람들이 제곁엔 많답니다. 모두 꽃사 덕이지요

  • 12.12.02 22:16

    오뎅은 머할라고 저리 많이 사오셨어요~~ㅎㅎ
    추운겨울날 저녁에 따스운 오뎅 먹으면서 떡 구워 먹어도 좋으련만~~
    언니에 행복한 일상이 따스럽게 다가오네요~~~^^

  • 작성자 12.12.02 23:28

    마쟈 가래떡이 있어야겠넹 역시 미소님은 재치가 있어. ㅎㅎ

  • 12.12.02 22:38

    차곡차곡 잘 정리하셧슴니다.잎이나 줄기가 상하지 않게 정리정돈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 수고하셨슴니다.

  • 작성자 12.12.02 23:28

    늘 고마운 말씀에 감동합니다.

  • 12.12.03 00:01

    언니의 글솜씨가 참 좋아요.
    정이 팍팍 묻어나는 그억양도 그립고~

    다육이들도 목공예로 짠 선반에 가지런히 들였네요.
    많은 양을 들이느라고 수고가 많았겠어요

  • 작성자 12.12.03 21:19

    언제 결이 손잡고 부산 함 날라오소.

  • 12.12.03 01:06

    글이 참 재밌고도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자주 뵐께요^^

  • 작성자 12.12.03 21:19

    반갑습니다. 자주뵈요~~

  • 12.12.03 01:46

    세상엔 이름답고 고운것들이 넘많요~~~
    그중에 우리네 사람들도있지요~~
    죽는날까지 얼마나 많은것을 내눈과 가슴에 담을수있을지~~~
    부지런히~~~걷고있습니다 ~~
    이쁜아이들 잘보았네요~

  • 작성자 12.12.03 21:20

    핑키아이님 따뜻한 말씀이 더 가슴에 와 닿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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