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한국역사바로알기 491년~586년 三國의 역사
무명 저고리 추천 3 조회 425 17.02.24 10: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2.24 13:54

    첫댓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7.02.24 13:56

    감사 합니다

    스티커
  • 17.02.26 09:06

    잘 읽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느낀 점은 문명은 교통로를 중심으로 양분된다...
    아시아의 최고의 교통로는 초원길... 비단길... 바닷길...
    우리는 이 점을 간과하고 있는 듯합니다.

    무릇 가장 활발한 교통로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퍼져 문명이 이뤄지는데도
    항상 우리는 비단길의 동쪽지역만 놓고 사고를 하는거지요...
    비단길의 중요성은 이미 역사 곳곳에서 그 흔적을 보입니다.
    이 곳을 점령하는 자는 천하를 먹는 것이다.
    그렇다면 큰 문명은 비단길을 중심으로 크게 양분된다는 생각도 가능할 듯 보입니다.

    동쪽과 서쪽 모두 비단길에 대한 욕심이 있으므로 커다란 대립은 이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지 않았을까요?

  • 17.02.26 09:00

    아직은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어쩌면 우리가 아는 큰 문명들은 이집트 중동에서 현 중국 ..만주까지
    쭉 펼쳐져서 서로 대립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많이 듭니다.
    지금의 카자흐스탄 근처의 투루판이라는 곳이 동양역사에 상당히 많이 등장하는데
    이러한 것들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거 같습니다.

  • 17.02.26 09:04

    이런 생각의 바탕에는 삼국이 강할 때 삼국을 내려다보는 혹은 비등한 나라들의 위치는 사실 비정이 불가능해보입니다.
    그래서 역사가 혼돈에 빠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7.02.26 10:45

    @식객1 예 맞습니다.

    동양의 고대사는 모두 엉터리 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비단길 초원길 바닷길 이외에
    장강이나 황하와 같은 거대한 하처도 종족의 이동 경로 였던것 같습니다.

    특히 신라는 장강을 따라 남하하다가 대륙의 동해안 끝에서 북상 하면서 지금의 강소성에서 백제와 고구리를 만나면서 이동을 멈춘것으로
    보입니다.

  • 17.02.28 23:28

    제발이런글좀 쓰지마라! 주장한 내용에 걸맞은 확실한 유적이라도 나왔나? 우리조상은 한반도에 정착되고야 비로서 역사를 갖게 된거잖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