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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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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어제는 미웠는데 오늘은 예뻐라 ~
솔숲 추천 0 조회 432 13.11.05 11:35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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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6 17:45

    글을 읽다 보니 은근히 부아가ㅋ
    저도 이런 시절이 있었는데 부군과 비슷한 성향의 男이라서ㅋ
    암튼 솔숲 친이 부럽기만 하네요꽃

  • 작성자 13.11.06 17:57

    비슷한 성향 별로예요.칫
    ㅎㅎ
    장안 친 ..
    이 가을 어케 보내고 있는지요?
    항상 건강 챙기며 즐겁게 생활하세요. ~
    고운 댓글 ..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06 18:26

    유인님께서는
    세상이 좁다하고 멀리 유람 다니시는 분이시니
    더욱 건강을 잘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래도록 맘 먹은데로 어디나 가실 수 있도록 말이지요.
    자유로운 영혼으로 오래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

  • 13.11.06 23:12

    솔숲님이 왜 그렇게 동안이신가 했더니 역시‥화목한 가정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부디 그 행복 영원하시기를‥^*^

  • 작성자 13.11.07 00:39

    글쎄요.~
    젊은 시절엔 꽤 티격테격 살았는데
    묵어가면서 피차 지친겁니다.
    요즘은 왠만하면 통과 하며 살지요.
    신경 뻣치기엔 기력이 딸려서요. ㅎㅎ
    직장생활 재미있게 하세요.
    지나고 보면 직장생활 할 때가 좋은 시절 이었어요. ..~

  • 13.11.07 01:14

    어매나, 우짠다고 콩꽃은 뭘한다고 이제사 ~
    가을이 간다고, 가을 잡으러 이리저리 돌다 와서 보니
    솔숲님 글이 와 있는 것도 모르고....
    솔숲님 부군은 솔향기 같습니다.
    솔숲과 솔향기 참 잘 어울리지 않나요.

  • 작성자 13.11.07 01:29

    언니!
    가을을 만끽하고 계시는군요.
    낼 물향기 수목원에 오세요.
    아무리 찾아봐도 참석자 명단에 없어서요.
    얼른 주무시고 낼 가을잡이 다시 한번해요. ~

  • 13.11.08 09:00

    참으로 부럽습니다
    옆지기 건강을 자신의 건강보다 더 챙기는 미덕.....

  • 작성자 13.11.08 09:28

    고운 눈으로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을 하늘에 햇살이 눈부시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14 13:51

    아긍 ~
    감사합니다.
    초겨울 .. 감기 조심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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