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활이요. 생명입니다."
부활의 상징으로 김기춘 목사님이 주신 꽃을 흔들며 할레루야를 외치고 있는 모습.
1. 인도 : 김기춘목사님. 성경: 요한복음 20장 11-18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삽시다."
2.대표기도 : 김대식장로님. 3. 안내 : 하선지집사님. 4. 꽃꽂이 : 김봉웅장로님.
열심히 목사님의 말씀을 받아 적고 있는 성경학교 어린이들.
목사님 말씀을 열심히 적고 있는 김건율(4세)이 어린이가 무엇을 적고 있는지 궁금하여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옆에 있음)
* 이웃 대원사 스님이 예수님 부활하심을 축하차 방문하셨네요. 스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특송 : 주일학교 어린이들 모두 참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부활절의 중요성을
알고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나와서 부활절 특송을 하고 있습니다.
* 김정훈(김기춘목사님 아드님) 부부
* 부활절 특송으로 이순태집사님 가정에서 하였습니다.
김대식장로님의 기타 반주 도움이 있었습니다.
* 부활의 상징 계란을 나눠주고 계시는 김효정 원로목사님. 박태심 권사님.
촛불 꼿은 후 십자가 모습 부활의 꽃을 나눠주시는 김기춘목사님.
*부활의 모습을 꽃꽂이로 표현. 김봉웅장로님 작품. 직접 달걀 모형을 만드셨고,
꽃 장식을 하였으며 진교전원교회 주위의 들에 핀 꽃으로 장식하였습니다.
목사님과 스님이 사랑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서로 앙숙이 아니라 사랑과 자비는
결국 같은 곳을 향하고 있으며 같은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이곳 진교전원교회는 하나님이 계신 곳임을 두분이 증명하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