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보면 구단의 자금력이 딸린다 혹은...
택도 없는 주급 요구하는...(핵심선수 주급 2배 이상요구등...)
어떻게 계약걸어도 거부하는...울선수들.....(다른 팀 선수 말구요)
이런선수들 계약거부할때 사용하는거..(방출하기는 아깝잖아요..)
먼저 감독옵션에서.....수석코치가 1군 재계약 담당하도록 설정.
그리고 1~2주 정도 휴가....
보통 유럽쪽의 경우 7월 쯤에 계약이 만료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2월말에서 1월초안에 계약해야되죠...
근데 보통 이때 A매치 같은게 많아서..
1~2주정도 리그 경기 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휴가 가면...알아서 계약 해놓습니다...(대부분..ㅡㅡ)
전....주급 1850만최대였는데...
레야드가 2900만 요구하더군요....ㅡㅡ
2군에 넣어넣고 버틸랬는데...
떨어지는 세리에A순위ㅡㅡ;....눈물 머금고 계속 2군에 방치...ㅡㅡ
주급 2600만 요구 할때까지 됬는데 재계약 안 하더군요...(계약금,보너스 만땅...)
그래서 수석코치한테 계약위임하고 휴가 갔습니다....
그랬더니 850만에 계약해놨더군요...ㅡㅡ;(재주도 좋지..)
결국 레야드 다시 복귀하고 15게임중 14승1무의 성적으로..
2위로 시즌 마감....Palmese의 전설이 다시 이어가게 되었죠...(매년 향상된성적 보여주기...ㅡㅡ;)
첫댓글 오호 이 방법이 항상된다면 엄청난 팁이 될듯 ㅋ
윽... 난 레야드 넘 계약 안해서 눈물을 머금도 팔았는데... 아쉬버랑~~~
주의..필요없는(방출할) 선수는 꼭 팀에 필요없다고 해놓으세요... 안그러면 이넘도 같이 계약해버림..ㅡㅡ
근데 꼭 휴가를 가야만 재계약을 해놓나요? 재계약 위임하기로 설정해놓고 휴가 안가면... 수석코치가 알아서 하는거 아니었나요?