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가담(加擔), 탄핵 반대(反對) 국무위원들, 이들은 모두 탄핵(彈劾)되어야 한다.
금번 정부는 처음부터 반민족 진영의 인물들로 결국,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고자 함에 동참한
적극적인 가담자들이라고 단정된다,
결국, 이들은 자신들이 원하던 목적대로 한국을 이 지경으로,
철저히 일본이 원하는 대로 제 역할들을 충실하게 해 온 자들이다.
세종대 '유지' 교수가 말한 대로 일본 비밀 자금을 받는
윤기중 1호부터 시작하여
이들이 그에 포함되는 고구마 줄기 같은 영혼 없는
일본의 중앙처리 장치에 의해 움직이는
기계 같은 자들일지 모른단 점이다.
이 참에 이들을 일거에 처리함이 마땅하다고 제언하지 않을 수 없다.
반민(反民)특위가 안 됨으로 해서
오늘 이런 일들이 계속 연계(連繫)되어
일어나는 대한민국 현실이 아닌가?
이들을 탄핵하지 않으면 그 힘은 또 다시 다음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어질 때는 더욱더 진화되고 강한 파괴력으로 우리 사회를
부서 놓는 해머질이 될 것이다.
계속 우리 사회 균열을 가하고 씽크 홀과 같은 거대한 구멍들을 내놓는
사회 모든 힘들을 이 구멍으로 모두 다 무너지고 빠지도록 해 놓는
이들의 적극적인 공작 활동들이 될 것이다.
일본을 주인국으로 섬기는 이들의 철저한 가면 생활과
소시어패스 같은 행위로 인하여 고통받고 무너지는 우리 나라
현실만 가중 되어져 갈 것이다.
이제까지 이런 나라 현실이 말을 해주고 오지 않는가?
문재인전정부 때 이런 사실들이 모두 드러났지 않는가?
그런데 어리석은 나라 현실, 국민들로 윤석열을 뽑아서
지금 나라가 어떻게 되고 있는가? 다음에도 우리 국민들은
검찰과 언론들이 연합해서 이들을 미화시키고 화려하게 내놓으면
또 속아서 뽑아 줄 것이다.
그 배후에 대한민국을 어떻게 내몰고자 하는
거대 집단들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지도 못한 채, 자기 감정과 대중적으로 몰아가는 여론몰이에 의해서
즉, 여론으로 조작하는 인물 만들기, 실상은 가장 문제 많은 자들,
특히 대한민국과 과련해서 가장 비밀과 문제가 많은 대상임에도
다시 그들을 선택하는 어리석은 민족이 되지 않을까?
현재 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작용할지,
금번 이 사태가 우리를 어떻게 몰아갈지, 두렵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추락시키기 위해서 이런 역할을 한 것이다.
이들이 정권을 잡고 난 후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열기는
잠재워지고 계속 추락해 왔으며, 각국에서 일어나던 한국 열풍들이
죽고 대기업들의 활동들을 비롯해서 모든 대한민국이란 이름들이
잠기면서 현 정부 이전 20, 30년 전의 대한민국 상태로!
철저히 일본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형국이 되었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현윤석열 정부가 부르짖던 韓美日 3각 관계 복원이었다.
나라가 안으로 밖으로 동시에 무너짐이 소리 없이 뒤로 가는 요란함이
이들에 의해서 자행되어 오던 것이 결국, 금번과 같은 사태로
이제 대한민국은 국제질서에 의해서 유린되는 일이 남은 것이다.
이것은 옆 나라 일본이 얼마나 기뻐하며 만족스럽게 웃음을 머금고
바라보고 있는 일이겠는가? 전쟁으로 연결 되었으면 지구상에서
가장 기뻐하는 일본이 될 뻔 했을 것이다.
이들이 적극적으로 가담을 하고, 탄핵을 반대한다면
바로 이 같은 이유가 이들 심지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런 자들을 탄핵시키지 않고 그대로 넘어간다면,
이들 힘은 그 다음을 예약할 것이다.
