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기사 양성의 요람, 서울도시디자인학원

[김조교]

도시계획기사 양성의 요람, 서울 도시디자인학원!!

[브랜드뉴스] 입력 2009.11.16 14:43

김조교와 함께 공무원 취업을 준비해보자!!

경기침체에 따라 청년 실업이 지속되고 있다. 국가에서 각종 부양책과 실업률 감소를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역부족인 듯 하다. 여기에 직업,직종에 대한 사회의 요구가 전문화, 세분화 되어가면서 멀티테스킹 능력보다는 특성있는 전문 능력이 요구되어 지고 있다. 그리고, 그런 전문적인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격증이다.

경기침체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얻고자 하는 깨어있는 구직자들로 인해 자격증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아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중에도 대한민국 철밥통이라고도 불리워 지는 공무원이나 관광서의 입사를 위해 좀 더 유리한 고지를 얻고자,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그 중심에 도시계획기사가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세종시 논란에서부터 4대강 개발. 각 지자체의 기업도시, 서울시의 뉴타운계획 및 각 구역별 개발계획 등 한정된 지역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시도되는 많은 도시정비계획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우들에게 있어도 도시계획기사 자격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 되고 있다. 도시공학 전문대학원은 서울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중앙대등 몇 학교밖에 개설되지 않은 전문화된 대학원이다. 대학원 진학시 도시공학과 최고의 자격증을 습득하였다면, 당연히 입학에 한 걸음 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될것이다. 일반적인 엔지니어링 업체에 취업을 위해서도, 자격증 소지자의 가산점 또는 필수요건으로 서류심사시 자격증 미소지자는 통과가 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자격증에 대한 수요는 도시를 기획하고 계획 실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반영한다.

도시계획기사는 매년 수천명의 지원자들이 응시함에도 평균 합격률은 15% 미만으로 꽤 어려운 시험에 속한다. 한국 산업인력 공단에서 균형있는 국토발전과 한정된 지역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전문인력 양상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본 시험은 합격시 정부기관의 도시계획직, 교통직 공문원, 공사와 같은 정부투자기관 및 민간 건설회사로의 취업에 용이하다. 말 그대로 미래가 보장되는 직업을 얻기 위한 필수 취득 자격증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어려운 시험을 다른 어느 곳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이미 다음과 네이버 포털의 카페에서는 김조교라는 이름으로 그 유명세를 안고있는 인물이다. 다음카페 [함께하는 도시계획기사] 김조교로 회원수 5천여명을 육박하는 현존하는 도시계획기사 최고의 온라인 커뮤니티이다. http://cafe.daum.net/urbanplango 또한 서울도시디자인학원(www.도시계획기사.kr) 김진우 원장이다.

국립 S대 대학원 설계연구원이며, 국립 K대학 도시공학과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진우 원장은 과외경력 4년의 재야고수로 2007년부터 현재까지 150여명의 수강생 강의를 진행하였다. 평균합격률은 60~70%로 도시계획기사 평균 합격률인 15%와 비교해 볼 때 강의의 질적인 면에서 뭔가 특별함이 있어 보인다.

10회 이상의 시험을 준비하면서 각 회차별 문제의 특성과 포인트를 유추하고 다음기출문제를 예상 적용하여 최적 답안을 제시하는 경험과 노하우를 자랑한다. 도시 트랜드를 읽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기출문제를 풀이 하는것이 아닌, 도시를 계획하고 설계하도록 만들어준다. 페리의 근린주구 이론에서부터 컴팩트씨티, 뉴어바니즘 및 TOD설계이론까지, 도시계획 및 단지계획에 있어서, 주요한 이론을 도면화 시키는 과정을 학습하게 된다. 단순 주입식 방식이 아닌 문제해결에 대한 방안과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지난회차 시험에서도 지금까지 기출된 적이 없는 전혀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출제 되었음에도 김진우 원장의 학생들은 유연하게 문제풀이에 임할 수 있었다는 후일담이 나올만큼 정확하고 특별한 방법으로 학생들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온오프라인을 통한 체계적인 커뮤니티 구성을 통해 학생들간의 정보 공유와 스터디 구성 등을 유도하면서 모든 학생들이 도시계획기사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지도함으로써 도시계획기사의 요람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도시계획기사는 아직 조금은 생소한 직업이다. 그리고 어느 시험보다도 어렵다는 시장의 인식이 있다. 게다가 한국에서 도시계획기사 양성을 위한 전문적인 학원은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도시디자인학원이 갖는 희소성과 김진우 원장만의 특별한 학습법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회자되며, 세간의 이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시금 추운 겨울이 되는 지금, 서울도시디자인학원의 김진우 원장과 함께 2010년 도시계획기사의 꿈을 이루어 보자.

http://cafe.daum.net/urbanplango
서울도시디자인학원(www.도시계획기사.kr) 김진우 원장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