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서 일몰 유람선을 타다
새우깡을 따라서 갈매기가 날아다니고
예쁜 바위가 물이 빠지면 6개 물이 차면 5개라하여
오륙도라는 바위들도 지나고
돌아오는길 야경이 아름다운 광안대교도
바라본다.
조용필의 돌아와요부산항을 들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탄성을 지르고
여기저기 사진 찍는 모습들
구수하게 설명하시는 선장님 목소리
즐거운 순간들이였다.
Blue Eyes Crying In
오륙도 등대
광안대교가 멀리 보인다
The Rain
첫댓글 친구들과 일상탈출하여 멋있는 야경속에서 한 순간을 보내다.
추억의 해운대 선상에바라본 풍경 음악과함께 즐감합니다
첫댓글 친구들과 일상탈출하여 멋있는 야경속에서 한 순간을 보내다.
추억의 해운대 선상에바라본 풍경 음악과함께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