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주장이 말하길
"나는 잉글랜드 캡틴이고 감독님이 원하지 않는이상 제가 그만두는 일은 없을 겁니다. 저는 제 조국을 위해 뛰는것을 사랑합니다.
또한 에릭손도 베컴를 지지하면서 그를 계속 주장으로 중용할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루니는 프리미어리그 개막에 맞추기위해 피트니스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그는 포르투칼전에서 척골뼈가 부러졌습니다.
스벤이 말하길 6주아웃이랍니다.
루니는 이제 에버튼의 메디컬 스태프들의 치료를 받게될겁니다.
아 그리고 스벤 에릭손감독도 자신은 남는다고했습니다. 그는 올해 3월 2008년까지 계약을 맺았죠. FA도 변하지않는 믿음을 보냈습니다.
2006년 독일월드컵까지는 에릭손체제를 유지합니다. 그게 아마 스벤의 마지막 도전이겠죠.
9월부터 예선은 시작됩니다. 6조이구..
오스트리아, 폴란드, 웨일즈, 아제르바이잔, 북 아일랜드와 한조에 속해있습니다.
곧바로 또다른 시작이네요..
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베컴 -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장을 관둘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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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쌍한데..
당연하지..이상황에서 베컴대신 누굴쓰나;;ㅋ 정신나간감독아니면은 당연한 얘기!
솔직히 베컴 PK실축 빼곤 못한게 없는데... 잉글랜드 베컴 빼고 그자리 다른 선수 넣으면 아무래도 무게감이 떨어질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