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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로맨스 소설 1. [ 중편 ] 위험한 유혹 # 6
순진한여우 추천 0 조회 9,199 06.10.13 09: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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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3 10:56

    첫댓글 잘봤어요 ^_^ 작가님 너무 오래만이시다 ㅋㅋㅋ 그래도 힘내요!!!!

  • 작성자 06.10.13 13:23

    그르게요. 넘 오랜만이죠?ㅋㅋㅋ 님의 말씀대로 힘내서 담편엔 더 나은 글 보여드리겠습니다!

  • 06.10.13 13:02

    아버지와 화연의 사랑하는 부녀의 모습이 맘이 찡하네염~혁인 왜 그리 부인을 싫어라 하는 것인지이~~주말이네욤~행복하게 보내셈~파이팅!!

  • 작성자 06.10.13 13:24

    언제나 가족의 이야기는 그 누가 됐든 가슴 한켠이 아린 듯 해요. 혁이 부인을 싫어한다기보다는 부인에 대해 관심이 없는 편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아요. 누군가에 의해 억지로 이어진 인연 탓이겠지요. 님도 주말 잘 보내시구요, 행복하시구요, 담에 또 뵈요^^

  • 06.10.13 13:26

    내용이 부실하다니요. 화연에 대해 좀더 안 것 같은데요. 그리고 혁이 왜 그리 자기 아낼 싫어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략결혼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06.10.13 13:34

    혁이 관심 갖는건 지금까지 아무 것도 없어요. 그저 돈을 쓰고 겉치레할 명함하나 지갑 속에 둘 뿐이죠. 여태껏 그렇게 자라서인지 무언가에 대한 감정이 무딘 편이에요. 자신은 철저히 영악하다 생각하겠지만, 남들이 볼땐 하자 투성이인 사람이 바로 혁이죠. 감정이 메말라 그걸 이용하는 법도 모르고. 그런 혁이 결혼이라는 굴레에 둘러싸여버렸으니 그 답답함과 낯설은 감정에 대한 분풀이를 수경에게 하는 거랍니다. 아직은 철이 없는 남자지요.

  • 06.10.13 15:52

    드디어..ㅋㅋ 올라왔네요.. 왠지 화연이가 불쌍해요..;; 하지만 혁도 좋와요..ㅋㅋ 둘이 잘 이어질수 있을까?ㅋㅋ

  • 작성자 06.10.14 13:37

    ㅋㅋㅋ글쎄요. 결말은 저도 아직 갈팡질팡인지라 어찌될지 잘 모르겠어요. 끝까지 가봐야 알겠죠?ㅋ

  • 06.10.14 23:36

    히히~화연이랑혁이가마지막에잘되죠?~

  • 작성자 06.10.15 08:01

    ㅎㅎㅎ글쎄요. 글쎄요,라는 말밖엔 해드릴 말이 없네요.ㅋ

  • 06.10.18 19:57

    헤헤,,전 화연이랑 혁이가 무지무지 잘 됬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06.10.20 15:20

    ㅋㅋㅋ모두가 그렇게 되길 바라시는군요~어찌할까욤?!

  • 06.10.29 11:18

    화연이 아버지도 글쿠 화연이두 글쿠 불쌍하네 잘되었으면...

  • 작성자 06.10.29 15:38

    불쌍한 부녀...ㅠㅠ

  • 06.11.10 17:24

    재미있게 잘읽고 입답니다^^

  • 작성자 06.11.10 21:49

    님의 댓글 열심히 읽고 코멘달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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