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란 것은 재생에서는 의미가 없고 비슷하게 초중증이라고 있습니다. 이상태는무균실에서 생활할정도로 면역이 약하며 수혈을 해도 호전이 없는경우입니다.(혈소판수혈시 전혀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경우)대개 초중증의 경우 이식이나 면역치료없이 그냥놔둔다면 거의 모든환자가 3개월에서 6개월에 사망합니다.
하지만 재생불량성빈혈의 경우 암과 다른 진행된 백혈병과 달리 골수내에 골수환경만 개선해주면 되기 때문에 특별한경우가 아니면(몸의기능이약해이식을못견디거나,다른장기에이상이있거나) 초중증이나 아주진행되었다하더라도 이식이가능하므로 여타의질환보다 완치가능성이 많은병이며,완치후의생활도 일반인과같습니다.
첫댓글 심하면 중증재생이지요.. anc500미만,교정망상적혈구수1%이하,혈소판2만이하 이세가지중두가지가 해당되면 의학적으로 중증재생불량성빈혈(severe aplastic anemia)이라고 합니다.증상의 차이라고 하면 설명하기가 곤란하고 일반재생불량성빈혈보다 조금더 심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가령 더 피곤하고,출혈이나면 더 지혈이 잘안되고,감염에 취약 합니다.피가모자르면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더 심하게나타나는거지요. 중증재생불량성빈혈은 적극적인 치료인 면역치료,골수이식이 있습니다.
말기란 것은 재생에서는 의미가 없고 비슷하게 초중증이라고 있습니다. 이상태는무균실에서 생활할정도로 면역이 약하며 수혈을 해도 호전이 없는경우입니다.(혈소판수혈시 전혀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경우)대개 초중증의 경우 이식이나 면역치료없이 그냥놔둔다면 거의 모든환자가 3개월에서 6개월에 사망합니다.
하지만 재생불량성빈혈의 경우 암과 다른 진행된 백혈병과 달리 골수내에 골수환경만 개선해주면 되기 때문에 특별한경우가 아니면(몸의기능이약해이식을못견디거나,다른장기에이상이있거나) 초중증이나 아주진행되었다하더라도 이식이가능하므로 여타의질환보다 완치가능성이 많은병이며,완치후의생활도 일반인과같습니다.
오~~역시 산지식인 마컨님~~
우와...난 초중증인데....완치로 16일만에 무균실서 나왔으니...정말 기적은 기적이군요...감사하며 살아야 할텐데....^^*
역시 마이크로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