김문수 같은 무리들이 어떻게 우리 땅에서 우리 앞에 서는 지도자가
될 수 있는가? 역사 의식이 잘못 되어 있다는 것은
그의 마음 중심에 자신의 뿌리와 역사가 중심이 아니라 일본 같은 나라가
중심이기 때문에 역사 의식이 그렇게 튀어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자들이 학생 운동을 했다는 것은,
그런 행보로 우리 사회에서 실적 쌓기, 영웅놀음으로
오늘과 같이 우리나라를 말아먹는 지도자가 되고자 미리 스팩 쌓기
소시어패스 같은 삶을 살아 온 전형적인 대상이 아니겠는가>
야당은 국무위원들에 대해서는 민주당 1당으로도 충분하니
모두 탄핵으로 오랫동안 감옥에서 썩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국가는 시스템이 움직이는 것이지, 사람이 움직이는 것인가?
제발,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 대한민국의 현실, 무엇이 문제인지,
이번에 확실히 국가적이고, 국민적인 대각성(大覺醒) 운동이 일어나서
온 나라가 이에 대해서 깨어있는 국가 체제로 전환되는
대 결단(決斷)의 기회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을 주문하며 역설한다.
또 다시 유야무야(有耶無耶)하며 넘어간다면,
이것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을 무너트리는 적폐(積弊)이고
우리나라의 살과 뼈를 썩이고 녹이는 고질병(痼疾病)이자
일본의 백년대계(百年大計)에 먹혀들어가는
과정이라 단언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강조하여 말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일본과 친하게 지내려 하면
망하지만 일본을 적으로 간주하여 경계하고 대비할 때,
길이 열리고 잘 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현대는 일본 때문에
여전히 고통 가운데로 들어가고, 일본 때문에 지금 같은 정신 나간
인물들이 득세하여 스스로 나라가 이 지경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제는 미국이 원하는 대로 “韓日이 잘 지내자!”
라는 “망언(妄言)에서 깨어날 때”이다.
왜냐하면 미일은 한국을 이용하고 희생시키는 패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그랬다. 유대인들은 500년 전부터 일본을 발견하고
일본과 특별한 관계로 역사가 만들어지면서 2차 대전에서
일본으로 하여금 아시아를 지배하도록, 이것은 회의론을
온 지구 안에 깔고자 하는 전쟁 쓰나미로 절망감을 안겨주는 것이고
이러한 정신적인 회의 공간은 이데올로기로 온 지구를
둘러 갈라 놓기 위한 유대인적인 지구 관리 계획하에서
진행된 것이라고 징검다리처럼 하나의 과정이었던 것이다.
이것이 아시아에 다시 재현되려하고 있다.
블록(bloc)으로 묶어지는데 이는 전쟁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고
그 관리는 일본에게 맡겨 질 것이고,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복속服屬)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를 전쟁이란 도구로 활용하여
아시아의 중국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런 복잡한 문제들이
우리를 휘몰아쳐 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안에서 이런 배신자들이 속출하는 것은
지식적으로 이런 배경을 알고서 과거 일본에 복속했던 것처럼
미리 일본에 충성을 다하고자 대한민국을 이 지경으로 몰아오는
행보들을 하는 것이 우리 눈 앞에 이들의 알 수 없는 비이성적인
극우 보수주의자들이 언행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한 우리 사회의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모든 삶에 초월하여
그 어떤 나라, 민족들이 와서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않는
심지를 갖고서 나라 중심으로 뭉치고 굳건하게 나라를 지켜 간다면
이런 대한민국이 오히려 세계를 구하는 역할을 해내는
민족으로 우뚝 세움을 입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자면 우리는 일본을 철저하게 경계하고, 대적해야 할 것이다.
일본 만이 우리가 망하기를 바라는, 여기에 미국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이는 우리가 그동안 지켜보아 오고 있는 사실이다.
그래서 성경은 이미 우리에게 교훈을 주었던 것이다.
강대국을 의존하지 말고 믿지 말라!
훗날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어 너희를 짓밟고 지배하며
죽이는 자들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이제 우리나라는 나라 안에 퍼져 있는 간첩들을 거두어 내는 일부터,
그러자면 정부 안의 다른 힘과 나라에 충성을 다하고
그 짓을 잘 하기 위해서 자신의 민족과 부모형제를 배신하는
자들, 이들은 우리 가운데서 소시어패스들처럼 살아오면서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역할을 하는 자들이란 사실이다.
이들을 거두어내는 일을 진지하게 처리해 가야 할 것이다.
