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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항원 음성 e항체 양성
dna 4만정도라고 하시네요 .... 불과 한달전에 검사 결과랑 다르네요 ....
쭉 0.5pg/ml 기억하거든요 바이러스가 활동은 않고 있다고 1달전까지 그랬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일단 dna이가 많아졌다고 하니 쫌 걱정되네요 의사샘은 지금 비활동성 활동성 중간이라고 하네요 아직 제픽스나 머 등등 그런약은 안먹어도 된다고 하시면서
간기능 도울수 있는 약을 처방해주시네요 ... 3달정도 치수를 확인해보자면서 하네요 .... 5년이상 dna 가 변동이없었는데 .
오늘 결과를 보니 쫌 힘이 쫌 빠지네요 .. 좋아질수도 있고 안좋아질수도 있다면서 몸관리해라고하시네요 존거 많이 먹고 술먹지말고 ..
원래 술은 안마시고 좋은거 어떤거를 먹어야하죠 ?? 그리고 제 상태가 나쁜가요 ?? 활동성으로 가면 안되는데 갈수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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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항원음성일 때는 HBV DNA가 10,000copies/mL 이상일 때부터, e항원양성일 때는 HBV DNA가 100,000copies/mL이상일 때부터 양성으로 봅니다. 여기서 양성이라는 말은 이 이상으로 나오고 간수치가 장기간 높으면 치료 대상이라는 뜻이죠... 간수치가 정상이면 정기적인 검사 이외에 더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첫댓글 갈수도..있고요...약을 먹어야 할수도.....의사 선생님 말대로 3달 정도 지켜 보세요...
0.5pg/mL는 140,000copies/mL 정도입니다. 4만copies/mL 이라면 0.5pg/mL이하이니 바이러스가 늘어난 것이 아닙니다.
e항원음성일 때는 HBV DNA가 10,000copies/mL 이상일 때부터, e항원양성일 때는 HBV DNA가 100,000copies/mL이상일 때부터 양성으로 봅니다. 여기서 양성이라는 말은 이 이상으로 나오고 간수치가 장기간 높으면 치료 대상이라는 뜻이죠... 간수치가 정상이면 정기적인 검사 이외에 더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HBV DNA는 1만, 4만이 별로 다르다고 보지 않습니다. 검사에 따라 충분히 다르게 나올 수 있는 수치죠... 보통 10배 이상으로 늘거나 10배미만으로 줄어야 의미있게 변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