자유를 내세워서 나라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들이다.
결코, 그 어떤 사상 체계도 나라와 민족 위에 올라설 수 없음이다.
우리는 민주주의 사상을 좋은 삶의 체계로 인정하지만
이것이 우리 사회를 위협하고 우리를 죽이는 무기로 돌변할 때는
과감하게 도려 낼 수 있는 냉정함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전지구를 하나의 국가 체계로
이룩했을 때는 바로 이 민주주의 사상 체계를 버리고 철저히
법으로 통제가 지배하는 사회로 내 몰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사회 안에 이미 이런 배경이 깔려오고 있다.
모든 것이 법 테두리 안에서 진행되려 하고, 검찰, 법관들의
위치가 가장 사회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오며 어딘가 모르게
우리 국민들의 자율을 제한하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하는가?
그러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국가적으로
각성되는 사회로 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자면 우리 사회와 국민들로 하여금 바보로 만들어가고
비상식적인 행보로 이상하게 우리 앞에서 서는
저런 지도자들은 탄핵되어야 함이 마땅하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결코, 우리를 인도해 갈 자격이 안 되는 이들이다.
이미 우리의 모습이 아닌 다른 생물체와 같은 인성으로 변한 자들로
우리를 고통으로 내몰아가는 역할들을 하는 이들이 아닌가?
그러므로 이 참에 탄핵으로 다시는 우리 앞에 지도자들로
올라서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이들 마음 속에 있는 나라는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반만년의 뿌리를 둔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아니라 일본이나 다른 힘을
추구하고 숭상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미 이들의 언어 속에서
우리 역사 중심의 의식이 없었던 이들이 아닌가?
국무총리 또한 어떻게 자국을 중심하는 지도자라 할 수 있는가?
이들이 말하는 나라 개념 속에는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대한민국
국가 개념이 아니란 사실이다. 이들에게서는 그 어디에도 민족이란
의미가 없다. 민족이란 개념은 이들 사전 속에서 이미 오래 전에
내팽개친 구시대 산물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민주당은 이 참에 확실하게 탄핵으로 정리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이들이 왜,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 망한다고
입에 게버끔을 물면서 무식할 정도로 입에 침을 흘리듯이 말들을 하는지,
당연히 자국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친일본화 되거나 친미화 된
나라 내부 그늘들을 모두 거두어 내기 시작하니까 이들 눈에
나라 망한다고 야단 법석을 떨면서 요란을 떠는 것이다.
앞으로 이들의 이런 주장에 우리 사회는 흔들릴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래도 야당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자국 중심의 기반이 쌓여 간다는 것이다.
나라 안에 구멍 뚫린 부분들이 메꾸어지는 것 같고,
세계 속으로 대한민국이 수출되어 나가고,
자주 국력, 자주 국방력이 강화되어 자체 무기 제작들이 실현되고
실제로 그러한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을 우리가 똑똑히 본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반면에 외세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줄어드니까 이들이
나라 망한다고 난리부르스를 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원통한 현실이다.
그러니 나라 안에 이상한 자들이 많은 것이 아닌가?
제발! 이 참에 이런 부류들이 모두 속아졌으면 한다.
차라리 확실하게 외국인들이면 이런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와 똑같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하면서
다른 나라를 숭배하고 다른 힘을 따르는 자들이기에
이들이 자신들이 믿고 숭배하는 나라들과 그 사상을 우리 안에
강요하고 그것을 위해서 우리 사회를 요란스럽게 만들고 사건 사고들을
일으키는 행보들을 하거나, 이번과 같이 계엄령으로 온 나라 자체를
위기로 몰아가는 짓들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제발! 이 참에 이런 문제들을 바로 잡았으면 한다.
여과(濾過) 없이 해결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고 다시 덮어두고 넘어간다면, 다음은 이것이 더욱 더 거대해져서
결국, 우리 사회를 무너트리는 직전으로 들어가는 전쟁으로 이어질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안일하게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니다.
더 이상 이들을 용납하는 사회가 되면 안 된다.
이참에 모두 다 걸러내야 할 것이다.
여과 종이에 모든 이물질들이 다 걸러지듯이
우리나라 법이라면 진정으로 그런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점에서 야당은 검찰을 확실히 우리의 법 구조로
만들어 놓는 작업도 동시에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